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이후 충격
nnnn112·3년 전
안녕하세요 저는 13살 초등학교 6학년 입니다
하지만 저가 너무 억울하고 화가나서 말해봅니다
저희 가족은 저가 4살때 돈,오해 때문에 이혼을 했습니다 약 8~9살 엄마가 유흥업소에서 남자를 만나 동거를 시작했습니다 저는 새아빠만 약5명 인거 같습니다 사실 6살때부터 새아빠 있었지만 중요한 이야기는 아니니까 건너뛰고 8~9살때 온 그 사람은 이미 유부남입니다 하지만 저의 집에서 살았죠 얼마 안 되서 이혼까지 하고 또 돈도 많은데 거의 다 사기친 돈이고 저의 한테도 사기를 쳤지만 엄마는 왠지 모르겠지만 계속 지냈습니다 9살 인가 그때부터 영어 단어 25개중 1스펠링을 틀렸다고 맞았습니다 그렇게 지내고 저희는 10살때 이사를가 따로 살았습니다 하지만 엄마는 거의 그 사람 집에서 살았고 저는 그냥 밥도 저가 해먹었습니다 하지만 약 11~12살때 돈이 없다는 이유로 다시 합쳤습니다 이땐 그냥 엄마가 정하는게 다 정답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합치고 잠시는 좋았습니다 엄마가 집에 있었으니까요 근데 자꾸 제 앞에서 싸우니 원래 스트레스를 받던게 점점 높아졌습니다 저가 방에 있을때 거실에서 싸우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너무 불안해 미칠거 같아서 이때부터 자해를 했습니다 근데 원래 말싸움만 하고 끝내던데 2022.1.10 이때 유리컵 던지고 책상도 욕도 하고 그리고 저가 방에서 안 나갔다면 엄마는 맞았을겁니다 13살과 약44살 말싸움도 했습니다 여기서 제일 억울한 부분은 술을 6~7병을 마셔 기억이 안 난다고 하네요 전 이거 이후로 지금까지도 후유증을 끌고있습니다 이 일 이후부산에서 강원도로 이사왔습니다 여기서 왕따 비슷한것들도 당하고 근데 엄마가 절 버린다군요 아빠한테 보낸데요 안 데리고 가면 공항에 버릴거라고.. 사실은 이걸 메모한걸 붙인건데 엄마가 버린다고 한뒤 부터는 정신건강이 급격히 안 좋아진거 같아요 전 일 기억도 잘 안 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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