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내 친구가 뒷담를 깠어 그래 어느정도 악고 있었어, 걔가 날 별로 좋아하지않는다는걸 뒷담내용이 어땠는줄 알아? 자기가 내가 반에서 제일 만만해서 ***처럼 쓰는거래, 필요할때만 쓴다고.. 그럴줄을 알았어. 얼마전에 걔는 같은반 절친과 절교란 상태거든. 만만한게 나밖에 없었던거지.. 이럴때마다 너무 우울해지는것 같아, 당연히 나는 사랑받을 자격이 있는걸 알아. 그에 걸맞게 날 진심으로 좋아해주는 사람만 친구하면 된다고 엄마도 그렇게 말해줬어. 그런데..나는 그게 잘 안되더라. 저번에도 말했듯이 나는..***로 보는거 그런거 상관없으니까, 친구가 많아지면 좋겠어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평범하게 학교를 다니고 있는 여학생입니다 제가 처음에 아주 친해진 친구가 있는데요 그 친구가 점점점 인기가 많어지더니 이젠 반 분위기를자기의 말, 행동만우로 휘어잡는 친구가 되었습니다 이 친구를 1녀라고 부르겠습니다 그리고 이제 1학기 반장이었던 정말 올바르고 착한 친구가 있는데요 그 친구를 2녀라고 부르겠습니다 이번에는 원래는 평범하고 따분해 보이지만 친한친구 앞에서는 아주 성격이 돌변해서 관종이 되는 친규를 3녀라고 하겠습니다 1녀는 이 반에서 제가 제일 친한친구입니다 저도 여기까진 좋았어요 그치만 1녀가 점점 인기가 많아져서 반 분위기를 자신의 행동, 말로 희어잡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저는 이 친구가 좋지만 질투, 화가나게 되는 계기가 있습니다 이 친구는 인싸잖아요? 저는 나쁘게 부르면 아싸 좋게 말하면 조금씩 사겨 오래 사귀는 사람입니다 그 친구가 조금 과한 개그를 치면 주변은 빵빵 터지지만 제가 과한 개그를 치면 주변이 싸해집니다 그 친구는 그리고 이것만으로 끝이 아닙니다 제가 민지 (가명) 이라는 친구를 사겼는데 그 친구가 저와 친해지고 싶어서 먼저 다가온 것 이지만 1녀가 자신은 예전에 착하게 보여서 *** 당했다 예전에 아싸여서 슬프다 예전에 3명 무리에서 따 당했다, 버려졌다 라는 말로 민지와 저의 관계를 그었습니다 그리고 1녀는 친구들을 뒷담합니다 하지만 저에게만 해서 아무도 모르죠 저는 이걸 친구들에게 알리고 싶지만 1녀가 시치미떼고 저와의 관계를 끊은 뒤 친규듷에게 아니라고 말하며 눈물로 호소하면 끝이기 때문에 할순없습니다 1녀는 얼굴도 이뻐서 제가 속상합니다 1녀가 잘못한 것 인데도 제가 사과해야 하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실제사건 1녀가 나를 이상하게 그리고 친구들에게 내가 이것이라며 웃고 놀림 1녀는 두개나 그리고 내가 이렇게 못생겼다라고 놀립니다 저도 그래서 1녀를 이상하게 그리그 이거 너야 라고 말했더니 제 자리에 있던 집게핀을 뺏어간 뒤 “ 야 사과해 ” 라고 했슺니다 저는 어처구니가 없어서 내가 왜? 내 집게핀 빨리 줘라고 말했습니더 하지먼 그 친구는 저보다 힘이 셌기에 이기지 못하고 사과하고 받아냈습니다 2녀 3녀 애둘과 제 사이는 15% 이하 아니면 이 정도입니다 그 친구를 뛰어넘고 인기가 많아져 그 친구의 잘못을 깨우치게 해주면 좋겠습니다 저 좀 도와주세요
솔직히 옛날에 이유도 없이 이름 모를 찢어죽일 ***들이 내가 지들한테 뭘 했다고 욕도 하고 시비도 걸며 졸졸 따라다니며 괴롭히고 이름 아는 ***들은 때리기까지 하고... 진짜 왜 우리가 그걸 당해야 하고 우리는 왜 살아야 하는 거죠 ? 대체...무얼 위해 살아야 하죠? 육체 따위는 내가 얻으려는 힘을 방해하는 감옥일 뿐인데...귀신이나 선인 등이라도 되면 신통력을 얻지 살아있는 인간이 얻을 수나 있겠어요 선택받지도 않은 우리가?! 신이란 존재는 누구 말마따나 사디스트여서 분명 기도를 듣기는 커녕 니가 참으라면서 자살하면 지옥에 보내 더 괴롭히고... 아니.. 지옥 같은 소리는 집어치우고 논리적으로 왜 살아야 하는데요? 누구 좋으라고? 우리 좋으라면 안락사를 허용해야지!!!!
뭔가 주변 사람들이 저를 멀리 두려는것 같고 제가 뭐랄까 도움이 안되는 사람같아요 항상 저한테 시비거는애 기준으로 걔 친구들이 저한테 시비걸고 무시하는것 같하서.. 그리고 가장 의지하는 가족은 항상 제탓하는것 같고 저도 뭔가가 제잘못 같아서.. 제가 그냥 그 아이를 대하는 방향을 달리해야하고 시선을 바꿔야하는걸까요? 그냥 제가 오바하는걸까요? 뭔가 주변 사람들이 남들보다 저한테만 은근히 모질게 대하는것 같고 제 부모님도 저의 누나를 항상 더 봐주고 남동생인 저한테 더욱 모질게 대하시는것 같아요 지금 나이가 어려서 이러는걸까요? 그냥 다 제 잘못 같네요.. 우는날도 많아진 느낌 같아요. 앞날이 막막하고요..
성범죄자좀 잡아달라니깐 니가남자 강.간.했지???? 라고 헛소리해요 도와주세요
별 일은 없는데 그냥 외로워요. 직장 때문에 타지에서 혼자 자취해서 그런가.. 직장에도 친한 사람이 없고, 어설프게 어울리려다 상처만 받았어요. 일은 잘 해야 본전, 못하면 마이너스라서 효용감이 안 들어요. 학창시절 공부 열심히 했고, 잘 해서 갖게 된 직업인데 민원인이 와서 저를 무시하며 화풀이를 할 땐 너무 힘들어요. 견디는 것도 힘들지만, 이런 일을 어디 속 터놓고 말할 곳이 없어서 더 힘들어요. 그러다보니 요즘 저도 모르게 사람을 방어적으로 대해요. 민원인이든, 직장 동료든, 가족이든 다들 뒤에서 제 욕을 할 것 같고, 작은 일도 제가 싫어서 공격하는 것처럼 느껴져요. 속을 터놓으면 앞에서는 공감해줘도 뒤에서 욕할 것 같아요. 사실 앞에서 공감해주지도 않을 것 같아요. 힘들어서 오랜만에 본가에 왔는데 하필 다들 여행을 가서 혼자 앉아있었어요.
제목 그대로에요 처음엔 2명이랑 친했는데 나중에 가보니 그 둘이 저빼고 놀고 그 다음엔 아예 무시하고 그 다음엔 다른 무리에 억지로 섞여서 하하호호 놀고있고 근데 계속 저 쳐다보고 비웃고 무시하고 밥도 같이 안먹고 먼저 가버리고..지칠때로 지치고 고 1인데 저럴 정신 남았는지도 모르겠고..쌤한테 말해도 걍 어쩔수없다 하시고..학교폭력 신고해도 될까요?
5학년이 되서 새로운 친구들이랑 같은 반이 됐는데 저와 친하게 지내자고 용기내어 말했는데 친구들은 성의없이 대답하고 심지어 저를 밀치며 무시하는 친구도 있었습니다. 어찌저찌 친구를 사겨 쉬는시간에 같이 팔짱을 끼고 복도를 걷고 있는데 어떤 친구 2명이 오더니 저를 뒤로 밀고 제 친구와 팔짱을 끼고 뒤에 있는 저를 보며 비웃더라구요. 저는 친구를 중요시 여기기 때문에 학교에서 혼자 다니는 건 상상도 하지 못했죠. 하필 저희반은 홀수라 항상 저 혼자 남았습니다. 저는 친구들 무리에 억지로 들어갈려고 하니 친구들 사이에도 안 좋은 소문까지 돌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너무 힘들어 손목에 칼을 데기도 했습니다. 사람들은 뭐 그거가지고 그러냐고 하지만 저에게는 정말 힘들거든요. 요즘따라 우울증도 심해지고 있습니다.
가장 친했던 친구가 갑자기 하루 아침에 무시하고 지금 한달째 인데 같은반 친구들이 다 저를 무시해요. 그 친구가 같은반 친구들에게 제 얘기를 하고 다니는 걸 들었어요. 근데 그 친구가 반 분위기를 좌지우지하고, 반 친구들 그리고 저 포함해서 그 친구를 무서워 하니까 아무도 못 건드려요. 항상 제 앞에서 제 얘기를 하며 꼽을 주고, 반 친구들 조차 저를 외면해요. 부모님께 말씀 드려봤어요. 부모님께서는 전학은 안된다고 언니가 내년이면 고3인데 어떻게 전학을 가냐고 하고요. 같은 학군으로 전학가면 그 친구들이 또 전학간 학교에 제 얘기를 할게 뻔해요. 전에 전학간 친구한테도 학폭 가해자라고 학교에 소문 냈고요. 그래서 그냥 아무도 없는 곳으로 사라지고 싶어요. 살아야되는 이유도 모르겠어요. 항상 제가 좋아하는 일을 해보고 해봐도, 왜 살아야 되는지 모르겠어요. 그 친구가 자꾸 제 삶을 포기하게 만들어요. 삶의 목적도 잃어가고 있어요.
누군가를 좋아한다는 사실이 누군가에겐 상처가될 수 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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