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가 직장생활을 하는데 제가 이러고 있으니 도움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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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aeni33
·3년 전
오빠가 직장생활을 하는데 제가 이러고 있으니 도움을 주겠다고 학원 다니고 싶으면 말하고 학원비를 대주겠다고 엄마를 통해 들었는데 오랜 꿈을 마지막으로 이루고 나서 후회를 해도 한번은 도전을 해보고 싶긴 한데 왠지 그 꿈을 이야기를 하면 분명 반대하겠죠? 쓸때 없는 일, 돈을 제대로 벌지도 모르는 일, 잘 될지도 모르는 일로 보이는 꿈인데 해도 괜찮을까요? 이것도 제 기준엔 큰일 중 하나인데 해도 괜찮을까요? 아님 꿈을 포기 해야 할까요? 생각만해도 뭔가 머리가 아프네요.. 지금....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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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eni33 (글쓴이)
· 3년 전
@!b3349b5e70293e4abb1 정말 그래도 되는 걸까요? 반대하지 않을까요? 절 별로 탐탁지 않아 하는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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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eni33 (글쓴이)
· 3년 전
@!b3349b5e70293e4abb1 뭔가 자신이 없어요 어떤식으로 말하면 좋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