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래지어가 호흡곤란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공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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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66Hope99
·일 년 전
브래지어가 호흡곤란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는 글을 본 적이 있는데 평소엔 의식하지도 않다가 공황 겪을 때만 생각이 난다. 갑갑해서 와이어 없는 것을 착용했더니 숨 쉬기가 조금 편해졌다. 아니 많이... 니플 패치라는 것도 있던데 그것도 사볼까 생각중이다. 정말 한없이 숨이 잘 쉬어질 방법만 생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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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Hope99 (글쓴이)
· 일 년 전
불 끄고 방 침대에 누운 채로 선풍기 틀어놓고 따뜻한 목소리로 스스로에게 위로의 혼잣말을 건넸다. "못해도 괜찮아~. 실수해도 괜찮고~. 어떻게 항상 잘해. 지나치게 책임감이 강해서 그래..." 더 많은 말을 해주고 싶었지만 이 말까지 하고 난 뒤 코끝이 찡해져서 더 말을 잇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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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Hope99 (글쓴이)
· 일 년 전
물론 지금도 숨이 잘 쉬어지진 않지만 열심히 숨쉬려고 노력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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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ly26
· 일 년 전
브래지어가 은근 끼죠 ㅜ 공감가요... 깊은 숨을 쉴 때도 많이 힘드신 걸까요? 삶에서 가끔 철저히 혼자라고 느껴질 때가 있죠. 그때도 호프님이셨고 지금 우리에게 글을 써주시는 사람도 호프님이셔요. 숨을 못 쉬겠는 것도 우선은 받아들이고 너무 몰아붙이지 않은 것이 중요하겠더라구요.. 가끔 심장이 너무 빨리 뛰어서 힘들었던 적이 있었는데 그때가 생각이 나네요 ㅜ 힘드실 때의 호프님의 솔직한 마음의 소리를 들을 수 있어서 감사할 때가 많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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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phone
· 일 년 전
어제부터 오늘 새벽까지는 희망님께 많이 어려운 시기였던 것 같아요.. 저도 어제까진 좀 힘들었던 것 같네요.. 저희 엄마도 호흡 관련해서 때때로 어려움이 있으신데, 마음 편히 먹는 것이 진짜 중요한 것 같더라고요. 그게 말처럼 쉽지 않지만..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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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Hope99 (글쓴이)
· 일 년 전
@kaily26 그런 마음이시라니 감사할 따름이네요... 숨을 깊게 쉬기도 힘들군요... 그저 여름이 지나가기만 기다려야 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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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Hope99 (글쓴이)
· 일 년 전
@naphone 그쵸. 마음에 안정을 취해야 할 텐데... 하필 이 타이밍에 추가인계 받아서 일이 잔뜩 쏟아지네요. 돈 더 못 벌어도 괜찮으니까 숨 좀 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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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epmoon
· 일 년 전
좋은 방법이에요. 꽉끼는 옷도 금물이고. 너무 밀폐된 장소도 좋지 않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