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매력이 없는걸까요?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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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mwmwi
6달 전
제가 매력이 없는걸까요?
어릴때부터 애정결핍이였어요 . 18살에 첫 남자친구를 사귀고 난 뒤에 헤어지고 너무 외롭더라고요. 그래서 부끄럽지만 인터넷 만남을 했어요. 저도 안전하다고 생각한 사람만 만났고 제가 거절한적도 있었습니다. 그러다 한번 정말 안 좋은 사람을 만나서 몸도 마음도 다 망가졌어요. 지속적인 가스라이팅에 데이트폭력에 그렇게 당했는데도 저는 아직도 의지할 사람이 필요하고 아직도 외로워요 그 이후로 자존감이 낮아져서 저 자세여서인지 계속 누군가를 만나도 짧은 연애만 하더라고요 최근엔 괜찮다고생각했는데 또 누군가랑 연락을 하다보니 금방 호감이 가더라고요 그사람도 호감을 가지고있다고했고 그러다 연락이 조금이라도 늦으면 너무 불안해요 저한테 질렸을까봐 그래서 그냥 물어보고싶은것만 물어보고 아닌것같으면 끝내고싶어요.. 남들은 언제가 정말 좋은사람이 온다고하는데 정말 올까요? 좋은사람은 어떻게 만나야하는걸까요? 저도 그만 불안해하고 성숙한 연애를 하고싶어요..ㅈ
스트레스우울연애망상성숙한연애중독_집착강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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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달 전
마음에 구멍이 나 있다면
#애정결핍 #내가모르는나의모습 #내모나 #내가모르는나의모습 #심리코칭
마인드카페 서영근 심리코치입니다. 마카님의 반복되는 힘든 만남에 안타까운 마음을 전하며, 마카님의 애정결핍 되고 외로운 마음을 치유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공개사연 고민요약]
반복되는 패턴의 힘든 사랑이 아닌 좋은 사람을 만나서 성숙한 연애를 하고 싶다는 말씀이군요.
[고민과 관련된 원인 분석]
마카님의 반복되는 힘든 만남은 비유적으로 표현한다면 마카님의 마음에 구멍이 나 있기 때문입니다. 마카님 말씀 <어릴때부터 애정결핍이였어요 .> <저는 아직도 의지할 사람이 필요하고 아직도 외로워요>가 그렇게 판단하는 근거입니다. 그 구멍이 메워지지 않으면 지금과 비슷한 형태(패턴)의 만남을 반복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해결방안과 대처에 대한 방향 제시]
그 구멍을 메우면 좋은 사람을 만나고 성숙된 연애를 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구멍을 메우는 방법입니다 애정결핍과 관련된 상황 및 경험들을 떠올리며 연결되는 과거 비슷한 경험들을 연결해서 정리해 보십시오 그 경험들 중 가장 어릴 때 경험을 가능한 생생하게 기술하고 실감나게 정리해 보십시오. 그 순간에 정말 외로워하는 자신의 모습에 대해 가능한 구체적으로 상세하게 적어 보십시오 그리고 외로워 하는 자신의 모습에게 하고 싶은 말을 해 보십시오 이 때 외로움 느끼는 자신에 대해 충분히 연민하는 마음을 표현해 주십시오 그리고 정말 하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 물어보십시오 하고 싶은 것을 이루기 위해 어떻게 행동하고 싶은지도 가능한 상세하게 구체적으로 적어 보십시오. 위 과정들을 진행할 때 충분한 시간을 갖고 내용을 구체적으로 상세하게 기술하면서 그 때 느끼는 감정들과 생각들을 정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참고하실 수 있는 전자책입니다. 마카님과 비슷한 상태로 힘들었던 고객님의 심리코칭 사례입니다 <마음속 외로움과 만남 -심리코칭으로 마음 치유 및 통합하기>
위 책을 참고하시면 혼자서도 하실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전문가와 함께 하시면 훨씬 더 효율적으로 마음 치유가 가능합니다.
dd772
6달 전
음 연락이 잘 되면서 잘 맞는 사람을 만나보시거나 근본적인 원인을 해결해보려고 노력해보시는것도 좋을 것 같아여!!
tjdrhdgksek1
6달 전
지금은 연애보다 자기 자신을 먼저 사랑해 주는 것이 우선인 거 같아요. 한 번 사는 인생 나를 더 아껴주고, 사랑해 주면 좋잖아요 충분히 매력 있는 사람이에요 자신에 대해 더 알아가는 시간들을 가졌으면 좋겠어요 그러면서 자존감도 올라가고 사람이 빛나 보이거든요 그러니까 자신감을 가져요 자신을 아껴주는데 시간을 쓰셨으면 좋겠어요
private01
6달 전
저도 그래요 나 자신에 대한 확신이 부족해서인지, 못났다고 생각해서인지 상대방이 조금이라도 거리를 둔다고 느끼면 불안해지고 마음을 더 확인받고 싶더라구요. 그리고 좀 못된 사람을 만나고 상처를 크게받고 정신 못차리던 시절도 있었는데, 앞으로의 인생에 그 사람이 내 정신 마음 사랑까지 영향을 미치도록 그대로 두고싶지 않더라구요. 나는 그 별 같잖은 사람에게 휘둘리고 싶지 않았거든요. 나 자신에게 좀 더 집중하고, 소소해도 좋으니 작은 일부터 실천해서 낮은 자존감과 자신감을 끌어올리는게 중요하다는 생각이 요즘 들어요. '나는 꽤 괜찮은 사람이다'라는 확신이 들고, 내 생활에 중심이 잡히면 좀 떳떳해질거 같더라구요. 제 경우지만ㅎㅎ 그래도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하는 마음에 첫 댓글 남깁니다. 너무 공감이 가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