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살려면 무조건 알아야 할 20가지 팩트 1. 일단 시작하라. 조건과 환경 따지며 고민만 하다가 아까운 시간 다 지나간다. 2. 사는 건 끼리끼리다. 지금 옆에 있는 사람이 미래의 나를 만드니, 주변에 사람 신중히 두자. 3. 나라에서 주는 혜택들 야무지게 알아줄 것. 몰라서 못 받아먹으면 완전 내 손해. 4. 거절할 줄 모르면 손해본다. 지금은 작은 부탁이어도, 습관 되면 인생 꼬인다. 5. 좋게 할 수 있는 말을 굳이 나쁘게 하는 사람을 멀리 하라. 하등 도움 안되는 부류. 6. 주변 환경에 신경써라. 깨끗하게 정돈하지는 않더라도 방치하지 말라는 뜻. 7. '너한테만 하는 말인데'는 없다. 입 밖으로 나오는 순간, 비밀은 없음. 8. 말과 글의 중요함을 알자. 좋은 강연, 좋은 글이 생각보다 많은 걸 바꾼다. 9. 능력을 키우는 데에 투자를 아끼지 말자. 뭐든 배우면 반드시 쓸데가 생기니. 10. 잘못한 건 솔직하게 인정하고 사과하라. 용기를 낸 작은 순간이 소중한 인연을 지킨다. 11. 잘 쉴 줄도 알아야 한다. 어떤 것을 할 때 가장 내 마음이 편안한지 고민해보자. 12. 솔직함과 무례함을 구분하라. 자기 속 시원하자고 상처 주는 사람은 손절. 13. 답을 정해놓고 다른 사람을 시험하지 마라. 사람들은 내 뜻에 맞춰 살*** 않는다. 14. 가까운 사람과 돈거래 금지. 돈이 엮이면 정말 가까운 인연도 아주 쉽게 멀어진다. 15. 뻔한 말이지만, 진짜 건강이 재산이다. 몸 아프면 병원 가고, 아픈 곳 방치하지 마라. 16. 불평, 불만을 습관처럼 하지 마라. 주변에 사람도 떠나고, 운도 떠난다. 17. 자신에게 관대하라. 자책과 자기 비난은 상황을 더 최악으로 만들 뿐이다. 18. 영양가 있는 취미를 한 개 쯤은 만들어라. 운동도 좋고, 독서도 좋다. 19. 가까운 사람에게 사랑을 표현하라. 시간이 지나면 할 수 없는 일이 된다. 20. 생각이 곧 나다.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삶도 긍정적으로 굴러간다. 자신을 믿어라. -출처 mental save -
음식에 불향입히는거 너무싫어...ㅠ 불맛가득 이런거 싫어ㅜ 배달시켜먹는데 불맛없는데 찾는게 더 어려울정도...난 정말 불향불맛 완전 불호
이제 괜찮다라는 말 들어보고 싶어
오늘 시험인데망치면 어카지,,,,,,
마음 좀 편하게 가지라는 말 들어보고 싶네요.
오늘도 연결될 무언가를 향해 끊임없이 그손을 뻗고있다 내안은 너무도 공허해서 쉽게 채워지지않는다 따뜻한 집, 불켜진 방안 홀로 블럭을 가지고 노는 그 아이를 누가가서 머리좀 쓰다듬어주고, 안아주고 예뻐해줬으면 하루가, 인생이 영원히 쓸쓸할가봐 그 끝이 항상 외로울까봐 그 어떤것에도 활기를 쉽사리 띌수가 없다 어쩜이럴가 어쩜 이렇게 살아가게 그냥 냅두는걸까 꼭 안고 흐느껴 울며 따스한 등짝한번 어루만지고싶다 어쩜이리 채워지지가 않을까, 뭐가 문제인지 알고는 있지만 어디다 말할곳이 없고 함부로 감정표현할수없다 이해할수도 없을거고 공감받지도 못할것.. 내가 해결해야할 문제라는걸 너무 잘 안다 어찌 살라고 나 혼자 이렇게 갇힌 따스한 방안에 나홀로 이렇게... 하염없이 기다리게 나두었는가 어찌하여 어떻게 어쩜 이럴수가 있는가 어떻게 나한테 이럴수가 있는걸까 어떻게..왜 나 그래도 여지껏 잘 버텼는데 이대로 무너지는건가 진정한 사랑이 뭔지 깨닫지 못한체 그렇게 살아갈것인가? 누군가에게 울며 매달리며 그 덤덤한 위로를 받아보고싶다. 진정상대방을 위해 어쩔줄을 몰라하는 그 덤덤한 위로를 말이다. 처음엔 원하는것을 얻으면 좋아질줄 알았고 두번째엔 내 마음위로해주면 좋아질줄 알았고 세번째엔 어린시절 상처들을 알고 위로해주면 좋아질줄 알았는데 좋아진듯하였으나 허한 이마음 채워지지가 않네 너무나도 불쌍하다. 아버지가 어머니가 너무나도 불쌍하다 일평생을 그리살다.. 돌아가시겠지 그렇게도 두렵고 불안한채로.. 한시도 제대로 쉬지못한채로... 정말 불쌍하다 어디서 부터가 문제인가 왜 그렇게 밖에안된거야 가엾은 내사람들 왜 그들은 내 아비,어미가 되지못하고 내가 걱정해야할 사람으로 남아있는가.. 그럼 나는 나는 어떡하라고 나는 나는 누구한테 기대지도못한체 기대본적도 없는체 계속 이렇게 누군가에게 기댈 궁리만 하고있잖아 끝도없는 이 외로움과 두려움과 슬픔을 나에게 물려준 당신들 그럼 나는 어떡하라고.. 용서못해 하나님 아버지 고생한 그들에게 이제 조금은 평온한 마음 주시길 바랍니다. 나는.. 괜찮 나도 사실 괜찮진 않아요.. 이거 벌인가요 왜 내가 받아야하죠 부모의 죄를 왜 내가 받아야만합니까.. 나그래도 많이 엇나가지않고 잘 버텼잖아요. 나 자살은 안해요. 나 이렇게 살아볼게요. 나 결국 사랑의 맛을 한번은 봐야겠어요. 그래도 가끔씩 툴툴댈때 그럴때가 필요하다구요
편해지게 죽고싶다 그냥 이런 감정소비 이런고민하면서 스트레스 받다가 아 그낭 죽을까 죽어버리고싶다 세상에서 증발하고싶다 라는 저같은 생각 해본분 있으세요?
당장 내일이라도 죽음에 가까워지고 싶다. 괜찮은 척 지내려 해도 마음은 그날 이후 계속해서 피를 흘리고 있다.
이 세상에 우연이란 없단다.
옆에 내 얘기 경청하고 잘 격려해주는 사람이 있었으면 좋겠다. 근데 그런 사람이 아예 없어... 완전히 망가졌어 그냥 죽어버리고 환생하고 싶다. 물론 그런 일은 아예 불가능하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