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년 전
날 믿어 줄 사람이 필요해..
이젠 다 잊고 나의 삶을 살아야지
외모에 아예 신경 안쓰고 싶다 포기하고 싶다
팔목, 발목 다 그어버리고 싶다.
아무렇지도 않은 척하는 거 너무 힘들다. 이러다간 진짜 죽어버릴 거 같다. 그래도 무너진 모습을 보여주긴 싫다. 난 완벽한 사람이어야 한다. 안 그러면 날 싫어할 거다.
요한복음 6장 32.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모세가 너희에게 하늘로부터 떡을 준 것이 아니라 내 아버지께서 너희에게 하늘로부터 참 떡을 주시나니 33. 하나님의 떡은 하늘에서 내려 세상에 생명을 주는 것이니라 34. 그들이 이르되 주여 이 떡을 항상 우리에게 주소서 35.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는 생명의 떡이니 내게 오는 자는 결코 주리지 아니할 터이요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라
자해 충동 계속 든다
배도 부르고 노곤노곤하니 기분이 좋네요
생각하기 싫어~! 듣기싫어~~!! ㅇㄱㄷㄹ~~~~~!
추석 명절 잘 보내세요🌕 오늘은 맛있는 거 드시면서 꼭 행복하시길🙏
부모님의 불화가 너무 싫다 어딜가든 부모님의 눈치를 보고 격양되는 목소리에 온몸이 굳고 마음이 무거워지고 다 내탓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