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려워서 시도를 하지 못했고, 방황해서, 늘 운둔적인 생활을 이어가는 날 보는 시선과 나태해진 나 자신이 부끄러워져서 눈이 붓도록 울었습니다.
저는 20대이고 우울증에다 폭력적인 가족들집에 아직도 살고있어요..무기력이 심해서 알바 시작조차 못하고요 그러다보니 방에서 눕고만 있어요 나자신을 사랑하지 하다가도 폭력적인 아빠를 마주해요 아직도 저를 때릴라하고 폭력적이고 가부장적이지만 동정심에 제가 속아넘어가서 아 불쌍하다 효도해야지 라는 착각이 생기구요 저 20대때 때렸어요 동생이랑 싸우는중에 숨이안쉬어졌는대 동생이 제머리끄댕이를 안놓아줘서 숨이안쉬어지면서 살려달라 아빠한태 말했더니 저의 머리가 땅에 있었어요 발로 머리를 후려쳤는줄 알았더니 주먹으로 친거였어요 그때당시 멍 했어요 머리를 쌔게맞아서요지금도 저는 이사람들한태 의지해요
어른들의 궁금증 해소를 위한 질문은 나에게 아픈기억을 되살렸다... 오늘도 괴롭게 밤을 지세울것 같다.... 제발 그만좀 궁금해하세요...저는 그 기억을 되살리고 싶지 않아요..괴롭고 아프고 힘들어요...
시이발 죽고 싶어요ㅋㅋㅋㅋㅋ
앞으로 얼마나 더 버텨야할까 너무 길어 인생이
이러지 않았던 시절이 그립고 그때로 돌아가고 싶다. 그때 볼 수 있었던 사람들도..
의사 직종의 금수저는 저의 아버지 집안입니다 총 300억 연봉입니다 그리고 저희 아버지 예전에 사업가 겸 대기업 규모의 기업인 ceo 사장이었는데 사업가로 근무하고 대기업으로 근무하다가 여러 사업가 실업가들이 실체가 사기꾼종자들이 많다는걸 몸소 깨닫고 그런 사기꾼들한테 당하고 뒤통수 맞다 결국 퇴사를 결심했습니다 저희 아버지는 사업가와 대기업 ceo 기업인 퇴사한 이후로 의사라는 직종 외과의사 내과의사를 겸하고있습니다 직접 대학병원을 설립해서 10년간 피부과의사에서 현재 내과의사로 근무중이죠 아빠가 말해요 “역시 대기업 ceo 기업인 사업가 실업가 창업가보다 의사라는 직종이 훨 안정적이고 연봉급여도 높고 직업의 급 이미지가 엄청 좋구나 사업가 실업가는 걍 사기꾼 이었구나” 고 깊이 통달했습니다 따라서 저희 아버지도 삼성가 이재용 이건희 정용진 전두환 마크 주거버크 나일론 머스크 믿음직스럽게 보지 않습니다 그들을 오히려 욕해요 저들도 겉으로만 유명한척 이름 알린척 상위 1% 금수저인척 사람 좋은척 하지만 속내는 음흉한 사기꾼들이 많습니다 조폭계 야쿠자계와 깊이 연관되어서 ***들이 득실할것이다 생각합니다 실제로도 그렇습니다 삼성가 이건희는 뒷자리서 불법 성매매로 법에 어긋났고 이재용은 감빵신세에 정용진도 한때 불법 성매매로 논란이 있었습니다 나일론 머스크 마크 주거버크 그들도 사기꾼 일수도 있습니다 그러니 제발 그들을 상대로 동경하거나 우상하거나 부러워하지 마세요 그들의 절반은 사기꾼 *** 예비범죄자 입니다 상위 1% 금수저인 모습에 현혹되지 마세요
고졸 신입 연봉 상여금 150%포함 3,000만원 적당한가요? 8시~5시까지 근무인데 1시간 필수로 연장근무해서 보통 6시에 퇴근하며 연장수당도 따로 나와요
인생 진짜 엿 같다ㅋㅋㅋㅋㅋㅋㅋㅋ 아버지리는 사람은 걍 도망가고 싶다 하고... 엄마는 집안일 다 하는데 온갖 구박만 받고... 사실상 엄마 아빠가 제일 불쌍한 사람이었네... 동생들은 걍 놀고 집에서 뛰고 철이란 건 하나도 없고... 우리들 진짜 겁나 이기적이다 어떻게 엄마 아빠는 생각 안 하고 걍 놀기만 한 난 진짜 뭐지? 효도 진짜 백 배 천 배 해주고 싶은데 시잘 왜 이리 망설여지냐
죽기까지 d-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