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그 선을 넘어 강요하는건 죽여버릴 세끼임 예로 다른사람무시하거나 욕하지말라면서 지가 나를 무시하고 욕하는 상황이거나 이것도 못하냐면서 본인도 그닥인거 왜살지?길바닥에 인중 10번 처박고 깨져나온 벽돌주워다가 이빨 다 깨부숴버리면 안되나?
환청 stop.. 조금만 정신적으로 약해지면 바로들리네 무섭다
저는 유튜버 프리지아같이 아버지의 직업을 치과의사에서 내과의사로 속이지 않았습니다 프리지아 *** 프리지아 짭퉁 사기꾼 유튜버 아니에요 전 제 아버지 직업이 실제로 내과의사 였어서 그런겁니다 프리지아의 아버지가 치과의사라는것 근거없는 헛소문입니다 프리지아야 말로 아버지의 직업이 치과의사가 절대 아닙니다 제 아버지는 대학병원을 설립한 유명한 내과의사 입니다 10년동안 근무했죠 하지만 이상한 네티즌들은 저더러 000 아버지가 사업가이다 대기업 ceo It계열 기업인이다 라고 헛소문을 하는데 절대 제 아버지는 사업가 실업가 창업가 대기업 ceo 기업인이 아니라는것을 알립니다 그저 허위사실 및 루머입니다 만약 제 아버지가 대기업 사장 및 사업가 였으면 이름을 알려서 유명해지며 제 친딸 이름도 알려서 대기업 유튜버 친딸 대기업 000 사실 친딸 유튜버이다 라고 기사나 뉴스속보에 알렸을겁니다 하지만 저는 대기업이 아니고 의사입니다 실제로 의사중에 금수저출신 집안이 무수히 많습니다 제 아버지가 대기업 Ceo 기업인 사업가 실업가 It계열의 기업인 었으면 이미 아버지의 이름도 크게 알려지고 대기업 및 사업가 000 친딸은 유튜버 0000 이다 실제 재산 1,000억 이라며 뉴스 기사속보에 여러차례 실려서 아버지 또는 저 가족 모두 크게 알려진 인물이 될 수 있겠죠, 하지만 저는 제 아버지가 의사이니까 대기업 사업가 직종아니니까 뉴스 기사에 실리지 않았습니다 또한 저는 제 부모님의 실명을 까발리지 않았기에 아버지의 직업이 대기업 사장이나 실업가 사업가가 아니기에 이름을 굳이 언급하여 밝히지 않았구요 라디오스타에서 김구라 및 게스트가 아버지가 의사면 성함은 어떻게 되요? 했을때 밝히기 싫다고 언급했습니다 그래서 김구라도 아~ 그렇군요 그런 이유가?질문해서 개인프라이버시로 인해 아직은 밝히기 어렵습니다 답변을해서 네 알겠습니다 유튜버 0000 씨가 아버지 직업 의사라고 하던데 진짜인가요? 네 맞아요 내과의사입니다 게이오기주쿠 명문대 나왔습니다 어머니는 동양철학과 전공했구요 와~~~ 저는 현재 벤츠용 자가를 구입했고 해외유학도 갔습니다 했을때 김구라는 맞아요 맞아! 배우 최시원은 금수저 급은 안되지만 유튜버 0000 씨는 금수저가 맞아요 아버지가 대학병원 설립한 내과의사잖아~ 했습니다 저는 아니에요 금수저 아니고 부유하게 유목하게 자라온 편이에요 ~ 라고 겸손하게 답하였습니다 따라서 김구라가 아버지 직업이 어케 되요? 했을때 저희 아버지 직업은 대기업 ceo 겸 사업가 입니다 했을때 아버지의 실제 성함이 어케 되는지? 했을때 비밀입니다 개인 프라이버시입니다 또는 이름을 언급한다면 온갖 네티즌들과 안티팬들이 내 실체를 파악해서 알릴겁니다 사실 유튜버 0000 내가 추적해봤는데 사업가 대기업 ceo 기업인 It계열의 대기업인 실업가 창업가 아니고 중소기업 빵공장에서 20년넘게 근무하는 평범한 50대 후반 아저씨래~ 라고 실체를 끝까지 밝힐겁니다 그러고 내 여고시절 졸업사진 중학교 졸업사진을 보여 성형의문에 대해 밝히고 해외 조기유학 국제학교 의문까지 밝히고 나이까지 밝히고 이름까지 밝히고 결국 저는 사실로 인해 묵묵부답과 sns 계정을 잠수타고 비공개하여 유튜버 생활에 반성기간 침묵기간을 가져서 허언증논란 사기꾼논란 리플리증후군 유튜버 논란이 사그러들때까지 반성하는 기간을 1년넘게 보낼것입니다 그러니 저희 아버지 직업은 실제로 내과의사입니다 일본 도쿄에 위치한 대학병원을 설립해서 20년 넘게 내과의사로써 근무했습니다 물론 일본 명문대학교인 게이오기주쿠 대학교 의학과에 진학을해서 박학과정을 거치고 졸업을하여 일본 도쿄 0000 대학병원을 설립해서 내과의사로써 오랫동안 근무했습니다
제법 쌀쌀한 공기와 물기 어린 어둠이 짙게 깔린 해안도로를 굽이굽이 돌아 나가며 문득 철없는 꼬마처럼 목청껏 다짐하고 약속했던 일들을 떠올렸다. ...어느새 내 요란하고 하찮은 장단에 맞춰 주는 일에 지쳤겠지. 내가 누군가에게 해 줄 수 있는 사실상 유일한 일을 세상 그 누구도 좋아하지 않을 것 같아서 잠시 의기소침해졌다. 그렇다고 이제 와서 뒤늦게 남들과 똑같은 취미와 흥미, 특기 등등을 가진 평범한 사람이 될 수는 없으니 나는 어쩔 수 없이 다시 손목을 비틀어 적막한 집으로 향할 뿐이었다.
시댁과 친정을 오갔다. 아직.. 아픈 사람에게 전을 부치라는 시댁도 15인분의 반찬과 국을 옮기라는 외가친척도 전부 제 정신은 아닌 것 같다. 무엇보다 독감 같다면서 친정쪽에서 단 두시간만에 나온 주제에 돌아오는 길에 가까운 바다에 들려 술을 마시게 하는 남의편이 가장... 미친 것 같다. 그냥 뇌빼고 철없이 해맑게 웃고 있는 척 할때가 남의편인 너는 가장 편해보였어. + 오랜만에 만난 외숙모댁은 나를 여전히 투명인간 취급하더라. 내 대화는 안 들리는 척 하고, 다른 말로 대답하고.... 회사에서 텃세 부리는 아줌마들처럼 똑같이 행동하시더라. 그래... 그래서 내가 회사에서 더 잘 주눅이 들고 더 못 견뎌했었나보다. 엄마가 피해자코스프레를 하니 점점 친척들도 내 말을 들어주는 사람이 없었어서... 내 말이 닿지 않는 걸 의견을 전달하는 게 소용없다는 걸로 가득가득 채워져서, 라는 걸 한번 더 알게 되었다. 그러니 진료실에서 조차 나에대해 설명하는 걸 포기하지.... 그러니 진즉 나을 병도 이렇게 오래 가나보다.
정말 소중한 사람들은 내가 만났던 친구들, 가족, 친척들이지만 더 정확히는 최근에도 만나고 있는 현재 내 주변의 사람들 같다. 과거만 회상하면서 과거 친구들을 그리워하지만 이미 지나갔고, 만나고 싶어도 만날수 없는 친구들이 있다... ㅠㅠ 그래도 나는 부정적인 망상보단, 긍정적인 망상? 상상을 하기도 하다. 예를 들면 반에서 내가 인싸인 상상? ㅋㅋ 내가 막 인싸처럼 말하고 서로 노는 상상한다. ㄹㅇ 실감나게 하지만 괜찮다. 그상상으로도 현재의 나에게 생각보다 큰 영향을 준다. 지금의 내가 잘 활용할 정도로? ㅋㅋ
두려워서 시도를 하지 못했고, 방황해서, 늘 운둔적인 생활을 이어가는 날 보는 시선과 나태해진 나 자신이 부끄러워져서 눈이 붓도록 울었습니다.
저는 20대이고 우울증에다 폭력적인 가족들집에 아직도 살고있어요..무기력이 심해서 알바 시작조차 못하고요 그러다보니 방에서 눕고만 있어요 나자신을 사랑하지 하다가도 폭력적인 아빠를 마주해요 아직도 저를 때릴라하고 폭력적이고 가부장적이지만 동정심에 제가 속아넘어가서 아 불쌍하다 효도해야지 라는 착각이 생기구요 저 20대때 때렸어요 동생이랑 싸우는중에 숨이안쉬어졌는대 동생이 제머리끄댕이를 안놓아줘서 숨이안쉬어지면서 살려달라 아빠한태 말했더니 저의 머리가 땅에 있었어요 발로 머리를 후려쳤는줄 알았더니 주먹으로 친거였어요 그때당시 멍 했어요 머리를 쌔게맞아서요지금도 저는 이사람들한태 의지해요
어른들의 궁금증 해소를 위한 질문은 나에게 아픈기억을 되살렸다... 오늘도 괴롭게 밤을 지세울것 같다.... 제발 그만좀 궁금해하세요...저는 그 기억을 되살리고 싶지 않아요..괴롭고 아프고 힘들어요...
시이발 죽고 싶어요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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