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스스로를 챙겨야겠다. 속상한 일을 모른 채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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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private01
·3년 전
내 스스로를 챙겨야겠다. 속상한 일을 모른 채 하고 넘겼더니 명치가 무겁게 누르는 듯 한 느낌이 들면서 몸이 아프다는 걸 알게되었다. 회피보다 부딪히며 슬픈 일을 받아들이고 힘겹더라도 상처를 곱***어보며 보수공사하듯 튼튼하게 고쳐놓아야겠다. 나는 강하지 않지만 그렇다고 나약하지도 않다고 여기며, 나에게 위로를 건네기도 하며, 칭찬할 일엔 칭찬하고, 마음에 걸리는 내 행동은 반성하고, 앞으로의 나를 응원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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