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시원 원장님이 문고리에 걸어놓은 우산을 내가 잠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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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년 전
고시원 원장님이 문고리에 걸어놓은 우산을 내가 잠깐 5분? 자리 비운사이 다른 장소의 우산꽂이에 걸어 놓으심. 근데 날 보고도 아무말이 없으심. 내가 먼저 얘기를 꺼내서는 그제서야 본인이 했다는데 상식적으로 남의 물건을 막 만지는거 자체가 아니지 않나요?????? 우산을 우산꽂이에 걸어 놓으라고 말도 할 수도 있는거 아닌가요?????? 저만 그렇게 생각하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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