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이 자꾸 차단된다. 어느새부턴가 나를 조여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감정이 자꾸 차단된다. 어느새부턴가 나를 조여왔던 것처럼.. 너무나도 자연스럽게 내 일상에서 내 속과 감정을 잡는다. 속은 아래로 ***듯이 끌고 내려가고, 감정은 갑자기 가둬져서 내가 여태 무슨 표현과 감정을 내뿜으려고 하였는지 잊어버린다. 그리고 속에서 정적이 흐른다. 나는 밖에서도 자주 위축되고 눈치를 보며 감정을 머금는데, 방안에서도 혼자 이런식으로 무언가 창작물을 보며 감탄보다 침묵이 흐르는 이런 지옥같은 억압생활을 과거에서 누군가로 인한 내 정신과 몸에 남은 걸림돌들을 이렇게 자주 직시하게되며 익숙해져개는 역겨운 시간과 불쾌한 느낌들을 더는 알며 같이 살아가거나 인생을 보내고 싶지않다. 나는 이런 감정억제와 의사압박이 너무너무.. 아니,.. 그 외에 가까운 부모와 학교나 학원 생활, 남의 미존중과 무시, 선넘는 요구와 나를 이용함으로 인해서 그들로 인해 몸에 남은 이 수많은 아픔들과 상처, 고통과 외상후 스트레스, 후유증들이 .. 내게 남아있는 꼴이 너무너무 역겹고 싫다. 왜 그들이 내게 비도덕적인 짓과 본성을 들어내어 괴롭히고 해를 주어 가해하였는데.. ..그 뒤로도 내게 트라우마로 남아서 내가 아프고.. 몸에 남은 자연스러움과 익숙함, 상처받고 이용당한 습관과 느낌이 무의식에 남아서 더 당하고 이용당하죠? 방에 혼자있을 때도 남은 상처에 힘들고, 몸과 머리에 지긋지긋하게 남아서 정신과 사고,감정과 심리에 해를 주며 이상을 만들고.. 왜 그들에게 돌*** 않는거죠? 왜 제네가 거짓말치고 학대하고서 인생 잘 살죠? 나는 왜 그런 ㄴ들 때문에,, 끝까지 모든 상황에서 아파해야하는 거지? 저런 쓰레기같은 인간들 때문에? 그들에게 똑같이 돌아가야지..!! 왜 피해자가 더 손해냐고!!! 이 가해자,허위사실유포범들아!! 이 폭력학대범들아!! 이 구라거짓말쟁이들아!!! 이 살아있으면 안되는 인간 말종 쓰레기같은 ㄴ들아!!!! ((아래부터 폭주해요.. 주의해주세요.)) 니네가 뭘 알고 나에 대해 함부로 떠들어? 니네가 뭘 알고 나를 함부로 이용해? 니네가 왜 나를 감정쓰레기통으로 써? 니네가 왜 나에게 피해주고 상처주는데? 니네가 뭔데 거짓말치고 잘못을 덮어씌워? 니네가 도대체 어떤 자격이 있는데, 나를 이용해? 니네가 뭘 잘했다고 나를 버리냐고!! 이 쓰레기야!!! 그리고 끝까지 내게 그 더러운 얼굴과 오물달린 입을 들이 밀어?? 니네가 사람이야?? 니네가 무슨 주제로 구라쳐놓고 당당하게 코스프레하며 사냐고..?!! 저런.. 욱 역겨워.. 우욱...웨엑... 흐으.. 니네는 정말 쓰레기오물묶음이야. 더러워.. 냄새나.. 기분이 쓰레기같아.. 더러워.. 인간일자격없는말종들.. 왜 살아있지..? 아파.. 뜨거워.. 꼴 보기도 싫어.. 우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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