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어차피 다 죽는데, 자살도 타살도 안락사도 말고 딱 내가 죽고 싶은 시기에 죽음을 선택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해본다.
저 ***만없었어도 구내염이 나았겠네 ***아 제대로 만들던가 ***
어릴때보다 확실히 체력이 너무 딸려요 헬스 하는데 무릎에서 소리도 나고 30대 후반인데 벌써 늙은걸까요ㅡ.ㅡ
저는 현재 14살입니다 저는 발달장애인이에요 그래가지고 부모님게 너무 죄송하고 미안해요 그냥 죽고싶어요 암에 걸려서 죽는게 나을것 같은데 돈이 들까봐 걱정 돼요 그래가지고 2027년 에 죽고싶어요 근데 어떻게 죽을까? 라는게 너무 고민돼요 어떻게 죽을까요? 1.암에 걸려서 죽는다 2.칼로 손목을 해가지고 죽는다 3.누가 저 좀 죽어줘서요 라고 부탁해본다 근데 사람는 쉽게 죽지 않잖아요 어떻게 더 안아프게 죽을 수있을까요?
제 손이든 남의 손이든 손이 너무 징그러워요 손가락 끝에 손톱이 달린 게 너무 이상하고 징그러워보여요 요즘 매일 하루에 한두번씩 생각하는데 그냥 너무 낯설고 징그러워요 뭔가 길다란 살 끝에 껍데기가 붙어있는게 너무 징그러워요 이런 것도 문제가 되나요?
확정은 아니지만 소견상 다낭성 난소 증후군이였나 그거랑 더불어 기형종+자궁내벽이 두껍대요 저는 생리도 주기적으로 잘 했는데 생리통이 갑자기 생겨 가니까 저렇다네요 생리를 하는 것 치고 자궁벽이 두꺼워서 조직검사를 해야하지만 아직 어려서 경과를 지켜보겠대요 이거, 너무 두꺼워지면 자궁내막증식증에 심하면 자궁내막암이라는데 너무 무서워요 지난 몇년간 너무 막살기는 했는데 벌 받은걸까요 무서워요 이제야 가족들의 소중함과 사랑하는 사람과의 미래를 그려나가려는데... 예전에 사후피임약 두번먹고 피임약도 3일 먹다가 부작용으로 끊은건데 단순 호르몬 불균형으로 인한거겠죠 무서워요...
안녕하세요.이사하면서 냉장고 청소를 하게 되었는데욥 많이 더러워서 곰팡이 스프레이,부억 가스레인지 스프레이 등등을 이용해서 냉장고 안을 청소하였는데 지금 상각해보니까 그렇게 하면 독소?가 음식 안에도 들어가지 않을까라는 걱정이 들고 잘못되진 않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ㅜㅜㅜㅠㅠㅠ제가 그러고 물로 ***은 수건으로 또 딱긴 하였는데 그래도 걱정입니다...ㅜㅠㅠㅠㅠ
흉부 중심쪽이 아플때가 있고 너무 불안해서 그런지 움직일때마다 너무 어지럽고 눈을 감고 있어도 너무 어지러워요 ㅠㅠㅠ 숨도 잘 안쉬어지고… 어떻하죠..? ㅠㅠㅠㅠㅠㅠㅠ
비염인지 감기인지 하루 종일 코 푸느라 진짜 죽겠네
약 먹으니 이상해요 기분이 조종당하는 듯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