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저한테 너무하네요
죽고싶어 죽고싶어 죽고싶어 죽고싶어 근데 죽기 무서워....
제가 아는 사람이 있는데... 심적으로 심각한 사람이에요.... 누가 좀 도와주세요...ㅜㅜㅜ
공중화장실 공포증이 있는데요.. 너무 심해서 집에서도 편하게 보기가 어려워져서 병원에 가보려구 하는데 어디로 가는게 좋을까요..?
안 행복한데 공허해요
또 나를 미워하기 싫어요 다 내탓같고 내 잘못같은데, 습관적으로 자기혐오를 해요 공부를 할때 선생님이 절 많이 칭찬했었어요 그래서 조금이라도 틀리면 그 다음상황의 두려움때문에 컨닝도 멈출수가 없어요 이것도 당연히 내탓이고 내잘못이죠 근데 이런거에는 말고 이상한 상황에서 남이 잘못한 상황에서 절 비하하고 까내리고 혐오해요 전 괜찮아요 괜찮은데 이 문제가 너무 힘들고 갑자기 행복하다가도 우울해지고 그러네요.
다시 중간에 정주행 해야할거같아요 이유가 컴퓨터로 보는데 영상아래 윈도우 정품창이 떠서 아오 ㅗ 그게 신경쓰여서 집중을 못했어요 12화까지 봤어요 완결에피소드 한참 남았는데... 결국 1화부터 다시 봐야하는데 시간 타이밍이 안맞아요 집에 가족이있어서요 내가 원하는 날짜 고르는것도 힘들어요...
세상 지쳐요 나는 부자도 아니고 공부를 잘하는것도 아니고.. 일도 못하고 얼굴이 이쁜것도 아니고 몸도 안좋고 친구도 없고 집도 못사고 세상이 막장이지만 적어도 장점 하나정도는 주면안되나요? 돈이라도 많았으면 좋겠어요
저지르기만 하자 뭐라생각하든 내알빠아니잖아 카톡도 일단보내고 ***든말든 내알빠아니잖아 걔가 뭐라답장할지 불편하겠지 난 할말다해서 불편할거없잖아 그냥 고민하다가 생각많아서 머리터져버리는것보다 저지르고 내알빠아니라고 신경꺼버리자 이젠 그런데다가 쓸에너지가 없어 지금 존재하는데 숨쉬는데에 쓸에너지도 부족해... 힘드니까 그냥 사람이 변하게되네
그사람이 대통령 못잡아가게 한방해혐의로 또추가조사 떠서 지금기분슬프고 아프고 말로표현못하지만 정말 모르겟어요 좋아하거든요 사랑도혼자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