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부정적으로 생각하게되요
이젠 제가 어떻게 살아가야할지 전혀 모르겠어요
계속 안좋은쪽으로 생각하게되고요
지금 제일 큰 문제가 제가 아무것도 관심이 없다는거에요
내가 좋아하고 관심있어하는게 없어요 가족한테도 관심이 없고 심지어 같이 키우는 고양이한테도 별로 관심이 없어요 그레서 상담 이런걸 받고싶다가도 무슨 말을 어떻게 해야할지도 모르겠고 옛날에 처음으로 받아봤던곳에서 좋은 기억이 있었던건 아니었어서 더 상담받기가 꺼려지는것같아요 흠 전 무엇을 위해 살아야할지 그 이유가 사라진것같아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