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 마다 일기..)) 그들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스트레스|폭력|학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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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년 전
분 마다 일기..)) 그들은 의사수용도 지맘대로 였다. 어떻게든 나를 이용하고 버리려고 하였던 충격에 이 사실도 잊어버렸나 보다. 그들은 지맘대로 였다. "내가 내마음대로 할꺼야!" "어쩌라고!" "내가 왜, 니 말을 들어줘야 하는데?" "니가 이기적이야~! 내가 아니라." "니가뭔데, 내가 내마음대로 하는데 짜증인데?" .. 뒷말들은 지금 기억이 없다. 그들은 악마다. 부모는 ***에 악마다. 오전 9시 51분 제목: 뇌정지와 스트레스성 기억상실증 말해야 할때 머리에 아무것도 없다. 당장 기회가 왔는데, 위축되고 압박되어 스트레스틑 받는다. 나는 자주 기회나 때가 왔을때, 몸상태와 머리(정신,심리)상태가 나쁘다. 이게 타이밍 문제가 아닌게,, 어떨때는 멍때릴때 기억나는게 학대와폭력을 당하고나서 부모에게 뒷통수맡고 사실이 왜곡당한 사건의 기억이고, 그 뒤로 내가 고통스럽고 절망하는 기억이 떠오르기 때문에.. 내가 혼자있을 때에, 항상 고통스러웠었다. 그러나 사람 앞에서 얘기를 할때, 온몸이 굳는게.. 이것도 자주 이래서 몸이 인지하지 못하고, (익숙해져)못느낄 때가 있다. 그래서 갑자기 그 상태가 되면.. 어? 왜 아무것도 말이 안나오지..? 왜 머리가 아무것도 꺼내지 못하지? 왜 아무것도 되지가 않지? 나 왜 이러지..?(이러며 점점 초조하고 급해지게 됨.) 이러고 또 스트레스 겁나 받아서 기억이 삭제된다. (머리와 정신상태가 맹해짐. 근데 혼자있을때는 머리에서 안나던 생각들이 집에 돌아오고나서 누우면, 갑자기 속에서 날뛰어서 나를 고통스럽고 아프게 만듬. 힘들어서 죽고싶어짐.) 2022.07.06.(수) 오전 10시 9분 그 사람에게 당했던 처지를 내 스스로가 믿고싶지않아서 .. 그사람이 한 행동과 말, 행위들이 너무나도 큰 충격이였어서.. 억지로 기억하거나 꺼내지 않으려고.. 나를 억누르고 있는 것 같단 말이지. 정말.. 과거의 기억이 억눌리는 이유가 .. 그러나 기억을 해야 내게 남아있는 무의식으로 가버린 정신질환과 증상,반응들을 알수가 있는데.. 그들로 인해 내게 남아 독이 된 것들을 내게서 알아낼 수가 있는데.. 너무 충격적이였어서.. 너무 스케일이 컸던 사건이였어서.. 너무 아프고 절망적인 사실을 보게되어서.. 현실에서 이런일이.. 정말 믿지못할 행위들이 내 앞에서 일어난 순간을 보게되어서.. 은은하게 나에게는 보이되.. 다른사람에게 전달할때는 그 사람이 나에게 한짓을 꺼내지 못하게 왜 나를 스스로 억누르는 걸까? 더 충격받지 않으려고.. 더 스트레스 받지 않으려고.. 그러나 얘기해야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데.. 게다가 가해자가 가까이에 있어서 정신이 더 옥 조여오는데.. 얼른 벗어나야 하는데.. 아프다.. 그리고 숨막혀.. 머리가 아파.. 스트레스 받아.. 갑자기 이런 생각을 해봤어.. 너무 큰 충격을 받아 긴 스트레스와 쌓여가는 고통에 가면 갈수록 노출되가고 있었어. 그래서 기억이 한거번에 날라갔던가..? 그런데 내가 억지로 기억해내려고 하려는 거고.. 아.. 머리아파.. 그리고 무의식적으로 무기력해져... 그냥 죽고프다.. 끝내게.. 10시 24분 아.. 무기력하고, 무감각해.. 아무것도 안느껴져.. 그런데 이마에 손을 대니까, 스트레스를 받고 있더라.. 뜨거워... 아 머리아파.. 자꾸 스트레스 받아.. 아ㅡ아파..!! 속을 삼켜.. 으아아아ㅏ아ㅏㅏ아 ..흐으ㅡㅡ 아파.. 불편해.. 불쾌해!! 우욱.. 아파..! 아아 10시 36분 여태것 내 과거와 사건, 여러 충격받았던 경험들을 탐구하다가 .. 스트레스와 두통이 끝까지 치솟아 유지되고 누적되어갔었는데, 여태 기억상실도 자주오고 속도 자주 삼켰었던 내가.. 너무 익숙해지고 무기력하고 무감각해져가서 인지를 못했데. 여태 내 신체적 영향과 증상들을.. 정신도,심리도, 자꾸 속이 차가워지다가 삼켜지며 생각과 기억이 멈춰지고 지워져서 몰랐었는데.. .. 어우,, 누우니까 갑자기 머리아파.. 우욱.. 속도 급차갑고 불편해.. 자꾸 삼켜져.. 우욱.. 아파. 으웨규 이거 스트레스 받아서 아픈건가? ..속이 차갑고 버거운 무언가가 있는 느낌이야. 그걸 자꾸삼켜서 속이 불쾌하고 불편해.. 우욱하고 올라와 . 뜨거워.. 자꾸 그 더러운 느낌을 삼켜.. 우웨엑.. 넘기려그래.. 힘들어.. 하고싶지않아.. 그런데, 너무 습관적으로 삼켜서 속을 인지하지 못했어.. 무슨일이지?? 아욱..! 윽끄으윽.. 웨에ㅔㅔ규ㅠㅠㅠㅜ 감정도 억제되... 으흐흐으ㅡ....ㅠㅠㅜㅜㅜㅜ.. 11시 18분 ~21뷴 자꾸 스트레스를 받아. 머리를 만졌더니 뜨거워.. 아파.. 머리가 가끔식 아픈게 느껴지는데.. 그럴때 너무 따갑고 아픈게 느껴져.. 그런데 여태것 안느껴진것도 의문이야.. 우욱하고 뭔가 올라오는데.. 속에서 삼켜. 계속 올라올 때마다 삼켜.. 속이 자꾸 삼켜져서 불쾌해. 아파.. 속과 머리는 뜨겁고 차가움이 동시에 공존해. 으으윽...ㅠㅜㅜ ..ㅠㅠㅜㅜㅜㅜ불쾌해 불편해.. 그 외에 뭔가 더 희미하게 느껴지는데.. 뭐 자꾸 사라졌다가 느껴져서,, 말을 해줄수가 없어.. 그리고 뭐가 근본적인 무언가가 빈느낌이야. 어디서 억눌러지고 있는데.. 잘 모르겠어. 11시 38분 +스트레스가 안느껴져.. 그래 이게 맞아.. 안느껴져.. 하하.. 후우.. 모르겠어.. 11시 41분 아 스트레스 받아.. 왜 자꾸 받지 ? 뭔 생각을 잠깐 했었는데, 갑자기 목이 매이고, 구역질이 나오면서.. 머리가 아팠어. 그리고 정신을 못차렸어.. 나중엔 식은땀이나고 머리에서 열이 나는거야. 그리고 잠깐 기억이 없어. 왜지..? 12시 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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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ct (글쓴이)
· 일 년 전
너무 고통스럽고 아프고 슬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