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연한 희망에 의지를 담아. 앞으로 나아가는거야. 좋은길인지 나쁜길인지는 아무도 몰라. 오직 너만이 갈수 있는 길을 찾아봐. 어떨땐 모험도 괜찮잖아?
저는 성인이고 부모집에 살고 일안해요 동생은 저랑 나이차이 많이나고 사춘기 말종이에요 지가 서열1위인줄알고 그렇해 행동하고 엄마도 개를 높여줘요 언니도 한명 있는대 엄마가 뒤에서 몰래 돈도 주는것같아요 저는 스스로 벌어서 아까워서 하고싶은것도 참는대 이둘은 해달라는거 엄마가 다해줘요 또 돈은 어디서난지 의문이에요 혹시 내신분으로 사체를 썻다 나몰래 뭘신청했나 의심스러워요 저는 우울과 무기력이 너무심하고 거실 나가는것도 동생과 마주칠까 두려워요 마주치면 심장이 엄청 빨리뛰고 숨쉬는게 힘들어져요 그래서 눈깔고 피하고 문닫아요 개는 저를 똑바로 끝까지 쳐다보고 지나갈때 일부러 부딛혀요 키도 같아서 저를 더욱 지보다 잘난게 없다 생각해요
어쩌피 내 성격으로 먼저 다가가서 말을 할수 없고 지금 현재는 다들 친한 무리가 생겨서 그냥 지금 현재에 만족 해야하는데 왜 이리 만족하지 못하지... 학교를 다니면 다닐수록 내 자신이 너무 싫어진다 나는 왜 이리 태어난걸까? 이런 나를 좋아해주는 사람이 가족 말고 또 있을까...? 너무 초래하고 너무 힘들어서 어서 천국으로 가고싶다.
얼굴 잘생기고 예쁜 사람들이 너무 부럽다. 나도 그렇게 생겨봤으면.. 그랬으면 최소한 어떤 어려움에도 자존감도 떨어지지 않고 살아갈 용기도 생길 텐데
폰속 세상이 너무나 희망이 넘치고 감동적이고 좋아서. 폰속 사람들이 너무나 자유로워 보이고 갈길이 명확하고 희망차 보여서. 현실로 돌아와보면 희망이, 자유가 사라진듯한 기분이라서. 나도 세상의 아침이 되고, 나도 세상의 즐거움이 되고, 나도 세상의 자유가 되었으면 좋았을거 같아서.
평상시엔 좀비처럼 감정이 잘없고 슬프기만한대 노래들으면 기분이 좋아져요
오늘 하루도 이번주도 수고하셨습니다 편안한 밤 보내세요^^ 내일도 일교차가 큰 날씨가 될거같아요 감기 조심하세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처음에 학교에서 구피를 받았는데 엄마 한 마리 아빠 한 마리 새끼 한 마리 이렇게 받았는데…. 근데 처음에 엄마 한 마리가 물을 실수로 갈아줘야 하는 날을 까먹고 계속 안 갈아줘서 어미 한 마리 죽었는데 구피가 2마리라도 살아있어서 괜찮았는데 오늘 보니까 물달팽이 2마리가 새끼를 먹고 있는 거예요. 그래서 떼어냈더니 새끼는 죽어있고 눈알 한 개가 없어지고 그 뒤로는 설명 못 하겠네요…. 아무튼 지금 아빠가 새끼 주면 돌고 있고 물달팽이는 자유롭게 놀고 있어요. 구피를 더 받아올 건데 얘네가 안 죽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내 멘탈이 연약해서 나에게 잘 해주시는 분들이 너무 고맙게 느껴진다.
과학에 관심이 1도 없지만 과학자들의 이야기 듣는 것은 왠지 모르게 흥미롭더라. 유튜브로 찾아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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