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한테 자해를 하다가 들켰어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우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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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한테 자해를 하다가 들켰어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ciel379
·3년 전
자해는 12살때부터 했는데 지금 19이거든요 그래서 엄마한테 고3이니까 너무 힘들어서 잠깐만 한거라고 했어요 전 엄마가 예전엔 우울증이라 말하니까 죽으라고 했던 주제에 지금 와서 신경쓰는게 너무 싫어요 그냥 날 내버려 뒀으면 좋겠어요 우울증도 별로 치료하고 싶지 않아요 난 그냥 우울에 빠져서 살***래요
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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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el379 (글쓴이)
· 3년 전
@!f0d188cb65455f16f27 그런 느낌을 지금도 가지고 있어요 행복하면 너무 불안해서 일부러 자해를 해요 안좋은거 알고 있는데 그냥 더 노력하기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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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el379 (글쓴이)
· 3년 전
@!f0d188cb65455f16f27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