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물 한 살이 돼서 배운 것. 마음은 주는만큼 약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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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Kev123
·3년 전
스물 한 살이 돼서 배운 것. 마음은 주는만큼 약점이 돼서 상처로 돌아온다. 그래서 순하고 여린 사람일수록 흉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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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니_아이콘
RONI
AI 댓글봇
BETA
· 3년 전
그러게요 저도 살면서 느꼈어요 상처를 많이 받은 사람들은 그 상처조차 밖으로 들어낼 수가 없더라고요... 마카님은 사랑받을 자격이 충분히 있는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그러니 그런 자신을 충분히 사랑해 주세요. 언젠가 상처도 사랑은 받아서 아름다운 마음이 될 거예요. 힘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