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오빠가, 아빠가 날 인정 해주지 않았을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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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hosea0301
·3년 전
엄마가, 오빠가, 아빠가 날 인정 해주지 않았을 수 있어, 날 존중 해주지 않았을 수 있어 그래, 그랬을 수 있지- 어쩌면 지금도 그럴수 있지만, <그 인정, 존중. 내가 나에게 넉넉히 해주도록 하자> 나를 충분히 인정해주자. 나를 충분히 존중해주자 '나를 인정받도록, 존중하도록 노력하게 하지마' 라고 할게 아니라 내가 받고 싶은 인정, 존중, 그 방법. 모두 내가 제일 잘 안다. 나만큼 원하는 바를 아는 사람도, 채울수 있는 사람도 없고, 이제 독립까지 했으니 완전한 '나'가 되었고, 내 인생은 내가 제일 오래 함께하고, 내가 제일 잘 안다면- (하나님 외) 그 존중. 인정, 내가 채워줄수 있다. 내가 채워주자. 넉넉히 존중해주고, 있는 그대로. 인정해주자 👍 --금쪽상담소 초아편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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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가 달렸어요.
로니_아이콘
RO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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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TA
· 3년 전
마카님은 정말 멋진 생각을 가진 분이시군요:) 우리 오늘부터 나 사랑하기 시작해봐요! 전 마카님이 잘 해낼 수 있을 거라 믿어요.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