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받는다또 원피스결정건과 달리 엄마의 따뜻하지않은 차가운대답과 맘ㅇ드는거니까사라는말에어려운 답을못하겟어서 말을못하겟다짜증나 내맘을아냐
어떻게 살아야하는지 모르겠어요. 사는 방법은 살아가면서 배우는 건데 살아갈 자신이 없네요
오늘 하루도 수고했어요 편안한 밤 보내세요^^ 내일은 날씨가 좋다고 해요 화창하고 오늘도 감사합니다~^^
본인들이 제정신이 아닌걸 모르면서 훈수질이 재밌긴 하네요
외롭다는 감정에 사무치게 마음이 시릴때도 있지만, 그냥 인정하자 인생에 이런 시기도 있는 거라고.
지금 이순간까지도 죽고싶거나 힘드신 분들한텐..너무 미안하긴 한데 나 엄청 살고싶어요 돈도 좀 제발 벌고 싶고 일하지 못한지 약1년이 되어가는데 그동안 거의 밖을 나가지 않은.. 반 히키코모리 상태입니다 저같은 분들이 얼마나 있으실지 어떨진 모르겠는데 진짜 제발 일해서 돈도 좀 벌고 정말 좀 살고싶어요 다 포기하고 죽고싶었었는데 눈물나게 아깝고 안타깝게 흘러가버린 인생에서 가장 소중했어야 할 시기가 너무 맺혀서 스스로 이 한을 풀어주고 나서야...그때 가서 죽던지 살던지하자 생각하고 있습니다 정말 올해는 정신적으로 너무 고통스럽고 버겁네요
그냥 죽긴 싫고 또 난 사라져도 될 존재같으니 자살은 하고프고 요즘 눈물도 많아 지고 난 쓸모가 없는걸까..? 이건 무슨 감정인지 모르겠다..😥 하 죽고싶다 자해도 할려고 노력도 해봤고 자살 해보려 노력도 해봤는데 난 왜 자신감도 없고 왜 나만 잘못한 느낌일까.? 어떡해 해야되지.. 도와주세요 하루하루가 넘 죽고싶고 힘든데 티도 못내고 자신감도 없고..하,,
불쾌해죽겠다 엄마랑같이 백화점왔는대 사람은 왜이리많고 날쳐다보는 것같은 사람은 왜이리많고
생각해보면 이기적이었던 어린 시절의 내가 내 인생 통틀어서 자존감은 가장 높았던 것 같다. 어딜 가서 무슨 말을 듣든 기가 눌리지 않았고 항상 나를 믿었고 회복탄력성이 좋았고 당당했다. 사람은 적당히 이기적일 줄 알아야 하는 것 같다. 나를 중심으로 생각해야 나를 지킬 수 있더라.
이 병원이 잘되는 모습이 참 좋아보인다.^^ 더 잘되면 좋겠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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