걱정이 많은 밤, 가만히 자려고 눈을 감으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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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년 전
걱정이 많은 밤, 가만히 자려고 눈을 감으면 가슴이 턱 막혀서 숨을 쉴 수 가 없다. 이제는 무엇을 고민하는지도 알지 못한다. 하루 하루는 지나가는데 나 혼자 멈춰서 아무것도 선택하지 못한체 서있는 기분이다.
댓글 1가 달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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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amtime5
· 일 년 전
너무 공감됩니다.. 저도 글쓴이님과 같은 생각을 하며 살아가는 것 같아요.. 지금쯤 주무시고 계실지 모르지만..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돼요. 다 잘될거에요. 글쓴이님이 무엇을 고민하는지 알아가는 과정이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