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다시 나를 몰아붙이는 엄마. 순간의 화를 참지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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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sky1006
·3년 전
또다시 나를 몰아붙이는 엄마. 순간의 화를 참지 못하고..나는 식탁에 내 머리를 ***듯 박았다.엄마는 쌩쑈 그만하라고 소리쳤고..오랜 실랑이 끝에 결국 엄마와 정신병원으로 향했다. 의사는 엄마에게..여기서 더 심해지면 정신병동에 입원시켜야된다고 하자..비로소 이 악몽은 끝이났다. 엄마가 나에게 잘해준다.한편으론...바래왔던 순간이었지만..또다시 언제 돌변할까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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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
deepmoon
· 3년 전
그때 뿐일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