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슐리 홀서빙 고객응대 잘하는법 적어주세요. 애슐리 홀서빙 고객응대 손님,직원이 말하거나 대화하는거 질문,답변 여러개 적어주세요. 애슐리 홀서빙 고객응대 손님이 올때 인사할때,손님이 나갈때 인사할때,입장안내,자리안내,손님이 직원한테 부를때,주문할때,주차요금,주차정산,고객불만 여러개 적어주세요.
여고 가기 전까지 2000년 ~ 2008년도까지 초등6년 + 중학교3년 동안 또래 남학생들에게 지속적으로 폭행과 괴롭힘을 당했다. 물리적 폭행으로 몸에 멍 들고, 폭언과 괴롭힘 때문에 정신병도 생겼다. 부모님과 선생님과 동성 급우들은 도움이 되지 않았음. 여고 가서는 때리는 사람이 없었음. 그렇다고 친한 사람도 없어서 공부만 했고 성적이 꽤 나왔다. 일반고 350명 중 10~15등이었고 내신, 수능 2등급대였다. 적성을 못 찾아서 그냥 국립 대학 장학금 받으며 다녔다. 대학은 학과행사 안 나가고 아싸로 혼자 다녀서 남학생과 엮일 일이 없었음. 조별과제에서 마주칠 때는 옛날 생각나서 무섭고 어색했음. 학점은 4/4.5. 취준 중 학원 알바하는데 중학생 남자애들이랑 남자 동료들이 장난스럽게 대하더라. 그건 장난이었을뿐인데 옛날 학폭 기억 생각 나서... 무섭고 머리가 멍해져서 일 실수가 잦아짐. 동료들과 대화도 안 함. 그래서 짤렸다. 지금은 30대 히키코모리. 현재 정신병원 10년 째 다니면서 우울증 약을 10년 째 먹고 있다. 일을 하고는 싶다. 그런데 이렇게 망가져버린 인간 누가 써줄까 싶음.
일단 중학교땨에는 대안학교를 다녔는데요 고등학교도 가냐할지 일반고를 가야할지고민도 되고요 학교를다니지않고 알바같은거하면서 경험해보면서 공부하고 검정고시와 수능을 치는거는 어떤가요? 3번을 하고싶긴한데 잘모르겠어요. 오늘아침 9시까지인데 몇일전부터 고민해봤어요. 근데 다가놀수록 더 어렵네요. 고등학교 진학때문이 너무 힘들어요. 돠와줄수있나요?
사이버대 학사 졸업하고 학위까지 받으면 고학벌에 비하면 한참은 떨어지지만 저학력이라고 봐야하나요?
저는 막 20살됐는데요 아이돌이나 댄서가 너무 하고싶어요 그런데 이거 부모님한테 말하니깐 너무 반대하시더라고요 그럼 그거 듣고 또 흔들려요 하고 싶은게 맞나 하면서요.. 근데 20년 인생 중 가장 좋아하는게 이것밖에 없고요 여기서 관심 끌려고 다른분야도 알아보고 했는데 내가 미치도록 사랑하는게 춤밖에 없더라고요.. 시도해볼까하다가도 하고 싶지 않아하는 마음이 갑자기 막 들고.. 아무튼 그냥 너무 복잡해요 그러고 막 대학 마음에 안들어하니깐 나가서 돈벌라고하시는데 때려죽어도 싫습니다 여동생은 하고싶은거 다 지원 해줘놓고 나는 싹다 반대하면서 하고싶지 않은거 하라고 하고 돈이나 벌어오라고 하고 너무 싫습니다 어떻게든 내가 하고싶어하는거 부모님돈으로 하고 싶습니다 하 아무튼 대체 어떻게 해야될까요 나이 먹으면 먹을수록 너무 무섭고요 죽음공포증? 그런것도 있고요 그냥 지금 너무 답답해요 산책을 죽어라해도 좋아하는걸 해도 이 답답함이 풀리지가 않습니다..
오늘 알바하면서 여러 실수를 저질렀거든요 손님 말을 한번에 못 알아듣는다던지 음식 서빙하다가 컵을 친다던지 자잘한 실수를 많이 저질렀어요 퇴근한지 10시간 지났는데 지금까지도 오늘 실수 때문에 스트레스 받아요 내가 너무 예민한건가싶다가도 이런 실수들을 저질러놓고 맘편히 넘어갈 순 없을 것 같아서 계속 심란한 상태에요 그냥 제자신이 너무 부족한것 같아서 알바 관둘까 잠깐 고민도 했어요 자야하는데 스트레스 받고 안 좋은 기억이 자꾸 상기되어 잠이 잘 안 오네요
올해 한번 도전하려는데 혹시 지금일하고 있으신 분 있으실까요? 지방직하고 싶어서요 민원이 정말 많은지 행사나 지역에서 일나면 가야한다고 들었습니다
27살 전문대생 사회복지과면 취업하디 어랴울까요?
이제 진짜 뭐 할지 몰라서 공무원 준비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탄탄한 공무원 준비해 볼까요? 공부를 잘 하는 편은 아니였는데 요만큼 몰리니 해야할까 싶어요 부모님도 하라하고 저도 갈까말까하네요 20대 후반이고요 알바 지쳤습니다..
고등학교 졸업하고 바로 취업했다가 1년정도 근무 후 퇴사하고 새로 아예 다른 분야로 취업해서 4개월차 되었는데요 사장님 성격이 불 같으셔서 말을 좀 험하고 심하게 하셔요 평소 같으면 그러려니 하고 아무 생각 없이 넘기는데 오늘은 제가 봐도 일을 너무 못하고 실수만 해서 혼자 할 수 있는게 없어서 2시간정도 혼나니까 생각이 많아지네요 솔직히 저도 잘하고 싶고 노력하는데도 안되니까 정말 내가 멍청한건지 노력을 안하고 있는건지 생각이 드네요 정말 오래 일하고 싶은데 너무 못해서 다른 일을 알아봐야할지 싶어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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