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을 많이 하거나 일할때나 사람이 많은 곳에 오래 있으면 멀미가 나고 머리가 아프고 귀가 먹먹해집니다 컨디션이 안좋아지니 할일도 잘 못하고 이런증상에ㅜ좋은 약이 있나요? 고칠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증상에 좋은약 있으면 꼭 추천해 주세요
처음으로 남친이랑 룸카페에서 ***를 했어요 생리가 거의 끝날때쯤 (5일차쯤) 남친이 손으로 딱 한번 구멍에 손가락 하나를 넣고 빼니까 피가 조금 나왔어요 그뒤로 집에와서 씻고 청결제로 나름 잘 씻었다고 했는데..아랫배도 아프고 윗배도 돌아가면서 2일째 통증이 조금 있더라구요..다음달에 생리를 안할까봐 무섭고 불안해요...생리 하겠죠?
안풀린듯 풀린 하루다... 면허증에 스크래치 일련번호도 마음에 안들고 사진도 미세하지만 좀 길게 늘여져 있음... 다시 재발급하려면 지친다... 재발급 할수있는데 귀찮다 오늘 먹은 점심도 식당이 너무 춥다... 보고싶은 유튜브영상도 봤지만 조금 집중이 안되었다 그래도 어찌어찌 보았다 오늘 너무 춥다 추워 너무 힘들다 위로가 필요하다 너무 힘들다
제가 생리는 12살 때 시작했는데 불규칙적으로 해왔어서 현재는 거의 8개월 동안 안 하고있는 것 같아요 지금 제가 이제 막 16살인데 무슨 문제가 있는 걸까요? 몇개월 전에 ㅈㅇ를 하다 손을 뺐는데 손톱에 한 0.1cm정도의 동그랗고 납작한게 4개 정도 묻어 나오길래 다시 넣어다 뺐다 했는데 한 5개 정도가 더 나왔어요 이거 난자인 것 같은데 어떻게 난자가 피랑 같이 안 나오고 그냥 질 안에 뭉텅이로 모여있는 걸까요? 가족중 여자가 저밖에 없어서 물어볼 사람이 없어 여기에 물어봅니다 제발 아시는 분은 왜 이러는 건지 알려주세요..
사람 어차피 다 죽는데, 자살도 타살도 안락사도 말고 딱 내가 죽고 싶은 시기에 죽음을 선택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해본다.
저 ***만없었어도 구내염이 나았겠네 ***아 제대로 만들던가 ***
어릴때보다 확실히 체력이 너무 딸려요 헬스 하는데 무릎에서 소리도 나고 30대 후반인데 벌써 늙은걸까요ㅡ.ㅡ
저는 현재 14살입니다 저는 발달장애인이에요 그래가지고 부모님게 너무 죄송하고 미안해요 그냥 죽고싶어요 암에 걸려서 죽는게 나을것 같은데 돈이 들까봐 걱정 돼요 그래가지고 2027년 에 죽고싶어요 근데 어떻게 죽을까? 라는게 너무 고민돼요 어떻게 죽을까요? 1.암에 걸려서 죽는다 2.칼로 손목을 해가지고 죽는다 3.누가 저 좀 죽어줘서요 라고 부탁해본다 근데 사람는 쉽게 죽지 않잖아요 어떻게 더 안아프게 죽을 수있을까요?
제 손이든 남의 손이든 손이 너무 징그러워요 손가락 끝에 손톱이 달린 게 너무 이상하고 징그러워보여요 요즘 매일 하루에 한두번씩 생각하는데 그냥 너무 낯설고 징그러워요 뭔가 길다란 살 끝에 껍데기가 붙어있는게 너무 징그러워요 이런 것도 문제가 되나요?
확정은 아니지만 소견상 다낭성 난소 증후군이였나 그거랑 더불어 기형종+자궁내벽이 두껍대요 저는 생리도 주기적으로 잘 했는데 생리통이 갑자기 생겨 가니까 저렇다네요 생리를 하는 것 치고 자궁벽이 두꺼워서 조직검사를 해야하지만 아직 어려서 경과를 지켜보겠대요 이거, 너무 두꺼워지면 자궁내막증식증에 심하면 자궁내막암이라는데 너무 무서워요 지난 몇년간 너무 막살기는 했는데 벌 받은걸까요 무서워요 이제야 가족들의 소중함과 사랑하는 사람과의 미래를 그려나가려는데... 예전에 사후피임약 두번먹고 피임약도 3일 먹다가 부작용으로 끊은건데 단순 호르몬 불균형으로 인한거겠죠 무서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