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년 전
부모님이 나에게 관심이 없어요
나는 누구일까? 아무리 생각해도 처음부터 너무 큰 타격을 받아서 그런지.. 아니면 어렸을때부터 잘 못 자라서 그런건지.. 비현실과 현실사이에 중심을 잡을래야 잡을수 없이 사람들한테 이상한 모습만 보여지는게 싫다. 나도 내 중심을 제대로 잡으면서 생각하고싶다.
자살하고싶다 그냥 죽고싶다 길가다가 누가 심장에칼꽂아줬으면 끝내고싶다 죽고싶다 제발 죽고싶다
자연 속으로 사라지고 싶다
지인중에 별것도 아닌걸로 수치스럽다 그러고 창피하다 그러는 사람이 있는데 좀 싫어요 예를들어 봉투 좀 못뜯을수도 있잖아요 (참고로 여자입니다) 그거 갖고 수치스럽다고 진지하게 말하고 이거 하나만이 아니라 매사에 이러고 약간 동전 주고 받는게 창피하다 그러는 요즘 애들 생각나고 저런 사람들은 남들이 뭘 잘못뜯으면 비웃겠죠? 저를 대체 어떻게 볼까 싶고 그냥 좀 편하게 살면 안되나 싶고 피해자가 아니라 가해자라고 생각합니다
당사자는 딴짓해도 범인이라 모함하는 학폭 가해자들에게 주제넘는 한가위인데 메말랐으면 하네요
채티 쫄딱 망해버려라
오늘도 아자아자 화이팅 오늘의 내가 더 나은 내일의 나를 만들기 위해 힘내야지
아직 젊고,건강하잖아… 어디 아픈것도 아니지..근데 마음이 아파..역한 내잘못이지
낮잠잤는데 꿈***같은거꿔서 기분이******같음 그래서자해함
***ㄴ 내 재산 차지하는 애미뒤진 *** *** 걍 다 나가뒤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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