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도 파이팅 하세요

좋은 습관을 만드는것도 중요하지만 나쁜 습관을 줄여나가는것도 중요한것 같다

울 봄이 보고싶다 살랑살랑 꼬리 흔들어주던 봄이 매번 너무 죽고싶을정도로 힘들때 너 생각하면서 버틴다? 근데 이번은 너무너무너무 힘들어 무너졌어 너무 억울하고 화나고 무서워 근데 내가 멍청한 탓인걸 알아 그게너무 서러워 봄아 언니 너무 죽고싶어 어떡해 세상이,사람들이 너무 환멸이나 이 나라 법도 모든게 다 환멸이나

사람들은 악마다. 사람들에게 실망한 적이 많다. 꼭 범죄가 아니더라도 그렇다. 마음에 사연 하나 상처하나 없는 사람이 있을까. 모두 어리고 유치한 마음이 남아있는 것이라 생각하고 이해하려한다. 날 지키기 위해선 다른 사람정도는 쉽게 비웃을줄 알아야한다. 근데 난 못하겠다. 상처받는 것은 너무 익숙하지만 그냥 슬프다. 세상이 슬프고 사람이 슬프다.

오늘 아침밥 먹으면서 엄마가 날밤 깠다고 하니까 오빠가 자라고 했는데 안자는 이유가 폰 전원 버튼 빠져서 고치려고 한다니까 오빠가 그냥 고치지 말고 휴대폰 새로 사라고 했어요. ㅎㅎ 제가 좀 오래 썼거든요... 4년 넘게 썼는데 몇개월 전엔 배터리 교체를 했었는데 그 이야기도 하니까 차라리 고치는 거 보다 새로 사는게 더 저렴 할거 라면서 바꾸라고 하네요... ㅎㅎ 뭔가 그래도 고쳐 쓰면 좋지 않을까? 했는데 저도 속물인지 새로 사라는 말이 왜이리 좋은지 ㅎㅎ 그러기로 해서 안가도 된다고 생각 하니까 좀 나아지는 거 있죠? 참 자도 신기해요. 좀전 만해도 가야하니까 불안하고 압박감 있었는데 사라졌어요... 아침 잘 안먹는데 먹어서 인지 조금 속이 불편한거만 빼면 괜찮아 졌어요... 그리고 아직 병원에 안가서 확실 하진 않지만 이 어플 통해 설문조사?한 결과 대략적으로 공황장애인데... 좀전 만해도 안좋았는데 갑자기 괜찮아 지니 참 이상해요... 갑자기 뜬금 없이 올때가 참 많은데 가끔이라도 올때도 있는데 심리적인 건지... 의문이..... 그래도 안가도 되서 좋아요 ㅎㅎ

고등학생때는 혼자 있었어도 외로움을 잘 못느꼈던 것 같은데... 돌아보고 생각해보면 나랑 되게 친했다고 생각했던 친구들은 나를 빼고 놀고있었더라... 항상 그런 일이 반복되어 왔다... 지금에서야 내가 혼자인 걸 깨닫게 됐다 친구라는 게 만들기 위해 노력해야한다는 걸 과거의 내가 몰랐다 주변 사람들은 나와 친해지는 게 힘들었다고 했다 막역하고 욕하고 싸우고 때리고 이런 게 친구일까? 어느샌가부터는 그런 폭력적인 행동은 하고싶지 않다고 생각했는데 이거는 거리를 두는건가 수많은 생각이 지나가고 내가 느낀 건 나는 혼자였다는 거였다 3일을 학교 때문에 나가고.. 그마저도 금방 돌아오고ㅋㅋ 밥약? 약속? 없다ㅋㅋ 4일은 집에서 나가지 않는다 방에서조차 나가지 않는다 대부분... 히키코모리 주제에 인간관계를 위해 노력도 안해놓고 외로움을 느낀다는 것이 웃긴 것같다 나는 항상 내 주제에 맞지도 않는 애정을 바라고 있다 이미 쓰레기가 되어버린 나를 되살릴 수는 없다고 생각하니 친구를 사귀고 싶다기 보다는 그냥 죽어서 이 세상에서 빨리 없어지거나 외로움에 익숙해져서 아무렇지도 않아지고 싶다 인생은 왜 혼자 살 수 없는걸까 나라서 혼자 살 수 없는건가 그냥 다 고통스럽다

결론 : 남자배우 이도현 본명 임동현 수풀나무 임 빛날 현 마스크걸 나나 본명 임진아 여배우 임지연 대만출신 중국인 혈통 중국여배우 임윤 내가 해당 언급했던 연예인들은 내 감정쓰레기통이자 나의 긍정적인 이너피스를 밑바락으로 부정적으로 끌어내려 기분을 잡치게하는 쓸모없는 존재에요 그들을 상대안하고 손절해야돼요 이후엔 저 4명을 모두 손절하면 내가 행복해집니다 삶의 만족도가 더욱 높아져요 감정쓰레기통으로 삶의 우울해지지도 않습니다 그렇다면 저의 긴 글의 하소연을 여기서 끝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진짜 여기서 잘가 굿바이 이 앱 지울게요 진짜 끝!

잠이 안 온다 피곤해서 죽을 것 같다 헤어져야할까 내 인생도 끝내야할까 남친이 일어나면 또 실수할 것 같다 내가 지금 헤어지자고 하면 분명 날 놓겠지 가족도 친구도 없는 내 인생에서 딱 하나 남은 소중한 사람 내 손으로 떠나보내고 나도 떠나야겠지 이제 더 이상 살 가치가 없다

난 마스크걸 나나 임진아 와 남자배우 이도현 본명 임동현 여자배우 임지연 이름 모방해서 안따라했어 이것들아 난 안좋게 끝맺은 탈덕한 이도현 본명은 임씨인데 이씨라고 가명으로 활동한다는 사실을 알고나서 손절하려고 이도현 혈액형이 에이형이라서 나도 안좋은 물 들이기 싫어서 일부러 이도현은 따라하지않고 모방질하지도 않고 내 이름갖고 거짓말하지 않는다 내 이름은 이씨 이윤이다 오얏 자두나무 리 빛날 윤 외자 두글자이다 그렇다면 배우 이도현 본명 임동현과 이름 뜻풀이가 매우 비슷하게 겹치지않는다 수풀 나무 임 동녁 동 빛날 현 오얏 자두나무 이 빛날 윤 매우 똑같이 겹치는 수풀 나무 임 동녁 동 빛날 현 수풀 나무 임 빛날 윤 이렇게 이름 뜻 풀이가 되버리면 이름도 비슷해지고 이름 뜻 풀이가 완전히 똑같고 매우 비슷해지는 형태로 간다 또한 악성네티즌한테 대중들 시녀여성팬한테 안좋은 소리 듣기싫어서 일부로 타 연예인들과 따라하거나 모방하지않고 매우 겹치도록해서 문제를 일으키는 상황을 피해가려고 난 일부러 내 본명으로 사용하는 이씨 이윤으로 활동한다 실생활에서도 이윤으로 활동하고 유튜버 겸 프리랜서 활동해서도 가명이 아닌 본명으로 쓰이고 활동한다 오얏 자두나무 이 빛날 윤 이윤 으로 활동하고있다 임윤으로 활동한다면 중국여배우 임윤의 이름과 동일이름이 되서 또 중국인혈통이다 중국인유전자다 중국인 한족 조선족 유전자의 후손인가 라고 각종 루머가 떠돌기 땜에 피해다니는것이 좋다 또한 임윤이라고 활동명을 가명으로 사용하면서 내 원래 본명 임씨에요~ 하지만 가명은 활동명은 이씨라고 쓰이는것입니다 가명과 활동명은 이씨에요 실제 본명은 임씨입니다! 라고 언급한다면 배우 이도현 본명 임동현과 이름도 비슷하고 이름 뜻 풀이가 매우 동일하며 겹치고 비슷해지기 땜에 대중들 시청자들한테 예리하게 누구누구 모방해서 따라했다 동일하게 겹친다 의도적으로 누구 따라했다는 억지루머를 생성하기땜에 되도록 중국여배우 임윤 이라는 대만출신 토종중국인 여성과 한국 남자배우 이도현 본명 임동현 수풀 나무 림 동녁 동 빛날 현 이름 뜻풀이를 사용하는 나와 이름 뜻풀이가 매우 비슷하며 겹치는 남자배우 임동현과 중국여배우 임윤이라는 중국인여성을 아예 내 눈앞에서 내 앞에서 손절하게 피해다녀야겠고 이 두명이 나한테 부정적인 마가 씌었다고 생각하고 핸드폰 화면에다가 얼굴 안면에다가 그들한테 내 가래침을 콰악 퉤!! 하고 뱉었다고 가정하고 쿨하게 넘겨야겠다 그리고 그들은 이세상에 없어진 존재 죽은존재라고 생각하고 넘겨야겠다 이비에스 스타강사 이지영도 남자배우 이도현도 대만출신 토종중국인 여자배우 임윤도 내 주변에서 눈 마주칠 일 없게 단단히 손절하도록 즉시 시공간내에서 차단시키도록 냉정해지도록 손절해야겠다고 생각함 배우 이도현 중국여배우 임윤 여자배우 임지연 너네 내 눈앞에서 꺼져라! 난 내 본명 이씨 이윤이다 오얏 자두나무 이 빛날 윤 이름 뜻 풀이를 사용하거든 내 실제 블로그 제목명도 빛나는 자두나무라고 애칭을 적어서 올려뒀어 왜? 난 내 실제본명이 이씨이고 이윤이니까 블로그 작성자 제목명에도 간판에다가 빛나는 자두나무 또는 빛나는 오얏나무 라고 설정해뒀지 이것들아 너네 3명 내 인생에서 전부 다 아웃이고 나가리야 이미 내 눈앞에서 없어져버려서 죽은 존재이니까 죽은 생명체니까 내가 이미 너네 3명 모두 손절했으니까 단단히 손절해서 차단했으니까 내 인생에서 아예 사라져 그렇다면 난 행복하고 풍족한 삶을 살아갈 것이야 하느님을 믿고 부모님을 믿고 내 스스로를 가치있는 존재라고 그때서야 나중에서야 깊게 깨달을 거야 애프터스쿨 마스크걸 나나 임진아 남자배우 이도현 본명 임동현 여자배우 임지연 대만출신 중국여배우 임윤 중국인 4명 다 내 눈앞에서 아예 즉시 사라져야합니다 4명은 내 건강한 내면의 긍정적인 내면의 이너피스를 아예 박살내버리고 파괴해버리는 쓰레기같은 존재들입니다 그들은 내 감정쓰레기통입니다 그냥 내가 아예 손절해버리면 그들은 나를 절대 해치거나 시비걸지도 나를 감정쓰레기통으로 감정상태를 밑바락으로 치우치게 하지않도록 지 인생 알아서 살겠죠 나는 신경끄겠죠 나도 생각 안날거구요 그들이 내 눈앞에서 즉시 차단해서 먼저 사라져야합니다 그렇다면 내가 먼저 저 4명을 즉시 하나 둘 셋 넷 모두 서서히 손절해야겠죠 그렇다면 난 힘들지 않을거에요 너네가 없어진 죽은 생명체니까 내 스스로를 보듬어주고 믿어주고 감사하면서 하루하루를 즐겁게 건강하게 긍정적으로 낙천적으로 살겠지 내 눈앞에 얼쩡거리는 못생긴 인성쓰레기 임씨만 사라져버리면 없어져버리면 이미 해결될거야 그럼 이만, 여기서 제 긴 글을 끝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주구장창 장문의 글만 적으니 반응도 없고 저만 손해끼치는 것 같네요 제가 조현병 같고 저만 상처입히는것 같네요 그렇다면 여기서 저의 긴 하소연 글을 끝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정말 여기서 안녕 잘가 굿바이 내가 글 안적고 사라져도 행복해야해요 정말 여기서 안녕 잘가 굿바이 끝!

이제야 알겠다. 사람들은 가지각각 마음의 상처를 가지고있고 그 상처의 크기에 따라 자신에게 맞는 옷을 입고있다. 어떤 사람은 자신의 옷이 싫을것이고 혐오하여 그 옷을 입은 자신을 탓하고 비난할것이다. 모든것은 마음의 상처에서 출발된다. 다른사람의 건강한 옷을 아무리 탐내고 그리 행한다 해도 잠시뿐 마음의 상처가 해결되지 않는다면 소유욕일뿐이고 잠깐의 해소되지않는 자위행위에 불과하다. 그러니 자기 자신을 알아가는것이 중요하고 지금내가 입고있는 옷을 따스히 있는 그대로 받아들일 필요가 있다. 영원히 그 옷을 입고다니라는것이 아니라 다음옷을 입을때까지 자기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수용하고 따스히 감싸주고 안아주고 있는것에 감사하라는것이다. 나아지려는 심리에 건강해지려는 심리에 부딛히는 충돌은 불가피하다. 하지만 모두 본인이 감당해야하는것이고 해결하자고자 한다면 본인의 어린시절과 더불어 어떤것이 문제인지 .. 문제점을 찾는다기보다.. 나를 알아가고 나를 다독여주는 시간이 많이 필요하고. 진정으로 뭘 원하는지 알아야한다. 얕게 알아서 알아낸것은 상위욕구이고 더 근본이 되는깊은 하위욕구가 뭔지 알아야한다. 상위욕구만을 자위처럼 해소해봤자 자꾸만 올라올것이다. 그것은 병적이기때문에 해소되지않는다. 하위욕구는 해소된다기보다. 감싸안아주고 보듬어주는 상태에서 기적적인 기회가 찾아와 나를 감동시켜주고 그 묶여있는 상태에서 해방되야된다. 거기서 심리적 발전이 이뤄지고 멈춰있던 성장이 이뤄질때 가능하다. 당장에 멈춰있는것이 두렵고 지겹게 생각들지 모르지만 가볍게 때론 열중히 찾아올 기적적인 기회에 대해 대비해야한다. 모든 상처는 사람간의 사랑과 상호작용에 대한것이기때문에 사람과 어울릴.. 사람에게 상처받지 않을 그 모든것들에대해 당장에 심적인 스트레스가 올라오지않을때 차곡차곡 준비해야한다. 물롬 스트레스가 클때는 아예 저버리지 않게 잠깐 쉬어가는것도 나를 위해 필요하겠다. 버틸 수 있으면 버텨가며 나를 준비해 놔야한다. 운동을 해야한다. 나의 고질적인 두려움은 몸을 굳게 만든다. 심리와 몸은 상호작용한다. 몸을 운동하여 풀어주면 심리도 두려움을 어느정도 물리친다. 운동은 하나의 기회도 될 수 있다 나의 외적인 모습과 체력과 기운을 길러줘서 사람들이 나를 함부로 하지못하게 할수있고, 또는 사람들에게 오는 스트레스를 건강한 심리로 어느정도 물리칠 수 있다. 정리를 해야한다.숙제를 미리미리해야한다. 나를 가꿔야한다. 나의 마음과 주변을 깨끗이 정리하는것은 나의 평안함에 도움을 주고 내 목표의식을 확고히한다. 어느정도 막연한 두려움 외로움에서 벗어나게 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