죽기싫은데 죽어가는 것 같아요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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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iba104
6달 전
죽기싫은데 죽어가는 것 같아요
솔직히 죽고싶지 않아요. 예민해서 짜증부리고 화내고 싶지 않아요. 나도 행복하고 성격 좋은 사람이고 싶은데 다 싫어요. 밤에 잠 못자길 몇년째, 몸은 망가져서 조금만 추운곳에 있으면 바로 감기 걸리고 면역력도 약해져서 임파선염 달고 살고 저도요. 28살 먹고 방안에 틀어박혀서 살줄은 몰랐어요. 근데 아무리 발버둥쳐도 과거에서 벗어날수 없어요. 일주일에 4번이상은 과거에 저질렀던 바보같은 짓들만 생각하다 날이 밝아요. 세상은 내가 죽든 안죽든 돌아가겠죠. 저도 죽고싶지 않아요. 근데 죽어가는 것 같아요. 갑자기 창문 밖을 언뜻 봤다가 뛰어내려 몸이 터지는 상상을 하고 세수를 하다 물에 코를 박아보기도 해요. 누워서 목을 콱 졸라보기도 하고 엎드려서 숨을 안쉬어보기도 하고 여러가지 하찮은 방법으로 죽는 상상, 하찮은 행동들... 도와주세요...
분노조절의욕없음우울두통스트레스불면호흡곤란트라우마
전문답변 추천 1개, 공감 15개, 댓글 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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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규 님의 전문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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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달 전
도와주세요.
#스트레스 #호흡곤란 #분노조절 #의욕없음 #트라우마 #불면 #우울 #두통
안녕하세요. 몸도 마음도 힘들고 현재 힘든 상황에서 도움을 요청하는 용기에 감사한 마음이 듭니다. 세상에서 혼자가 아니라는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공개사연 고민요약]
마카님은 마음으로 힘들어 하고 고민하고, 아파하는 중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위로해 줄 수 있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적습니다. 몸도 많이 아프고 심리적으로 힘든 상황을 이겨 나가도록 용기를 드리고 싶습니다.
[고민과 관련된 원인 분석]
마카님은 성장하면서 마음의 상처가 있지 않았나하는 생각이 듭니다. 위축되고 혼자된 느낌, 버려진 느낌도 들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몸이 아프면 마음도 더 힘들어 지고 견디는 것 조차 힘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해결방안과 대처에 대한 방향 제시]
전문적인 도움을 청하기를 부탁드립니다. 마음도 몸과 같은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서로 연결되어 있어서 마음이 아프면 몸도 아프고, 몸이 아프면 마음도 힘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몸을 건강하게 챙기는 도움을 받기도 하고 우울한 마음도 전문적인 도움을 받으시기를 바라기를 요청합니다.
우울한 감정에 대하여 전문적인 도움을 받으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몸과 마음의 힘든 부분에 대하여 알아 갈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flyflyfly123
6달 전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너무공감가요ㅜㅜ나두그래요ㅜㅜ
Osada
6달 전
저도 그래요.. 왜 이렇게 약해지는 건지
jurinee
6달 전
부모님이나 근처에 도와주실 분은 없나요? 너무 집안에만 있으면 안되요. 해도 쬐고 하늘도 보고 바람도 쐬어야 건강에 좋아요. 비타민씨 챙겨드세요. 상담센터에 전화해서 맘도 한번 털어놔보시구, 충분히 무엇이든할수있는 나이인데 본인 생각에 갖혀있으셔서 그래요. 일단 산책먼저해보세요. 집에만있으면 기운이 꺽인답니다. 걷기부터 시작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