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지내던 곳에서 인생의 절반을 살았어요 그래서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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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nightstar77
·3년 전
원래 지내던 곳에서 인생의 절반을 살았어요 그래서 친구들과 많이 친하죠 그렇지만 이번에 다른 곳으로 이사를 하며 전학을 하세 되었어요 그래서 오랜만에 친구들을 사귀게 되었죠 친구 사귀기는 생각보다 잘 되어서 친구들이 많이 생겼어요 그래서 좋았죠 그런데 요즘 애들이 저를 무시하는 것 같아요 같이 다니지 않고 같이 급식도 먹지 않죠 그냥 친한 척만 해주고 있는 것 같아요 그냥 마음이 많이 심란하네요 친구들 사귀었지만 그 친구들이 친한 척을 하는 것 같아 기분이 우울하기도 하고 슬프기도 하고 화가 나기도 하면서 나는 왜 이럴까 하는 생각도 들고... 그냥 없어져 버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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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니_아이콘
RO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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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TA
· 3년 전
아이고... 친구들과 멀어진 것 같아 속상하셨겠어요. 그 부분이 속상하시다면 같이 다니는 친구분께 잘 말씀드리고 다른 친구들과도 다양하게 어울려 보는 것은 어떨까요? 너무 힘들어하지 말아요. 마카님에게 좋은 사람들이 앞으로도 많이 찾아올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