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올해로 19살이 된 여학생입니다 집에선 외동입니다 초등학교때부터 부모님과의 관계로 우울증을 잃아왔습니다 어렸을적부터 부모님 간 자주 싸우셨고 타지에서 아빠 일로 3년간 살았었던 적이 있는데 그때 엄마가 아빠가 외도한다는 의심때문에 아빠 핸드폰을 7차례 부수셨구요 아빠와의 관계가 악화될때마다 저한테 폭언을 일삼으시면서 화풀이를 하셨습니다 아빠는 엄마를 여러차례 때리고 베란다에 가두신 적도 있었습니다 제가 유치원에서 초등학생 사이의 일이었습니다 한국에 돌아오고 나선 저와 엄마 관계가 악화되었습니다 엄마랑 같이 있기가 너무 괴로워서 아빠랑 같이 있으면 아빠는 너네 엄마가 어렸을적 학대를 받아서 그런다, 엄마에 대한 기대를 하지 말아야한다 이런식으로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다 중학생이 되면서 서울로 이사를 오게 되었고 왜인지는 모르겠으나 우울증이 더 악화되어 자해와 자살시도를 시작했습니다 모르는 약을 먹고 토하거나 손목과 팔목을 긋거나 식칼로 복부를 찌른 적도 있었습니다. 중학교에 올라오면서 엄마는 제게 무관심해지셨고 엄마의 관심과 사랑이 너무 고파서, 또 엄마가 너무 밉고 맨날 똑같은 말만 반복하는 아빠가 너무 미워서 그런 행동을 했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엄마는 제 우울증을 외면하셨고 손목 상처를 보시곤 너같은 ***는 누구한테도 사랑받지 못한다고 관심얻으려고 별짓을 다한다는 그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 이후로 자살시도가 더 잦아졌고 엄마아빠는 그런 저를 보시고 불효한다면서 나중엔 제 우울증을 농담거리로 삼으셨습니다 고등학생이 되면서 기숙사가 있는 외고에 진학하게 되었고 더 심해진 우울증으로 인해서 친구들한테 집착하고 의존하게 되었고 집 안팎으로 외면받으며 결국엔 자퇴까지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그때 엄마아빠의 관계가 악화되어 양쪽이 저에게 서로의 험담을 늘어놓으시고 술도 자주 드셨습니다. 엄마는 그때쯤 집에 귀가하시면 방에 틀어박혀 절대 나오시지 않았고 아빠는 거실에 침대를 놓으시고 새벽3시까지 술을 드시기 시작했습니다. 제 우울증이 점점 악화되어 엄마아빠 앞에서 식칼을 들고 배를 찔렀고 저는 정신병원에 가 상담을 받았지만 약만 몇차례 처방받고 자연스레 발걸음이 끊겼습니다. 요즈음은 재작년 작년보단 덜 하지만 아직도 엄마아빠 때문에 자살생각이 끊기질 않습니다. 아빠께서 저번주 술에 취하시고 제가 혼전임신으로 생겼다며, 너는 계획에 없던 애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어제는 또 술에 취하셔서 제가 샤워하고 있는데 들어와 제 나체를 보셨습니다. 너무 수치스럽고 제 몸이 역겨웠고 엄마도 아빠도 세상에 제 편은 아무도 없다는 생각이 자꾸 듭니다. 엄마도 학대를 받으셨는데 저한테 이렇게 대하는걸 보면 저도 나중에 가정을 꾸리고서 학대를 할것같다는 두려움이 들고 아무에게도 사랑받지 못할것이라는 걱정이 듭니다. 엄마아빠에게 너무 사랑받고 싶고 딸 대접을 받고 싶은데 영원히 그러지 못할 것 같습니다 이럴꺼면 저를 왜 낳으셨을까요? 주변에 상담을 해봐도 그래도 부모님이니까 널 사랑하시겠지 이런 말은 이제 진저리가 납니다. 제가 죽으면 솔직히 엄마아빠는 서로 탓만 줄기차게 하고 슬퍼하시지 않을 것 같습니다. 사랑받고 싶은데 사는게 너무 힘들어요 가끔씩 주변 친구들과 있을때 엄마아빠처럼 행동하는 제 모습이 너무 괴물같아요 이런 어른으로 자랄바엔 그냥 죽는게 나을 것 같습니다
술을 마셨으면 그냥 곱게 *** 뭐가 마음에 안 들길래 그 난리를 쳐대는지 이해가 안가네ㅋㅋ *** 하루라도 안 마시면 죽기라도 하나 불만이 있으면 말을 하면 되지 왜 그걸 술로 푸는 건데 *** 엄마 덕분에 난 죽을 때까지 술은 입에도 안 대겠다 죽는 한이 있어도 난 엄마 꼴 안 날 거야
언니가 휘귀병으로 인해서 많은 약을 복용하고 있어요 얼마 전 졸업식을 했는데 가족들이 와서 좋았지만 그 뒤로는 좋지 않았습니다. 언니가 아프다 보니 엄마아빠는 언니에게 관심과 사랑을 주고..저에게는..별다른게 없었죠..그러고..오늘 저녁을 먹던중 언니가 밥을 안먹길레 언니가 좋아하는 반찬을 밥 위에 올려준거 뿐인데..언니는 저한테 화만 내고 저는 그저 걱정돼서..챙겨준것인데.. 엄마는 신경쓰지 말아라..아빠는 언니가 알아서 먹게 놔두라고 말하기만 하고..저는 챙겨주지도 않았습니다.. 이걸로 인해서 요즘 너무 우울하고..손목까지 긋게 돼고..자살시도까지 할뻔 했습니다..쓸데없다고..생각하시겠죠..하지만..저는 너무 힘든 마음에..글을 올립니다..
방금 부모님이 서로 다투다가 이혼하자고 막 그러시는데 너무 불안해요 첫 시작은 아빠의 용돈 때문이였어요 아빠가 50대에 맞벌이를 하시는데 용돈이 15(경조사비 제외) 인것 같습니다 그래서 용돈을 올려달라 이런 걸로 대화하고 있다가 엄마가 아빠에게 신용카드 도 몰래 사용하면서 안된다 그걸로 만족해라 이러셨고 이러다가 갑자기 다른 이야기도 나오면서 니도 나랑 살기 싫제 나도 너랑 살기 싫으니 우리 그만하자나 우리 @@이, **이 들 보면서 살지 아니였으면 벌써 이혼 했다 라고 아빠가 말했고 엄마도 나도 애들 아니었으면 이미 이혼했어 라고 하셨습니다 이러다가 아빠가 계속 돈이 없다고 하자 엄마가 숨겨진? 아빠의 땅에 대해 말을 꺼냈습니다 그 땅이 원래 친할머니 거 였는데 친할머니가 결혼선물로 아빠에게 주셨는데 아빠는 그 땅에서 나오는 돈을 그냥 친할머니께 드리고 계셨던거 같습니다. 그 땅은 매달마다 150정도에 돈이 나오는거 같습니다. 그것 때문에 지금까지 만약 그걸 저희가 가졌다면 총 3000만원가량 돈이 나오는거 같은데 그 돈이 우리껀데 왜 그걸 어머님한테 갇다 바치는거냐(평소에도 한 저 초 4 때 부터 사이가 안좋으셨어요 친할머니랑 , 막 엄마는 저랑 오빠 데리고 추석선물세트 들고 가서 도착하고 설거지 하는데 아빠도 선물세트? 같은거 들고 들어갔는데 엄마보고 할머니가 왜 우리 아들한테 무거운거 들게 하냐 이런건 너가 해야지 라고 하셨고 엄마는 저도 같은거 들고있는데 왜그러시냐 라고 하셨고 그때 전 할머니가 어딜 닦으라고 하셔서 행주들고 닦고 있다가 그 모습을 본 엄마가 참다참다 화가나서 저희 데리고 집으로 갔던적이 있어요) 라며 따졌고 아빠는 우리엄마 멀쩡히 살아있는데 그게 내꺼냐며 되려 화를 내셨고 그러자 엄마는 아빠의 형? @@씨는 이미 그거 팔아서 투자하셨던데 지금 우리는 뭐하는거냐 그러시고 아빠는 갑자기 대화를 틀어 그래 내가 ***라 그렇다 라고 하셨습니다 아빠가 자신을 ***라 지칭하는건 저번 아빠 생신때도 있었는데 그때 제가 다리가 아파서 정형외과에 가야 할 상황에 아빠가 생활비 신용카드(아빠 명의)를 몰래 가져가서 안주시고 계셨기에 엄마가 화가나서 아빠보고 쓰레기라고 했던거 같습니다 그러다가 엄마가 또 넌 내랑 대화할때마다 자는척 하대? 라고 하시고 아빠는 내가 3교대하면서 잠귀도 예민해서 못자는걸 자는척이라 해? 하며 화를 내셨고 또 그러다 다시 용돈 얘기를 꺼내고 엄마는 전업주부(회사생활 하시다가 결혼하고 애낳자 그만둠) 이기에 아빠가 엄마보고 너가 사회생활을 해봤어? 회식만 가도 돈이 오만원이야 근데 @@아 상식적으로 15만원으로 생활이 되겠어? 이러시다 아빠가 다시 그만하자 이혼하자 내가 내 용돈 대출받아서 쓸께 그럼 이혼하자 그냥 엄마는 내가 이혼을 왜 해줘? 죽어도 안해 애들이 있는데 말같은 소리를 해라 유책사유도 나한테 없다 내가 바람을 펴 도박을해 술을 마셔 이러시다 너 혹시 내 바람피는줄 아나? 너 그때 갑자기 길에서 나 쳐다보고 놀라대? 그때 회사가있을 시간에 왜 거기서 있었냐? 미행하냐? 아빠는 니 바람펴도 하나~도 신경 안쓴다 이러고 제가 중간에 방에서 나와서 지금 애가 방에 있는데 둘이 뭐하는데 제발 그만 좀 해라 라고 소리 친 다음에 상황이 끝났습니다 끝나고 아빠도 제 방문을 두드리고 할 말이 있다고 하시고 엄마도 있다고 하셨지만 그냥 무시했습니다 진짜로 이혼 얘기가 나올까봐 이런 상황은 자주 있기도 했기에 이제 덤덤했는데 이런상황 있을때마자 엄마는 제게 오셔서 죽어도 이혼안하고 안해줄꺼다 걱정마라 그래서 엄마가 너보고 여자가 직업이 있어야하고 똑똑해야한다고 말하는거다 라고 하셨고 아빠는 한번도 할 말있다고 오시지 않았었는데 그러던 아빠가 방문을 두드리자 너무 무서웠습니다 아빠 입에서 진짜 이혼이란 말이 나올까봐 너무 힘들고 이제 지칩니다 방안에서 그 지긋지긋한 소리를 듣고있는게 전 이해가 안됩니다 굳이 딸 앞에서 꼭 저래야할까 싶고요 그냥 지치네요 전 이제 중3이고 오빠는 군대에 있습니다 이럴때 오빠가 옆에서 아무일 아니라고 위로?아닌 위로를 해줬는데 그런 오빠도 없으니 더 무섭습니다 그냥 오빠가 보고싶고 많이 지치는 밤이 될거 같습니다.. 이렇게 까지 안 좋진 않았는데 한 초 4까지 좀 안좋다가 초 5 ~ 중1 까지 두분이 엄청 노력한게 눈에 보일정도로 애칭도 부르시면서 두분께서 여행도 가시고 좀 평범했는데 갑자기 중1 중반부터 다시 그러시네요 저희 가족 화목해질수 있을까요 평범할수 있을까요? 주변 친구 부모님들 보면 서로 알콩달콩 하시는데 왜 저희 가족만 이럴까요 저만 없었다면 행복하셨을까요 ? 정말 이혼 하실까요? 그래도 이렇게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엄마가 일주일에 5일은 술에 취해있는데 몇 년째 이러니까 그냥 죽고 싶어요
저는 예고 고1 아직은 중3이긴 한데요.. 고등학교 과제로 얘기를 시작하다 제가 과제 속도가 느리다에서 독후감상문에 문제가 있었어요. 제가 책을 읽는 게 느린데, 책은 두달 안에 4권을 읽어야 되고, 전시간삼문도 쓰고 영어, 수학, 국어 과제도 해야하고, 아빠는 전혀 모르면서 자꾸 2월 28일이 얼마 안남았다 얼른 해라하시고는. 다음 주 친구를 보러 다른 지역으로 잠시 지내다 올려고 했는데 아직 제대로 읽지도 못한 책을 한권을 다 읽으면 보내주겠다 하셔서. 서러웠어요. 그래도 저는 책을 다 읽는 게 목표가 아니다 적당히 읽고 꼼꼼히 확인해서 감상문 쓰고 있다 1차 감상문을 쓴 거 보여주면서 책 읽는 게 남보다 느려서 그렇게 하고 있다. 이정도로 얘기했어요. 그냥 납득하고 혼자서 알아서 하게 해주길 바랐거든요. 근데 여기서 갑자기 책을 소리내서 읽어보라고 하셨어요. 전 그 때 그 상황에서 갑자기 책을 소리내서 읽는 게 부끄러워서 이 이유랑 같이 싫다고 얘기했어요. 니 친구들 부모는 싫다고 하면 그렇구나 하면서 다 안하냐면서요. 요즘애들은 다 그렇냐. 아빠인데 부끄러울 게 뭐가 있어라면서. 솔직히 무슨 말을 더 했던 것 같은데 기억이 안나요. 슬펐어요, 얼마 있지도 않은 제 친구를 요즘애들이라며 욕보이는 것 같아서. 그래서 아무 말도 안하다가 울컥해서 울면서 쏟아냈어요. 내가 친구 부모를 어떻게 알아요. 나는 아빠하고만 지내는데. 이런 생각 안해봤어요? 이 상황에서 오히려 아빠니까 더 부끄럽다고요. 이 얘기로 화내시더라고요. 또 넌 예전부터 뭔가 마음에 안 들면 목소리부터 달라진다고, 또 예전부터 넌 고집이 세서 대답을 하라고 해도 안 해서 속이 썩어 터진다고. 니 엄마랑 그런식으로 이혼만 안 했으면 나 너 그렇게 안 키웠다고. 니 아빠가 불쌍하지 않냐고 니 엄마가 친정에 그렇게 안 했으면 할머니집에 자주 갈 수 있었다고. 등 등 더 있는데 기억이 안나네요. 가족은 아빠 밖에 없다는 것도 알아요. 아빠는 제가 부탁하면 자잘한 부탁은 들어주셨다는 것도 알아요. 제가 뭔가에 불만이 생기면 금방 토라지고 티도 잘 낸고 말투도 안 좋다는 것도 알아요. 하지만 항상 이야기를 나누면 항상 제 문제점을 꺼내고 제게 이유와 대답을 바라요. 어렸을 땐 제가 어려도 대화하는데 맞춰주지도 않아서 제가 대답을 못했어요. 항상 문제가 생기면 먼저 절 탓했어요. 서러워서 너무 미워서 중3이면 사춘기로 다툴 나이는 지난 건가요 제가 정말 아빠 말대로 철이 안 든건가요 아빠랑 대화하면서 '그냥 나가 뒤질까요'라는 말을 꾹 참은 제가 이상한 걸까요
더러워 없어라 더러워 나가라 더러워 더러워 더러워 더러워 나혼자여기있었으면 시골가라
안녕하세요 ᆢᆢ ㅎㅎㅎ 저는26여자직장인임니다 저가5섯살이된던날에 아토피한포진 축농증우울증 뼈약함이생겼써요 저의부몬님은 이런저를간호해주시고 많이많이챙겨주었써요 몸은아프고 이때의전유치원생인지라 친구도적었지만 그리고 유치원생활이눈치가보였지만 멍두자주때렸지만 부몬님덕분에견딜만했써요 참을만했써요 그런대 시간이흐르고흘러 저는초등학생이되었써요 근대초등학생이된지3시간만에 저의엄마는 저를가스라이팅을하더라고요 그리고혼내는거랑학대를구별을못하시고 딸이원하는순간에는늘지각을하였쓰며 아프다힘들다하면서 안아픈사람처럼굴고 폰진동으로안해노면 폰고장내고 또고장내고 폰빌리라고하고 또고장내고또빌리라고하고또고장내고 자다가더워서 이불을안덮으면 덮으라고하고 안덮으면또덮으라고하고 딸이랑거래두자주자주하고 그리고 초등학생이되니깐 여전히 친구도적고 몸아프고 눈치보이고 그리고게속폰이고장이날때마다 폰을빌리니 학교단임선생님 교장선생님 교감선생님 그리고 교장선생님이랑 교감선생님가족분들이저한태뭐라하더라고요 얼마나폰을빌렸쓰면 교감선생님가족분들이 학교로와서 저한태폰좀그만빌리라고할까요 마지막수단으로 최후의수단으로 저의엄마는 분노다스리는쎈터도 여러번왔다갔다하였지만안변하더라고요 결국몸아픈게너무심해저서 핸드폰두게속 빌릴쑨없써서 초등학교졸업후 쉬다가 치료받았써요 치료받으면서 하는님이랑예수님이 원망스럽더라고요 질투도나고 왜왜뭐때문에 인간은사람들은 사는게다힘들고힘힘하는대 그중저나여러분들처럼사는게많이힘들고죽고픈분들 그러치않은분들이러캐차별질을하는걸까요 왜 차별질은하면안되는대 치료를받는중간중간에 저의치료를해주시는분이 이런말도해주시더라고요 불행중다행이도 스트래스성이다라고 스트래스성이란 완치가사라지지는않는대신에 생명에는지장이위험이없고 수술도안받아되고 수술받을일도없는대 게속좋아젔다나빠젔다하는거다라고말을해주더라고요 길고긴치료를다받고 전쉬다가 직장인이되었써요 직장인이되었는대도 안변하더라고요 안바뀌더라고요 결국독립을원했지만 독립을하고픈대못하게하셔요 독립못하게하는이유 1친구가적다 아니 친구가적으면독립을못하나요? 친구가많은사람들만독립이가능한가요? 2남친이없다 남친없쓰면 독립을못하나요? 3몸이아프다 몸이아프면독립을못하나요? 4눈치를자주본다 눈치를자주보면독립못하나요? 5멍을자주때린다 6피해를자주준다 저는어찌해야될까요 몸아프고 친구적고 남치없고 눈치자주보고 멍두자주때려서 피해두자주주어서 사는게너무힘든대죽고픈대 엄마때문에더더사는게힘들고죽고파요 하루하루가 힘들어요 또힘들어요 지치고 ᆢᆢ 눈치보이고 엄마한태도 학교단임선생님 교장선생님 교감선생님 그리고교감선생님가족들한태도미안해요 기회를주고파요 근대 엄마도 학교단임선생님두 교장선생님두 교감선생님두 교감선생님가족분들이 무서워요 짜증나요 짜증나요 뭐지라는생각도들고 왜나는가해*** 왜나는벌받다야되지?이런생각두들고 방법이없쓸까요 방법이없쓸까요 힘들어요 눈치보이고 ᆢ ᆢ
없었으면 좋겠어 진짜 ㄱ싫어
엄마 밥 먹을때마다 맨날 옆에서 한숨 쉬면서 말하지 나만 없었으면 맘 편하게 살았을거라고 난 울음 참는다고 끝까지 아무말 안하고 묵묵히 밥 먹고 방 들어가서 울거든? 나도 태어나는거 원하지 않았어 내가 말을 안해서 그렇지 나도 참고 있다고 저런사람이 내 부모라는것도 싫은데 그런 비참한 말까지 들어가면서 밥 먹고 싶지 않아 나만 보면 죽어라 날 낳은게 후회된다 맨날 그런식이지 엄만..내 상처 생각 안하지 그냥 확 죽어줬으면 좋겠지 그소원 곧 이루게 해줄게 나도 더 이상 살기싫어 그러니까 셋이서 아주 행복하게 잘 살던가 말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