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언니 얼굴을 저라고 하면서 몇명한테 보냈었는데 초상권 침해가 성립되나요?
세상엔 너무 잘난 사람이 많고 나보다 몇년은 앞선 수준인 것 같은 사람도 많아요 그저 재능있는 친구들이 부럽고 남들 다가진 걸 난 가지지 못한게 너무 많은거 같아서 지금 당장 살고 싶지가 않아요 그렇다고 죽을 의지도 딱히 안생기고 그냥 다 끝났으면 해요 누가 핵을 쏘든 뭐든.. 세상이 싫고 내가 모두의 눈치를 보며 무서워하며 사는것도 싫고 사람이 너무 어려워요 나도 어렵고 뭐가 정답이고 내 행복인지 모르겠어요 이렇게 사는게 싫어요 기복도 너무 심하고.. 내가 갈 대학을 내가 젤 고민하는것도 당연하긴 하지만 좀 힘들어요 부모님이 조금이라도 관심을 가져주셨으면 더 동기가 될텐데 싶기도하고 어떨땐 부모님 직업과 관련한 진로를 가진 친구들이 부럽기도 하고 부모님이 입시의 조언이나 과를 정해주거나 해주는것도 너무 부럽다는 생각이 들어요 제가 이상한걸수도 있겠지만.. 기분이 막 별로인건 아닌데 공부할 생각은 안들어요 세상이 공부가 다인것도 아닌데 왜 우리는 성적이 다라고 생각하고 살아가는지도 모르겠어요 죽고싶어요 다 끝내고싶어요 인생 그만 살고싶어요 그냥 지구가 빨리 망해서 그만 하고싶어요 인생은 뭐이리 힘들까요 나 혼자 살기도 너무너무 힘들어요 남이랑 같이 사는건 더힘들어요 너무 지쳐요
저희 아버지가 의사라고 해서 유튜버 프리지아 아빠 직업 치과의사 따라했나? 프리지아 짭퉁 ***구나 프리지아 짭퉁상대가 나타났다! 라고 생각하지마세요 난 프리지아 ***이자 짭퉁상대가 아닙니다 그리고 삼성가 이재용 딸 이용주처럼 살기 싫습니다 왜냐구?, 삼성가 이용주는 사기꾼 직종의 친딸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삼성가 이재용 사기꾼 딸 이용주처럼 같은 인생 살기싫어요 그렇다고 유튜버 프리지아처럼 프리지아 아빠 직업 치과의사 우리 아버지 직업도 내과의사 전혀 속이지 않았습니다 프리지아 짭퉁 따가리 아닙니다 그리고 프리지아는 한양대 무용과 저는 성균관대 시각디자인과 대학부터 태어난 환경까지 모두 다릅니다 저는 학창시절 해외유학을 갔어서 이름이 제니퍼 김 이에요 프리지아는 유학 안갔구요 프리지아 나는 완전히! 다른! 사람입니다 그래서 프리지아 처럼 아버지 직업을 내과의사라고 따라한건가 네티즌 시청자들 시녀팬들한테 금수저처럼 보이려고? 명품인간처럼 보이려고? 있어보이기위해서?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구여 저한테 수많은 악플을 남겨 비난합니다 프리지아 급도 안되면서 집도 평범하고 막상 아빠가 의사도 아니고 중소기업의 빵공장에서 근무하는 50대 평범한 아저씨구만 뭘 대학병원에 존잘 내과의사 직종 아빠라고 허언증하는거냐? 무슨 깡이야? 대중이 우수워보여? 쉬워보여? 대중들은 결코 쉬운 존재가 절대 아니야 그니까 정신차려 프리지아 따라하지 말고 너 인생을 살아 불쌍한 여자야 라고 본인 급을 알라고 합니다 저는 다시 말하지만 유튜버 프리지아 짭퉁 따라쟁이 절대 아니구요 혈액형부터 엠비티아이부터 키우는 반려동물부터 다녔던 대학부터 학교까지 태어난 환경까지 얼굴 생김새부터 컨셉이미지까지 완전히 다릅니다 근데 많은 이들은 나보고 프리지아 *** 라고 합니다 어이없어요 난 내 아버지 직업이 내과의사라고 속이고 싶어서 내고의사라고 밝히는것인데 프리지아 따라하는거처럼 보이네 라고 비난을 합니다 제발 1차원적인 생각으로 절 비난하지 마세요 당신들이 나에대해 뭘 압니까? 저와 겪어본 지인들이에요? 내 인생에 대해 모르시면 그냥 무관심으로 신경 꺼주세요 안티들때문에 혈압 오릅니다 스트레스 받구요 그리고 삼성가 이재용 사기꾼 친딸 이용주 따라쟁이 아닙니다 어짜피 따라하기도 싫어요 그리고 유튜버 프리지아도 따라하기도 싫고 애초에 따라하지도 않습니다 저는 누구와달리 사기꾼행세를 해서 많은 이들에 관심과 이목을 받을려고 관종짓을 하지않습니다 저는 절대 사기꾼아니에요 명품 환장한 여자유튜버 및 프리랜서도 아닙니다 사기꾼 관종 명품짭퉁 따라쟁이 여자유튜버 아니에요 저는 그저 평범한 은수저 집안에 부유하게 자라온 사람입니다 그래서 타인들의 관심을 받으려는 허언증환자 리플리증후군 관종도 아닙니다 안정적이고 솔직하고 평범한 인생을 사는것을 원해요 저한테 당장 신경꺼주세요 힘듭니다 만약을 위해 내가 내과의사라고 유튜버 프리지아를 따라한 따라쟁이 짭퉁 사기꾼 유튜버다 프리지아 아버지 직업도 치과의사인데 이분 유튜버 이버지도 내과의사네 프리지아 따라한 사기꾼 유튜버 맞네 하면서 날 비난하지 않기위해서 이런 게시글을 미리 작성 하는것입니다 제 글을 꼭 필독하시고 유튜버 프리지아 따라쟁이 짭퉁 사기꾼 이라고 악플을 달며 비난하지마세요 저는 여성유튜버 및 프리랜서 프리지아에게 전혀 관심이 없습니다 제 롤모델대상은 미국 패션모델 겸 배우 데본 아오키 라는 여성분입니다 제 게시글을 필독해주시고 앞으로 제가 유튜버 및 프리랜서 활동을 하였을때 저를 비난하지 말아주시고 칭찬해주세요 제가 하는 말들을 부정적으로만 생각하지마세요 그렇구나~ 부유하게 자란 금수저 집안이구나 아빠직업은 내과의사구나~ 너무 부럽고 동경상대인 유튜버이다 굿! 이라고 긍정적으로 생각해주세요 그럼 전 이만 긴 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그동안 정말 감사했습니다
공개적인 환경에서 욕 먹고 많이 힘들어했는데, 이제 끝났다고 되뇌이지만 대학 동기에게 생일선물 줬고 대학동기가 인스타 스토리에 올리자 제가 너무 놀라서 어떻게 내려줄 수 있을지 전전긍긍했어요 나중에 알고보니 인스타 스토리는 24시간 지나면 없어지는 것을 몰랐어요 저는 제가 트라우마를 깨려고 일부러 노출하곤 있는데, 갑자기 생각이 드는데요,.. 저 정신이 건강한거 확실히 맞나요???
안녕하세요,,. 제가 몇일전에 몸캠피싱을 당했는데요 ㅜ 하면 안되는걸 호기심에 못 이겨 처음했는데 그사람이 제 얼굴하고 알몸 영상을 어떤 사이트에 올린거를 캡쳐해서 보내주었는데 일단 그 영상을 지우려면 그 사이트 주소가 필요한데 어떤 사이트인지 몰라서 내릴수도 없다 하더라구요 ㅜ 그리고 경찰에 아직 신곤 안했는데 비슷한 피해자 얘기 들어보니 검거는 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특히나 증거가 부족해서요 ㅜㅜ 혹시나 아는 사람들이 보는게 너무너무 두렵고 심장이 계속해서 뛰고 밥 먹으면 토하고 그러네요 ㅜㅜ 너무너무 무서운데 어떡하죠,,,,,
남미새라는 소문이 났어 고등학교까지 올라갈까 올라가더라도 내가 행동 똑바로 하면 괜찮아지긴할까
가을녘 밤낮의 기온차에 적응하지 못한 어지러운 마음 때문일까 난 왜 네가 미울까 한 때는 그렇게 좋아보였던 네 모습이 어느샌가 싫어졌다. 나는 네가 밥 먹듯이 하는 약속 취소도 이젠 싫고 약속 시간에 항상 10분씩 늦게 오는 것도 싫고 싸울 때마다 다른 사람들이랑 나를 비교하는 것도 싫고 월말이면 용돈이 부족하다며 돈 빌려가는 너도 싫고 스토리로 친구들과의 관계를 과시하는 것도 싫고 작은 기프티콘 말고 큰 선물을 달라는 너도 싫고 너한테 주어진 일 열심히 안 하고 놀기만 하는 것도 네 지나친 솔직함이 나를 다치게 하는 것도 싫어. 그리고 넌 내게 가끔 연락하는 나 보고 필찾이 아니냐며 말하기도 하고 네 감정에 제대로 공감해주지 않았다고 따지고 난 왜 너랑 있으면 내가 점점 나쁜 사람이 되는 것 같을까. 그래 내가 연락을 잘 안 하니까 불안할 수 있지 내가 답을 어물쩡하게 했으니까 그래 내가 정서적인 교류가 잘 안 되는 사람이니까 그래 내가 가장 친한 친구면 저런 것쯤은 들어줘야지. 나는 이해하기만 바빴어. ‘그럴 수 있겠다’ 연락도 빨리 보고 노력도 했어. 하지만 네가 하는 말은 ‘내가 하라고 하니까 너도 이러는 거잖아’ ‘네가 나한테 맞추려고 억지로 하는 것 같아’ 어느샌가 너는 친구 관계를 자기만 노력하고 있는 것 같다고 했고 관계에 대해 생각해보자고 했어. ‘나만 놓으면 끊어질 관계잖아’ 너랑 싸울 때면 세상이 싫었고 사람이 싫었고 내가 싫었어. ‘내가 좀 더 말을 잘하고 좋은 사람이었다면’ 계속 반복되다 보니 나는 문득 ‘ 나 때문에 네가 불행해 ’ ‘ 내가 너랑 멀어지면 너는 행복하겠지 ’ 하지만 그만 만나려고 할 때마다 너는 관계를 풀어나갔어 그렇지만 모든 게 해결되진 않았어. 그 순간에만 묵힌 감정들이 해소 되고 나는 계속 불안해 해야 해. ‘네가 또 화내지 않을까’ ‘내가 말을 잘못해서 네가 욱하지 않을까’ 나는 내 감정을 숨기는 날이 더 많아져 더이상 싸우고 싶지 않아서. 나는 네가 나한테 같은 문제를 계속 따질 때면 나한테 생긴 불만을 직설적으로 얘기하지 않고 옛날일을 가져와서 나한테 비난을 한다고 생각해. 너는 쿨한 척 일을 넘기지만 난 그게 아닌 걸 알아. 하지만 모른 척해 다투고 싶지 않아. 나는 너랑 이제 그만 하고 싶어 네가 미워 근데 난 두려워 이런 식으로 인간관계를 끊어도 될까? 내가 성급한 건 아닐까. 내가 관계를 회피하는 건가? 나는 왜 항상 이런 식일까. 나는 왜 친구관계가 이럴까. 나는 세상에 혼자야. 이런 나는 아무도 좋아해주지 않을 것 같아. 이런 식으로 말하는 나를 누가 좋아하겠어. 네가 없는 하루가 외로워서 내 판단을 의심해 ‘내가 잘 한 걸까.’ 그러다가 네가 먼저 연락하면 안도해. ‘난 혼자가 아니야.’ 근데 이게 과연 맞는 걸까. 우린 서로가 좋고 재밌어서 친구를 하는 게 아니라 혼자가 되는 게 두려워서 같이 노는 것만 같아. ‘나는 너랑 노는 게 재밌어’ ‘넌 네가 가장 아끼는 친구야’ 빈 껍데기 같은 말들 방 안이 조용할 때면 너와의 관계가 내 머릿속을 가득 메우고 친해질 수록 너는 점점 더 남이 되어 가는 것 같아. 확실한 건 나는 너와의 관계가 두렵고 너랑 싸우고 화해했을 때만 살아있음을 느껴. 난 더 이상 너를 믿지 못해
제발 들어줘.. 남미새라는 소문 고등학교까지 이어질까 전남친이랑 사귀다가 우울증까지 와서 다른 애한테 호감 가졌다가 이렇게 됐어 나 진짜 너무 반성하고 있어 만약 이어져도 나한테 남는 친구가 있을까 다 날 양다리 걸쳤다고 할것같고.. 제발 고등학교까지 안 이어졌으면 좋겠어
안녕하세요 올해 3년차 되는 커플입니다. 저와 남자친구는 처음만남부터 서로 너무 안맞는 커플이었습니다. 그래도 서로 맞춰가면서 잘 지내는 편이였습니다. 일단 남자친구의 성격을 말씀드리자면 화가 나면 주체하지 못하는 스타일이고 저랑 지낼때는 화가날때 물건을 부시는 스타일입니다. 그리고 나서 제가 자기를 화나게 했다고 저탓으로 돌리는 사람이예요. 이사람이 왜 이런지는 저도 알고는 있고 가정환경이 힘든 애라 이해가됩니다. 정이 많고 착한 애라 남이 잘하면 퍼주는 스타일이고요 평소에는 젠틀하고 잘 놀아줘요. 그러나 요즘따라 남자친구가 우울증에 걸려서 자꾸 누군가를 패고 싶다느니 저보고 왜 자기를 진심으로 안대해준다느니 저를 좀 힘들게합니다. 저도 이런 관계는 유지하고 싶지않고 건강한 관계를 이루고 싶어요. 저는 전문 상담사도 아니고 아무리 오래 만났다고 하더라도 얘에 대해서는 많이 아는게 없고요. 이친구는 제가 단순하다고 저에 대해서 다 알고 있다고 왜 자기에 대해서는 모르냐고 말하는데 제가 어찌해야될까요... 제가 좀더 신경써야할까요... 아니면 좀 시간을 두고 안만나는게 좋을까요. 둘다 사회초년생이라 돈이 없어서 힘들어하는건 알지만 정신적 고통까지 받고 싶진 않습니다. 그치만 남자친구를 도와주고싶어요...
다툼을 평소에는 안만드는 편인데 만약 상대방에 제가 잘못을 하는 경우, 제게 사과를 하고 저는 사과를 받으면 이게 풀리지 않고 마음에 계속 남아있어요ㅜㅜ ‘어떻게 내게 그럴 수 있지?’라는 생각과 계속 그 당시가 생각 나면서 손절생각만 들어요 제가 속이 좁아서 그런건가요? 그렇다면어떻게 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