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년 전
저에게는 베스트 프렌드가
있는데요. 근데.. 고민민이 있어요. 자기가 절교를 하면 좀 이따가 사과하고 또절교를 하면 이따가 사과하고 이래요. 그리고 제머리카락
함부로 만지고 뭐만하면 흥 이러고요..
삐지면 아는척도 안하고 여우짓하고요..
성격차이가.. 심해요. 밖에서는 욕안하고..
카톡에는 화나면 욕.. 심하게 하고요.. 생일선물도 주지않아요...
어떻게하면 좋을까요...?
자연 속으로 사라지고 싶다
지인중에 별것도 아닌걸로 수치스럽다 그러고 창피하다 그러는 사람이 있는데 좀 싫어요 예를들어 봉투 좀 못뜯을수도 있잖아요 (참고로 여자입니다) 그거 갖고 수치스럽다고 진지하게 말하고 이거 하나만이 아니라 매사에 이러고 약간 동전 주고 받는게 창피하다 그러는 요즘 애들 생각나고 저런 사람들은 남들이 뭘 잘못뜯으면 비웃겠죠? 저를 대체 어떻게 볼까 싶고 그냥 좀 편하게 살면 안되나 싶고 피해자가 아니라 가해자라고 생각합니다
당사자는 딴짓해도 범인이라 모함하는 학폭 가해자들에게 주제넘는 한가위인데 메말랐으면 하네요
채티 쫄딱 망해버려라
오늘도 아자아자 화이팅 오늘의 내가 더 나은 내일의 나를 만들기 위해 힘내야지
아직 젊고,건강하잖아… 어디 아픈것도 아니지..근데 마음이 아파..역한 내잘못이지
낮잠잤는데 꿈***같은거꿔서 기분이******같음 그래서자해함
***ㄴ 내 재산 차지하는 애미뒤진 *** *** 걍 다 나가뒤져라
내가 그런 사람들한테까라도 자유할수 있을까??
예전의 어릴때의 내가 가엾다...이상형이 뭐냐 물어보면 나한테 집착해주는 사람이 좋다고 했다...얼마나 사랑이 고팠으면 저런말을 하고 다녔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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