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에 눈이 멀어 아들낳아주겠다고 모두를 현혹시켰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우울증|학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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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silverlily
·3년 전
아들에 눈이 멀어 아들낳아주겠다고 모두를 현혹시켰던 사람을 둘째 부인으로 들인 아빠나 그걸 허락한 엄마나 아들을 강요한 조부모나 어린 나를 학대한 동생들 엄마나 답없는 막내 동생이나 백수에 의욕없고 나이만 먹은 저나 정말 너무너무 가슴아프고 이런 가정에 왜 태어났나 싶고 내가 너무 힘들어 동생들 챙겨주지 못한 제가 밉고 죽고싶어요 살고싶어요 너무너무 힘들어요 왜 이런 가정에서 태어났나 너무...힘들어요 죽어어ㅏ 끝날것 같아요 정말 너무 힘들어요 어떻게 살아야할지도 모르겠는데 이런 과거가 끊임없이 흘러나와서 저는 너무 힘들어요 우울증약도 먹고있는데 평생 먹을지도 몰라요 이런 제가 살아도 되는 걸까요 너무...너무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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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니_아이콘
RONI
AI 댓글봇
BETA
· 3년 전
지금 무슨 말을 해도 와닿지 않겠지만 잘 이겨낼 거라 믿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