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나 읽어만 줬으면 좋겠다..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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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나 읽어만 줬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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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년 전
오냐오냐 키워?? 걔는 매일매일 데려다줬으면서 나 학교 데려다준적 있기는해?? 나 위하는척 자기 맘대로 결론내고 결정하면서 오냐오냐는 그년을 그렇게 키웠지 나 학창시절 힘들다고 할때 귀찮다는 표정으로 그럼 그냥 가지마~ 이런씩으로 말했었지?? 내가 그 꼴보고 내 인생이라도 망치지 않으려고 지금까지 꾸역꾸역 버텨온거야 난 단지 위로가 필요했을 뿐인데 거기다데고 내가 사회성이 부족하니 뭐니 ㅋㅋㅋㅋ 진짜 너 그런말땜에 내가 더 기죽어 살았어 알아?? 돈도 나보다 더 많이 들었잖아? 이제 철 좀 들었다고 하는데 그 나이쳐먹고도 그러면 지금 정신병원 가야해 걔 예전엔 ***이었고 지금은 덜 ***이고 사람이 9번 잘해주다 1번 못하면 그렇게 원망한다던데 그년이 9번 못하다가 1번 잘하니까 아주 효녀 취급하는데 하긴 팔은 안으로 굽는다더니.. 옛말 틀린거하나 없어 내가 그년이랑 정때려고 걔가 지 친구한테 내 뒷담깐거 녹음해놨다고 하니까 소름끼친다던 그 표정 아직도 기억난다 ㅋㅋㅋ 소름끼쳐?? 날 그렇게 만든게 니 딸년이야 과연 그게 처음이었을까? 사소한걸로 싸우면 지 친구한테 허구한날 내 욕하는거 한번 들어볼래?? 그런년을 언니라고 대우를 하고 싶겠냐?? 옛날일이니까 잊으라고?? ㅋㅋㅋㅋㅋ***하네 아주 니가 한번 당해볼래 과연 잊을수 있을까?? 내가 그 당시에 그렇게 힘들다 얘기했는데 개무시하더니 이제와서는 아무렇지 않는듯이 나만 *** 만들고 아주 신났네? 너네 모녀 *** 소름끼쳐~~ 누구한테 사회성이 뭐 어쩌고 저째?? ㅋㅋㅋㅋ 진짜 친한사람한테도 지켜야할 선이 있는거야;; 대체 왜 그렇게밖에 못 살지?? 가족이라고 왜 항상 편들어줘야하고 위해줘야하는데?? 막상 바라기만하고 배풀지는 않잖아?? 뭐 자기는 가족이니까 당연히 배려받아야하고 나는 가족이니까 좀 참으라 이거야?? 이거 맞잖아?? 왜 인정을 안하는거야?? 현실을 부정하고 싶은거야 아님 모르는 척하는거야?? 아님 뭐 자기 방어인가 그렇게 살면 정말 편하겠다 그지?? 그리고 내가 아무리 옛날일을 잊었다해도 니네 모녀 하는 꼬라지가 옛날일을 자꾸자꾸 상기시키는데 그럼 이건 잊지말고 꼭 기억해달라는 간접적이 표현인거야? 지들은 노력하나 안하면서 나만 바뀌길 바래?? 노력했다고 하는데 하긴 그 인성에 그 정도하면 꽤 노력했겠지 손님이 왕이다라는 마인드는 손님이 갖는게 아니라고 하잖아?? 가해자가 감히 용서를 하라마라 강요를 해?? ㅌㅋㅋ
스트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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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ly26
· 일 년 전
많이 힘드셨겠네요. 가족간의 차별대우인 것 같은데 저러면 정말 속상하죠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