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년 전
남자친구가 바람을 핀 적도 없고 주변에 여자가 있는것도 아니고 그럴 사람이 아닌것도 아는데 인스타 현활 비공개로 바꾸고 주말에 못만나는 약속이 늘어갈땐 혹시 다른 이성이 있는건가 불안해요
같이 일하는 동료중에 별것도 아닌걸로 수치스럽다 그러고 창피하다 그러는 사람이 있는데 좀 싫어요 예를들어 봉투 좀 못뜯을수도 있잖아요 (참고로 여자입니다) 그거 갖고 수치스럽다고 진지하게 말하고 이거 하나만이 아니라 매사에 이러고 약간 동전 주고 받는게 창피하다 그러는 요즘 애들 생각나고 저런 사람들은 남들이 뭘 잘못뜯으면 비웃겠죠? 저를 대체 어떻게 볼까 싶고 그냥 좀 편하게 살면 안되나 싶고 피해자가 아니라 가해자라고 생각합니다
당사자는 딴짓해도 범인이라 모함하는 학폭 가해자들에게 주제넘는 한가위인데 메말랐으면 하네요
채티 쫄딱 망해버려라
오늘도 아자아자 화이팅 오늘의 내가 더 나은 내일의 나를 만들기 위해 힘내야지
아직 젊고,건강하잖아… 어디 아픈것도 아니지..근데 마음이 아파..역한 내잘못이지
낮잠잤는데 꿈***같은거꿔서 기분이******같음 그래서자해함
***ㄴ 내 재산 차지하는 애미뒤진 *** *** 걍 다 나가뒤져라
내가 그런 사람들한테까라도 자유할수 있을까??
예전의 어릴때의 내가 가엾다...이상형이 뭐냐 물어보면 나한테 집착해주는 사람이 좋다고 했다...얼마나 사랑이 고팠으면 저런말을 하고 다녔을까...
밑바닥 인성으로 한가위 보내는 주제넘는 학폭 가해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