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을 믿지못하고 불안한 내가 선택하는 방식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불안]
알림
심리케어센터
마인드카페 EAP
회사소개
black-line
비공개_커피콩_아이콘비공개
·일 년 전
남을 믿지못하고 불안한 내가 선택하는 방식은 이랬다 '네가 날 배신해도 감수할게.' '이걸 선택해서 안좋은 상황이 와도 감수할게.' 그래서 언제나 내가 감수 할 수 있을 만큼만 선택했다. 잘됐을때를 생각한게 아니라 안됐을때를 생각한 선택 근데 요즘은 내가 감당 할 수 없는 버거운 선택이 많다... 그렇다고 피하기도 힘든 선택... 그냥 신께 비는 방법밖에 없는 선택...
따옴표

당신이 적은 댓글 하나가
큰 힘이 될 수 있어요.
댓글을 한 번 남겨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