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내가 불편한걸 말안한 내탓도 있겠네 하도 붙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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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JJJ0003
·3년 전
그래 내가 불편한걸 말안한 내탓도 있겠네 하도 붙는걸 내가 민감한건가 싶어서 그냥 있었는데 그래서 내가 표정이 안좋은건가 싶고 그러네 초면이고 그러면 거리를 둘만 한데 그게 없으니 나는 속으로 스킨쉽안했으면 좋겠는데 싶었는데 그애는 걷는와중에 옆으로 바짝붙어서서오는바람에 이게먼가 했거든 뭐하자는거지 싶어서 나는 친해질 생각이 없고 일부러 부딫칠 생각이 없어서 안부디칠 생각이 있었는데 이게 뭐하는건지.. 누나동생 이라고 해도 선을지키고 왔어야 되는데 안되더라?? 다른지역애여서 그런가 모르지만 먼가 생가보다 얼굴은 평범했고 눈이 너무 밤새고 온 눈상태여서 조심해야될거 같다라는 순간 그런생각이 들었던거 같다.. 말을하던 안하던 그건 내마음 인거까 이상한 놈일지 안일지는 모르지만 별로 사람을 편하게 대해주는 사람은 아니라서 내상태가 그랬던거 같다.. 다신볼일 없길 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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