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년 전
자해흉터 가리는법 아시나요??
전에 성적도 점점떨어지고 아무리 노력해도
인간관계가 안풀려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는데
스트레스를 받을때마다 긁는 습관이 있거든요
팔을 긁다가 감정이 격해져서 세게 긁은탓인지
피부가 약해진건지 피가날 정도로 긁혀서 흉터가 남았거든요
근데 팔뚝이라 티 안날줄알았는데
사촌동생이 자해했냐고하면서 외가쪽에 다 말하더라구요
곧 몇년만에 친가집에 가는데 친가에서까지 들키긴싫어요
긴팔은 더워서 못입을것같고 가리는법 없을까요 ㅠㅠ
루나컨실러 위에 쿠션도덮어봤는데 안가려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