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년 전
너무 역겹다ㅠ
나는 왜 그리 공부를 해왔던가?
내가 태어난 이유와 이제는 공부를 해야될 그때의 나,이유,모든것을 잃어버린것 같다.
너무 무너졌다. 작은 말 한마디에도 무너지는 바보같은 infp-t인 나ㅠ
왜 나 무시하는건데?
씹는건데?
난 언제까지 포용력없는곳에서 물과 기름 상태이지만
물처럼 행동해야하는건데?
인생살기싫어 매년 이럴거면ㅠ
내노력은 쓰레기인가봐ㅠ 나 이럴거면 차라리 강아지가 되버릴래
또이런것보고 중2병이 지금 네나이에 다시 온거라고 하네ㅠ 아닌데 내마음 진심으로 받아주고 따뜻하게 꾸준히 들어줄 수 있는 사람이 없어선데
당신이 적은 댓글 하나가
큰 힘이 될 수 있어요.
댓글을 한 번 남겨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