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먹는 것 하나 편한 게 없다 부모 앞에서도 남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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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_커피콩_아이콘비공개
·3년 전
밥 먹는 것 하나 편한 게 없다 부모 앞에서도 남편 앞에서도 자식 앞에서도 안 넘어 간다 숨이 막힌다 항상 얹힌 느낌 관계가 얽히고 설켜있다 지친다 혼자였다면 아무것도 신경 쓰지 않았을 텐데 아무것도 필요 없었을 텐데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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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gcreative
· 3년 전
관계가 힘들겠구나 ㅜㅜ 아프지말고 너를 꼭지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