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기까지 d-329
그림 실력 vs 창의력
오늘도 후회많은 울적한 밤
성공해서 아빠 차 바꿔드리고 싶다.
술 마시고 떡볶이 먹으면 기분 좋아질 줄 알았는데 자해 생각이 나고 스트레스 해소 방식아 너무 불겅강함 견딜만한 고통은 쾌락인 것 같아
개 지뢰 포인트는 14-16살 나도 모르게 휩쓸린 일과 내 의지가 아니었되 나는 고통스러웠던 것 병원에 찾아가도 스트레스라는 소리나 들어서 수긍했던 것 가끔 그때를 떠올리게 되고 내 통제를 벗어난 일은 나를 우울하게 만들어
나와 나의 관계가 영원할줄 알았어. 변치 않을줄 알았어. 비록 우리가 만난 우정은 길지 않았지만. 다른 사람들보다 너에게 훨씬 많은 의지를 했고, 그만큼 서로의 기분과 감정에 대해서도 잘 알았지. 서로 같이 입원했던 병원 쌤들도 다 알만큼 항상 만났고 너무 가까웠어. 이제는 솔직할수 없게 되어버렸어. 무엇보다 영원할줄 알았던 우리의 관계가 이렇게 망가졌다는게 너무 슬퍼. 누구의 탓도 아니길 바래. 원망하는건 너무 힘든일이까.
되게 뭐랄까 계정 삭제하면 내 존재가 지워지듯이 그렇게 지워졌으면 좋겠다
말빨을 늘리고 싶은데 어떻게하면 늘릴수 있을까요?..
하 *** 선생이 고딩인 학생한테 열등감 느끼는데 이거 어케 대해야함?? 자존감은 낮은데 자존심만 세고 방어기제로 나 은근 까내리려고 하는데 내가 백이 있을거 같으니까 겉으론 잘해줌 그리고 열등감 느낀단 사실 본인은 인지 못함 원장이나 담임이나..하..시스템이 다닐만해서 다니긴 한다만 원래 담임쌤 보고싶네 뭔 말을 못하겠어 피곤해 진짜 원래 살던 동네 애들이랑만 놀아서 몰랐는데.. 다른지역에서 놀면 이런 느낌이구나 하 피곤해 근데 뭐 이해도 가 내가 너무 완벽해서 깔 껀덕지도 안주잖아..하 근데 계속 마주쳐야하는데 피곤하네 나 진심으로 금수저 정말 전혀 아닌데 뭐만하면 수저수저 돈돈 거리고, 피곤하게.. 겉으로 지위 보면서 재고 행동하는거 다 티나고 보이고..본인은 인지를 못함..근데 난 느껴지는걸..쎄에한 사람이야..하 원래 살던 동네에서처럼 그냥 나 자체로 좋아해주는 사람들이 좋은데 이미 그런 사람 많은데 곁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