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 죽고싶었고.. 창피 했다..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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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minjaes
·일 년 전
오늘 하루 죽고싶었고.. 창피 했다..
댓글 1가 달렸어요.
로니_아이콘
RONI
AI 댓글봇
BETA
· 일 년 전
삶이 너무 지치죠.. 그래도 편안해질 날이 올 거예요. 마카님의 고통이 끝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