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가 과연 무엇인지에 대한 궁극적인 이해가 없는 한, 십자가가 무엇을 성취했는지에 대해 깊이 이해하는 것은 결코 불가능하다. 죄가 가진 엄중함을 모르면 예수 그리스도의 아름다움이 가진 심오한 세계를 맛볼 수 없다. -D.A. 카슨 "죄의 신학"
너희가 죄와 싸우되 아직 피흘리기까지는 대항하지 아니하고 히브리서 12장4절
카톡 채팅목록이 광고랑 금융뿐임...살려줘
11월에도 연차 4개써야되는데 9월-10월 사이인데 병가 3개나 써버렸다... 그때가서 쓸수 있을까...
지금보다 자신감이 있게 산다면 달라지는게 있을까
자꾸 할말을 빼먹는거 같아요... 진짜 중요한 핵심 전달을 빼먹을때도 많아서 전혀 엉뚱한 결과가 나올때가 많네요...
왜 나한테 그렇게 대하면 어쩌라고? 무서운것들이 있다고 항상 날 감시해줘야 한다고 생각하는거야? 나는 미칠것 같아. 니들이 날 감시한다고 세상사람들이 다나에 대해서 알것처럼 내주인이 된것처럼 주장지어놓는데.. 나는 그게 미친것 같아.. 견디기 힘들어. 제발 나좀 놔줘라.. 제발 나좀 숨쉴수 있게 해줘라.. 죽더라도 괜찮아 제발 나좀 그냥 놔줘라..
비 오는 가을은 아빠를 떠나보낸 날을 생각나게 한다. 어렸던 나에게 어른 옷 뿐이라며 맞지않는 상주복을 입게하고 영정사진을 들었던 날이.
심리적 여유가 없다. 어떤 말을 들어도 상처같다
그 아이가, 그 사람이 타고나길 문제없이 태어났기 때문이지, 부모가 조건없는 사랑을 주는 것이 아닌것 같다. 하자없이 태어났기에 조건을 붙여 사랑을 말할 필요가 없는 것이다.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