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을 해보고 알았다 사랑의 무게가 얼마나 무거***를 사랑을 하려면 얼마나 많은것들을 내려놓아야 하는지를
여자들이 답변해 주세요. 서로 친구사이인 여자 a, 여자 b가 있는데 현재 여자 a는 남자친구가 없는 상태이고 여자 b만 남자친구가 있는 상황입니다. 이 두 여자는 서로 인사도 말도 안 하는 같은 무리의 남자 a를 보며 멋지다고 잘생겼다고 호기심을 갖습니다. 어느 날 여자 b는 자신의 인스타 스토리를 계속 염탐하는 남자 a를 차단합니다. 도대체 여자 b는 남자 a를 왜 차단한걸까요?
여자들은 관심있는 남자a가 본인 인스타 스토리 영탐? 하고 그러면 차단하기도 해요? 참고로 여자는 1년넘게 만나고있는 남친있는상태이긴한데 남자a 잘생겼다구 멋지다구 호기심? 있다고 들음 차단 한다면 이유는 뭐가 있어여?
여자들은 관심있는 남자가 본인 인스타 스토리 영탐? 하고 그러면 차단하기도 해요? 차단 한다면 이유는 뭐가 있어여?
남자친구랑 연애한지는 얼마 안되었지만 서로 나이도 있고 결혼을 확실시하지는 않았지만 결혼에 대해 이야기 하며 서로 책임감을 가지고 만나고 있습니다. 연애초기부터 남자친구의 여사친때문에 불편한 상황이 생겨 여러번 다투었고 결론적으로는 남자친구가 저에게 한발 양보해준 상황입니다. 저는 기질적으로 예민하고 눈치가 매우 빠른 사람입니다. 그래서 인간관계나 남자친구와의 관계 등 눈에 보이는 것들이 너무 많은데 모른척 해야하는 상황도 많아 힘이 들때도 많습니다. 사실 이번 남자친구와의 사건도 표면상으로는 남자친구가 양보하고 정리하였다하지만 어느정도 눈에 보이는 것들이 있습니다. 서로 이 문제에 대해 이야기하며 많이 지치기도 했고, 제 앞에서는 티를 안내려 하기 때문에 모른척 넘어가고 있는 상황 입니다. 남자친구가 저를 많이 예뻐하고 좋아해주는 것에 대한 믿음은 변치않습니다. 하지만 이런 제 눈에 보이는 상황들에 대해 이야기를 하면 관계가 깨질것이 자명하여 굳이 집어서 이야기를 하고 있지 않은데 그러다보니 저한테는 남자친구의 말만 듣고 제가 확인 한 바 없어 그 관계가 깔끔하게 마무리 된 것이 아니라 생각해서 그런지 의심이 되고 그 의심이 집착이 될까 두렵습니다. 남자친구가 중심으로 돌아가는 제 일상이라 더 그런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다른것에도 집중하고 싶어 매일 운동도 나가고 있지만 업무상 제가 타이트하게 일하는 것도 아니라 잡다한 생각을 할 때도 있고 (근무 중에도 잡생각이 들때면 다른것을 하여 관심을 돌리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장거리연애다 보니 주말에 못볼 때도 있어 그럴때는 어떻게 해야하나 싶기도 합니다. 저를 갉아먹고 힘들고 나아가 남자친구도 힘들게 할 것 같아 걱정입니다. 남자친구가 있어 새로운 동호회나 모임에 나가는것도 어려울 것 같고 좀 더 제 일상에 집중하고 새로운 무언가를 하며 저를 사랑하고 저를 1순위로 두며 남자친구에 대해 생각하는 것을 좀 놓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자신에게 죄책감 주지말고 소리소문없이 죽으라고 했다 내가 죽었으면 좋겠다고 했다 나도 내가 죽었으면 좋겠다 나는 부모님께 사랑받고 자랐다 지금도 부모님께 사랑받고 신뢰받고 있다 매일 이걸 져버리고 내스스로가 망가지는 것이 죄송하다 난 그래서 죽을 수가 없다
내가 잘못한 점이 무엇인지, 어떻게 약속했었는지 어제는 내가 뭘 잘못했고 남자친구가 느꼈을 기분에 대해 말하라고 했다 계속 맞다보니 머리가 하얘지고 숨쉬기 어려워져서 대답을 횡설수설하게 되었다 더 맞았다 집에서 나가라고 해서 새벽에 편의점에 가서 술을 사먹고 들어왔다 남자친구는 침대에서 자고 있었고 몰래 떨어진 이불을 주워 침대 아래께에 누웠다 원룸이니 딱히 어디 갈 곳이 없었다 술을 못하는데 급하게 마시다보니 술을 토해냈다 다시 누워있으니 인기척이 났는지 침대로 올라오라고 했다 속이 안좋아서 조금만 이따가 올라가겠다하자 남자친구는 다시 잠에 들었다 나도 잠에 들었다 일어나니 어제처럼 다시 말하라고 한다 휴대폰을 켜서 녹음을 한다 어제 남자친구는 내 머리채를 잡고 뺨을 때리며 나는 반성하지 않는 사람이고 미안해하지 않는 사람이라고 말하라고 했다 일요일에 나는 더이상 거짓말을 하지 않을게 라며 약속했으니 그 말을 하지 않았다 남자친구는 본인의 말을 듣지 않는다고 발로 차고 머리채를 흔들었다 이미 그전에 뒤통수와 오른쪽 옆통수를 발로차고 핸드폰으로 가격했기에 머리채가 흔들리니 더 아팠다 아파서 눈물이 났다 잘못해놓고 눈물을 흘리고 아파하니 책임감이 없는 행동이다 오늘은 남자친구가 녹음을 할때 말을 했다 나는 내가 반성하지 않고 있으며 미안해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반복되게 남자친구를 속상하게 하고 약속을 어기고 벌로써 욕을 듣고 맞는건데 책임감 없이 아파했다고 말했다 녹음을 끄더니 자신의 이야기는 하지말고 내 단점만 말하라고 했다 다시 녹음을 켜달라고 했지만 자신의 출근시간이 다가오니 자기가 져주고 나가는거라며 발로차기 시작했다 나는 집에서 편히 쉬기만 하고 시간이 많은데 출근하는 자기는 배려하지 않는다며 나를 발로 찼다 어제 던진 스파게티는 어제 모두 치웠지만 바닥에 기름기가 남아있다며 닦게 시켰다 남자친구는 그런 나를 발로 차고 씻고 나와서는 젖은 수건으로 얼굴을 때렸다 물티슈로 닦아봤자 기름기가 닦일 것 같냐며 대가리에 뭐가 들었냐고 했다 주방 행주를 가져와 따뜻한 물을 적셔 바닥을 닦았다 남자친구는 벽지 원상복구 안해놓으면 어떻게 되는지 보자고 했다 편하게 있을 생각하지말라고 했다 나는 똑같이 대답하지 않고 응이라고 말하면 맞았다
연애 6개월 중입니다. 남자친구의 전 연애 흔적이 잔상으로 남아 너무 화가 나고 질투가 납니다. 남자친구의 집에 머무르게 되었을때, 우연히 남친이 전에 만났던 전여친과 사진 찍은 스사들을 보게 되었어요. 그리고, 음식사진을 올렸지만, 앞에 여자 손이 조금 있다던가, 똑같은 여자랑 몇일동안 같이 밥먹은 사진을 인스타에 올린다던가, 여자가 찍어준듯 한 사진들이 인스타 피드에 엄청 있는데, 지금은 나랑 상관없는 일이고, 예전에 누군가를 만난거는 당연한 일인데, 왜 이렇게 질투가 나고 화가 나는지.. 이성적으로는 이해가 되는데, 수용이 되질 않습니다.. 커플 사진 인스타 사진들이 생각나서 하루 종일 저를 괴롭힙니다.. 동네도 몇바퀴 뛰어보고, 명상도 하는데, 너무 괴로워서 헤어지고 싶어요.. 저는 30대인데, 아직 연애 면에서 성장하지 못 한 걸까요? 어떡해 해야 할까요 ..
발로 챀ㅅ어요 얼굴도 배도 그냥 아무데나요 휴대폰으로 손이나 배나 머리를 내려쳤어요 때리기 시작한 건 몇개월이 흘렀는데 몇개월인지는 모르겠어요 손등의 혈관이 터진 것 같아요 볼록해젺다가 평평해졌는데 부은 것 같아요 남자친구랑 거리가 꽤 있지만 저는 대학생이라 제가 남자친구 집에 왔어요 근데 자기 집이니 나가라고 해서 나가서 편의점에서 음려ㅡ 두개랑 물이랑 술이랑 초콜렛을 사서 먹었어요 남자친구가 처음에 목을 조른 이후로 숨이 답답해지면 숨이 가빠지고 숨쉬기가 힌들어요 사실 오늘 그 생각만 했능데도 너무 힌들고 숨쉬기 힘들었어요 지금은 술을 먹었어요 그녕 맨정신에 힘들어하능 것보다는 나을 것 같아서료 저는 술을 못해요 ***요이만 먹어도 숨이 가빠요 일부러 잭다니얼? 40도짜리 술을 골라소 마셧어요 남자핀구가 오늘 야근을 했ㄴ어요 저한케 망을 안해줘ㅛ으미까 저느누남자친구 터ㅣ근시간에 맞춰서 파스타랑 치킨이랑 마역옷수수랑 갖자샐러드를 했어요 남자친구가 어제부터 회가 나서 좋아하능 것들로 준비햌ㅅ아요 남자칟구가 안와서 계속 기디렸어료 오면 샤워를 할케니 갈아입을 옷을 준빌래두고요 기더룠어요
4년된 남사친이 있는데요 같은 학원인데도 좀 늦게 안지 3년뒤에 친해졌어요 얘랑 저랑 얘 둘다 남친 여친이 있었지만 비슷한 시기에 둘다 헤어졌거든요? 얘는 여자친구랑 3년 연애, 저는 1년연애를 했었습니다! 이친구와 저는 고딩이구요 얘 전여친이 소꿉친구였는데, 항상 방향이 달라서 다르게갔는데 제가 최근에 스타일도 바꾸고 다이어트를 하는 등 관리를 했단 말이죠? 최근에는 제방향쪽으로 둘이 같이가서 얘는 집을 빙빙 돌아갑니다.. 인스타에서 하트누르면 속마음 적어둔다해서 궁금해서 했는데 옷 잘입는다, 오늘도 무슨 하늘거리는?치마 입고왔는데 잘어울렸음 등 이렇게 썼더라구요 워낙 친해서 손닿는것도 괜찮고 그래서 구별이 어렵습니다아... 저는 좋아하지는 않고 살짝 호감정도에요 원래 안좋아했지만 친했는데 저도 최근에 일리 이렇게 되면서 호감이 생기게되었습니다. 얘는 저에게 호감인가요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