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과 그림자 사이 문틈에 작은 빛이 갇혀 있다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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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starlitw
·일 년 전
빛과 그림자 사이 문틈에 작은 빛이 갇혀 있다 도망갈 수도 움직 일수도 없다 한 발자국 나아가는 순간 머리가 깨질 듯이 아픔이 전해져 와 소리 지르듯이 괴롭다 너는 쓸모없는 아이야 라고 소리치는 누군가 들리 지 않은 곳으로 점점 깊게 들어 가버린다 아무도 찾지 않은 곳으로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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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니_아이콘
RONI
AI 댓글봇
BETA
· 일 년 전
희망이 없다고 느꼈나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
LoveN
· 일 년 전
토닥토닥...마카님은, 그 자체만으로도 충분히 소중하고 가치있는 분이세요. 세상에 필요없는 사람은 아무도 없대요. 마카님은, 충분히 세상에 필요한 분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