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현재 몇년동안 부모와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상담|스트레스|왕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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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년 전
저는 현재 몇년동안 부모와 선을 긋고, 가족과 같은 집에서 혼자방치되며 살아가고 있는 중학생입니다. (아래부터는 무거운 이야기와 tmi등의 이야기가 있습니다. 보기전에 주의하세요.) 저는 어릴때부터 학교와 학원에서 왕따와 따돌림,학교폭력과 선생님의 가스라이팅을 당하며 커왔었습니다. 특히 학원은 운동학원도 다녔었는데, 잦은 폭력과 외모비하 및 허위사실에 고통받으며 자라왔었습니다. 부모에게 이를 말하였으나 여러 달라지는 반응과 부모의 이중적인 가면에 점점 입을 다물게 되었습니다. 저는 부모에게도 자주 애정과 사랑을 받지못했고, 겉에서 보이는 그녀의 모습과 집에 왔을때 보였던 그녀의 선없는 입을 자주 익숙하게 보고 들으며 자라왔었습니다. 거짓밖에없는 가식적이고 이기적인 그녀의 거짓말에 자주 고통받고 세뇌당하여 왔으며 또한 가스라이팅과 여러 마찰에 마지막까지 제 탓과 정치질을 당하며, 감정과 분노의 속얘기를 털지못하고.. 여러 통제와 억압을 당하며 억울하게도 속을 털어내지못하고 자주 머금고서 삼켜가.. 정신적으로 심리적으로도 상태가 좋지 않았습니다. 저의 부모는 제가 여태 것 받아오던 학교의 왕따와 폭력, 학원의 학대에 이런 얘기를 하는 저보고 갈수록 짜증난다며 화를 내었고, 나도 과거에 이런 걸 당하였다며, 니가 알아서 해결하라는 등.. 저를 방치하였었습니다. 심지어 몸에서 반응하던 여러 증상과 정신질환들을 부모는 그저 일상생활의 두통과 스트레스, 연기와 농땡이로 밖에 말하지 않으며 가볍고 작은 증상과 제 짜증이라고 하곤 넘겼습니다. 부모님은 저의 학교학대사실과 학원의 폭력을 회피하고 무시해왔으며 자기가 너보다 더 아프다, 내가 너보다 더 많이 아팠다,너때문에 더 힘들다,그만좀얘기해라,알아서 해결하라며 짜증내라는 둥.. 여러 회피와 무시에 저는 방치되어가고 있었습니다. 저는 그 누구보다 부모에게 의지했기에 부모의 가스라이팅과 회피 및 방치에도 그렇구나 라고 생각하며, 제가 느끼는 아픔과 반응들을 그저 자연스러운 감기라고 밖에 생각하지않았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틀렸었습니다. 저는 날이지나갈수록 아팠고, 더욱더 강하게 오는 통증과 스트레스에 고통스러워하였습니다. 그러나 부모는 나도 일상생활에서 받는 것이니 .. 잊으라며 넘겨라는 말, 자기도 아프고 너보다 더 많이 겪어봤다며 짜증내는 자신의 속풀이와 화풀이, 그만 말하라고 짜증내며 알아서 하라는 말, 너는 아프지 않고 그저 작은 병이라고 말하는.. 반복되는 가스라이팅과 말들 에 .. 여태것 받아그들의 억지와 압박에 지쳐가며 밖에서 보이는 부모의 가면으로 자주 바뀌어지는 얼굴과 말에.. 결국 자아가 나뉘어졌습니다. 이도 전부터 겪아오던 부모의 자기위주적이고 이기적이던 행위에 지쳐버려서.. 이유가 있었으나 자아가 나뉘게 된 것은 부모때문이였습니다. 첫번째는 그들의 말을 수용하고 억지로 믿는 것. 이유는 계속 의지하고 기댈 사람이 그들밖에 없었기에.. 나의 믿음을 억지로 그들에게 수용하는 것이였습니다. 두번째는 일부러 몸에 증상과 반응이 없는 척하기. 학교에서 받는 폭력과 왕따, 따돌림과 조리돌림도 이런식으로 반응을 할 부모님에게 묵인하였고.. 그들로 인해 누적되던 스트레스와 내 몸의 아픔과 고통들, .. 심지어 밖에서 받은 여러 학교폭력과 왕따, 단체조리돌림, 잦은 폭력과 언어폭력, .. 끝내 말하였지만, 부모가 하던 가스라이팅과 내탓, 여러 말도 안되었던 억까와 나의 정신과 심리를 세뇌하며 나의 몸과 마음 상태를 왜곡하던 말들까지... 그들의 말도 제 일부라고 생각하며 받아드렸고(이래서 왜곡됨.),, 저는 내 몸에서 나온 모든 증상들과 반응들, 아픈 느낌과 감정들을 전부다 무시하고, 일부러 묵인하며 모르는 척 하였습니다. 해소하지도 않고, 묵혀두고 쌓아가며 .. 갈수록 노출되고 누적되가는 일상을 반복하였습니다. 그리고 그로인해서 나오는 아픔과 반응들을 방치하며 나오는 정신질환들과 스트레스, 더한 아픔과 고통들까지.. 전부 무시하고 묵인하며, 일부러 모르는 척 견뎌왔었습니다. 저는 제가 처음아파하던 날부터 제대로 된 치료와 진찰을 받지못했고, 부모의 회피와 무시, 자기위주적인 말과 가스라이팅, 제탓과 알아서 하라는 방치하는 말에 일부러 더는 상처받거나 아프지 않으려고 누적되어가고 쌓여가던 속을 묵인하며 속에서 발현되는 정신질환과 몸으로 나오는 반응들 또한 일부러 모르는 척 무시하고 묵인하며 의식조차 하려고 하지도 않았습니다. 저는 이런식으로 학교의 단체따돌림과 폭력, 학원의 단체폭력과 방관, 허위소문에 노출되가며.. 부모의 이중적이고 저에게 점점 막 열어가던 본성과 가면의 벗겨짐, 저를 생각하지않고서 막뱉는 말과 어이가 없는 언행과 허위사실을 지어서 덮씌우는 부모의 이상하고 비정상적인 언행과 행동에 .. 너무나도 의구심과 억울함, 울분이 속에서 쌓여가며, 그럼에도 부모밖에 없었던 저는 점점 제 자신의 것을 포기하게 되어갔었습니다. 저는 부모에게 학교와 학원의 학대사실을 말했음에도 무시당하고 회피당하며, 또한 부모에게 이용당하고(어렸을때도, 자주 감정쓰레기통으로 부모의 속풀이와 화풀이를 들어왔었다.) 통제당하며.. 초등학생의 시절을 넘겨왔었습니다. .. 그러다가 중1때 학원을 마지막으로 나가겠다고 관장에게 말하였으나 여태까지 3번이나 까였었는데, 관장이 갑자기 저를 부르고서 왜 나가려 하냐고... 점점 대답하지않으면 자기마음대로 하겠다는 말과 함께 저를 협박하고 휴대폰을 뺏아가 메세지와 전화기록, 그외의 개인적인 학교 담임선생님과의 톡과 친구와 놔눴던 톡도 보며, 저를 욕하고 저를 폭력하였습니다. 관장은 저번에도 저에게 학교와 학원을 잘 다니는지 전화로 확인하며 저의 개인적인 선을 점점 넘어왓었었는데.. 이번에는 저를 아에 때리고, ***이라 욕하며 압박하고 공포감을 주었었습니다. 저는 학원에 1시간 40분이나 있다가 집으로 돌아왔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자기가 지켜볼꺼라고.. 전화기를 켜두고 있으라는 협박과 함께 앞으로 더더 감시하고 억압할 거라는 경고가 느껴졌습니다. 이 일을 제가 다니던 청소년 심리 센터의 심리상담사 선생님께 얘기하고, 선생님께서는 법정을 가야 한다며 .. 이 일을 소송으로 걸기 시작하였습니다. 저는 기뻤습니다. 그러나 뒤를 경험하기 전까진 몰랐었습니다. 그 이후에 어떤일들이 벌어질지.. 이일이 있고 난 이후 부모님께 연락이 왔었습니다. 당연히 법정에 관한 내용이였죠. 엄마는 이일을 관장에게 전달하였습니다. 아직 심리상담선생님께서 이 얘기를 전달하지 않으셨는데.. 그리고 저에게는 톡이 하나 와있었습니다. 관장에게 온 톡이였습니다. 저는 그 메세지를 조금 읽자마자 지웠습니다. 기억이 잘 안나지만, 이렇게 적혀있더군요. 내가 너에게 봐준.. 어쩌구 내가 실망.. 저쩌구 .. 넌 후회하게 될꺼야 ..이런 식으로.. 어이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바로 차단하고 지웠습니다. 그 뒤로 부모님께서는 자기와 관장이 통화를 했다며 통화녹음본을 보여줬었습니다. 관장은 "어머니,저는 어머니께서 이렇게 나오실줄은 몰랐습니다." "**가 지금 아파서 착각해서 그렇다." 이러며 그 학원에서 제가 학대당했다는 사실은 전혀 이야기에 없이, 제가 혼자 ***발광했다며 온갓 탓을 나로 모는 부모와 관장의 갑질과 망상과 함께 .. 에초에 저를 가해자로 몰고 까내리는 부모와 저를 ***으로 몰고서 악행을 한사람처럼 모는 전화통화에 저는 넋이 나갔었습니다. 그리고 이 모든게 그 상담사 선생님이 혼자서 하였다는 말을 하는 부모를 보고, 저는 뭔가 이상함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관장이 피해자코스프레를 하며 몰아가는 이상한 전화내용에 .. 부모님께서는 자기가 사과하려고 했는데, 니가 사과를 하라고 하였다는 말도안되는 말을 또 한번 듣고 정신이 나갔었습니다. 저는 매우 절망하였고, 또한 두려워하며 모두가 믿기 힘들어졌었습니다. 그들은 전부다 거짓을 뱉고 거짓을 연기하며, 이기적이고도 가식적인 개인주의가 오가고 있었습니다. 저는 판단이 되지가 않았었습니다. 그리고 머리가 돌*** 않았었습니다. 이게 전부다 실제상황인지 의심하게 되었습니다. 부모의 전화권유에 저는 얼떨결에 덜덜 떨며 공포스러워 하면서 관장의 언니분 전화를 받았었습니다. 관장의 언니분이신 운동학원선생님께 전달받은 말에 따르면, 부모가 저를 학대하고 폭력하던 학원에 몇년간 가둬두려고 하였다라고 하였었습니다. 저는 이 사실을 그들을 통하여 알게되었었습니다. 저는 정신적으로 큰 충격과 함께 피해를 입었었습니다. 그뒤로도 저의 탓을 하는 언니분의 전화에 .. 저는 그냥 모든 것을 포기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되었습니다. 실은 그녀는 저에게 이 사실을 앞서 말하였었습니다. 자기가 나를 학원에게 가둬달라고 요구를 하였었고, 제가 거기서 살을 빼고, 친구를 사귀길 바라였다며.. 저에게 말도 안되는 말을 하였었습니다. 이 일이 제가 관장에게 1시간 40분동안 처맞고 돌아온 직후에 다같이 모여서 제가 거기서 다치고 왔다는 이야기를 하자마자 부모님이 하였던 말였는데, 제가 울분을 토하며 우는 앞에서 "내가 너를 위해 얼마나 노력했었는데..ㅠㅠ" 라고 말하며 갑자기 울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저는 제가 여태것 관장과 아이들에게 당하였던 폭력과 아픔을 그들에게 말하였음에도 그런 말도안되는 변명을 하는 그들에게.. 제가 그들에게 그렇게도 말하였던 학대와 폭력에 관한 이야기들을 물었더니, 그들은 "니가 언제 그렇게 말했었냐?" "모른다." 라는 등을 하였었습니다. .. 저는 그럼에도 가족을 믿었었습니다. 그리고 부모님은 저에게 이렇게 말하였습니다. 변호사를 고용하려면 몇억이 들고, 법정에서 재판을 진행하려면 몇년이 들며, 만약에 진다면 그 법정비용을 다 우리가 담당해야한다고.. 아무튼 돌아와서.. 갈수록 자주 전화로 넘어오는 관장언니분의 관장이 너때문에 아프고 힘들다며, 만약 너희가 변호사를 선임하지 않겠다면 우리가 반대로 소송걸꺼라는 압박과 부모의 자기가 너를 위해 노력했다.. 너가 우리에게 언제 아팠다는 말을 했냐.. 우리가 저 많은 비용을 어떻게 구하고 우리는 이사를 가야할지도 모른다는 .. 여러 말에 저는 아무 이유도 모른 채.. 들었던 여러 미친대화들과 탓들, 그저 부모에 대함 죄책감과 압박감을 느끼며 .... ........... 다 포기하고 싶다는 생각에 들지 않았었습니다. 저를 버리고, 관장에게 사과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부모님께서는 끝까지 모든 진실을 속이시며 심리상담사 선생님께 이렇게 말하라며, 저보고 "너가 이제 선생님께 관장님과 화해했다고 말하고 와라.." 라고 시키며 제가 5년간 학원에서 단체 폭력을 당하고, 나가기 직전에 관장에게 1시간 40분동안 압박과 폭력을 당하고도 온 후, 학원을 끊고 다니게 되었던 청소년 심리센터의 위클레스 상담선생님께 그 말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뒤로 저는 2020~2022년간 부모에게 학원 단판지은 후로도.. (지들이 나에게 무관심하고, 모른척 방치해놓고서.. 그렇게 괴롭히더니.. 결국 지들이 나를 지옥에 가둬놨잖아.. 난 그게 더 힘들었어.. 알아? 니네가 니네끼리 보호하고 덮으면서 나에게 사과도 안하고 지네가 힘들다고 하고있을 때, 니네가 나에게 지들에게 올 피해로 압박하면서 결정하라고 하니까.. 내가 니네때문에 사과하고.. 그렇게 후회하고 있는데.. ***너무 아프고 힘들어서 니네한테 왜 그랬냐고 그렇게 물어봤다.. 근데 부모란것들이 내가 학교와 학원에서 몇년간 고통받다가 왔는데.. 둘다 자퇴하고 나니까, 집에서 내가 하는 절망과 후회,그리고 지들을 위해서 나를 조종하고 사과하였던 일들과 부모나 관장이나 나에 대한 모욕 및 폭력,부모의 방치와 회피,무시와 진실,그리고 끝까지 자기들을 보호하고 사과도 안해놓고 법정가게되니까 나보고 뭐했냐고 갑자기 나를 그리 결정하라고 몰아가는데..게다가 관장의 협박문자에다가 관장언니의 내탓..*** 이딴 ******들을.. 그리 겪고도.. 울시간이나 토해낼 시간이 필요할텐데.. 나를 그렇게 욕하고 지들이 졸라 불편하다고 짜증내고.. 이게 다 지들때문인데.. ***.. 아.. 집에서 나보고 ***이라고 나를 욕하네..?? ㅎㅎㅎㅋㅎㅋㅎㅋㅎㅋㅋ 나한테 사과도 안했으면서.. 구라도 적당히 쳤어야지.. 돌아오자마자 '지가 나때매 힘들었다..' 이것도 구라지..?? 니네가 나를 속이고도 욕하는게.. 그것도 내가 굴욕과 모욕, 폭력과 학대를 다 받아놓고도.. 니네가 나를 거기에 가둬뒀으면서.. 뭐라고? 내 의사가 하나라도 들어가있었냐? 거기에?? 내가 중간에 나가겠다고 3번이나 얘기했었는데..이 ***.. 노력.???? 니네가 무슨 노력을 했는데.. 나만큼 고통받았어? 나만큼아팠어?? 나만큼 힘들었냐고.. 근데 ***이 나를 뭐???? 그래놓고 나를 12월 23일에 폭력하고 나를 개 팼으면서.. 카톡에 부모끼리 나눈 대화가"니가 한번 허용해주면 안된다고. 내가 경고했다." ㅇ*** 그냥 나를 죽이라고 ***끼들아.. 니네가 사람이야? 니네가 사람이냐고 나를 아에 *** ***으로 몰아놓고서 그러고 부모란년이 얼마나 이땠동안 나를 스레기같은 새끼로 말해놧길래 이야기가 저따위로 되냐??? 니네가 에초에 구라치고 선넘었으면서, 몇년동안 나를 몰아???? 나를 죽여???????? 이미 지들이 죽인인간을 가해자새끼들이 공범새끼들이 나를 가해자로 미ㅍ친년으로 *** 욕을해? 야기 ***같은 부모같지도 않은 구라***ㅏㅏㅏㅏㅏㅏㅏㅏ 니네가 그러고도 사람이야? 니네가 사람새끼냐고 *********놈아!!!! 니네가 에초에 내 부모도 아니엿으면 좋겠다. 나를 *** ..ㅡㅋㅋㅋ 가족도 아니야.. 니네는.. 니네는 악마새끼야.. 죽어.. 그냥 나가죽어버려.. 그냥..하..*** .. 니네랑 대화? 대화가아니라 내만 절쩔 피땀눔물흘리는 니네 비유ㅣ랑 감정맞춰주는 대화가되겠지.. 니네은 에초에 사과라는걸 안하잖아.. 내ㅜ앞에서 가해자새끼들이 존심올리고, 나를 개차잔으로 취급했지.내가 억지로 사과를해야 니네가 사과하는 흉내라도 하지. 스스오 나에게 죄책ㄱㅏㅁ도 사과도 안하고 그양 나를 가만히로 보던.. 이용하고 나를 비위맞춰줘야하는 놈으로 밖에 안보던 쓰레기같고 허위사실유포에다가 나쁜년으로 몰고서*** 지들이 한짓 생각도 안한 악행공ㅈ범아니 이제ㅇ는 그냥 폭력학대가해자,허위사실유포죄에 가스라이팅도 욕도 언어폭력도 하고서 사람들에게 구라쳤던 쓰레기같은 것들.. 내가 속을 삼키는 버릇이 누구때문에 생겼었는데!!! 으아아아아ㅏ라ㅏㄱ ) 저의 감정과 학대사실,폭력사실을 무시하고도 공범사실을 인정하지 않으며 여러 이기적인 말들과 과거에 연연하지마라는등.. 아무것도 모르는 척, 사과도 하지않았고, 집안에서 왜그랬냐고 후회하는 저에게 부모는 정치질하며 욕하는 말과 가스라이팅하고 조리돌림을 하며, 제가 이기적이다..자기주장이쎄다..니가우리에게상처를줬다고생각을안하냐..ㅋㅋㅋㅎㅋㅋㅋㅋㅋㅋㅋ 이런 여러 말과 상처받는 말, 그리고 말도안되는 헛소리들..등등. ㅎ 이뒤로 ***이란 소리도 듣고~, 저에게 막말과 트라우마를 함부로 입에 담아서 저를 비교하고~, 가족들 사이에서 자기가 살기위해 .. 저를 몰아 거짓말하며, 저를 가해자로 모는 행위들, .. 나를 학대하고 폭력하였으면서 내뱉는 이기적이고 자기중심적인 말들과 허위사실을 지어내며 자기가 저에게 다쳤다고 가족들에게 거짓말하여, 허위사실을 너무나도 자연스럽고 뻔뻔하게 내뱉고 나를 끝까지 이용하고 팔아 넘기는 그녀의 모습에 .. (카톡도 찍어놨다. 심지어 나를 가해자라고 거짓말하며 여태것 가족들 사이에서 나쁜 이미지를 심었었다. 그리고 이혼얘기까지 꺼내며, 아빠가 나의 탓을 하였고.. 나는 세상이 무너지는 순간을 느꼈다. 이러고 우는 모습을 보던 엄마라는 인간이 카톡에다가 어떻게 써놨냐면, 니가 오니까 완전히 피해자 모드로구나 몇키로 차이나는 아이에게 너도 한번 맞아봐라... ㅋㅎㅋㅎㅋㅎ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의 외모와 덩치까지 이용하여 사람들에게 내가 가해자라고 찍힐수밖에 없겠끔, 나의 모든 것을 자신을 위해 이용하고 거짓말하며.. 부모는 남들에게 거짓을 연기하고 속여왔었다.) 여태까지 내가 겪었던 사건들과 경험보다 자기를 더 우선시하고 자신의 감정을 막 내뱉으며 저를 생각하지않고 학대하고 가스라이팅하며 악행을 하고도 끝까지 허위사실을 만들어 유포하여 저를 가해자로 몰던 오직 자기밖에 없는 그녀의 모습에 .. 나는 끝내 그녀를 벽을 쳤고, 몇달을 검색과 자책, 엄마가 나르시스트에다가 회피형부모라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가만히 여태까지 나를 지켜보며 나에게 상처주는 말과 이상한 말을 하며 나에게 거짓된 프레임을 씌웠던 아빠는 플라잉몽키였고요.. .. 정말 많은 얘기를 하고싶지만.. 정말 더 자세하게 이야기하고 싶지만.. 일부만 얘기하고, 여기까지 이야기 해야할거 같아요. 제가 지금 머리가 터질것같이 아프고 속이 뒤집혀가요.. 더 얘기하기가 힘들것 같아요. 속이 억압되고 삼켜져요... 너무 힘들어요.. 정말 많이 압축시켜서 얘기했어요.. 너무 힘들어요.. 둘다 끼리끼리 제 탓만하고 조리돌림해왔어요. 그리고 저는 그런 그들을 믿었어요.. 정말 어쩔수 없는 이유로요.. 그런데 결과가 이 모양이에요. 아아아아아아ㅡ으ㅡ우우어ㅓㅏ아ㅏㅏ아ㅏㅏㅓㅏㅏㅏㅏㅏ 그들은 거짓말쟁이에요. 그들은 악마에요. 그들은 연기자에요. 그들은.. 저의 희대의 적이였어요. 그들의 모든 행동은 다 자기자신을 위하였던 것뿐이였어요.. 그들은 자기자신만을 위하였어요.. 그들은 오직 그들밖에 없었어요.. 아.. 아파요.. 힘들어요... 울고싶어요... 울고싶어도.. 울음도 나오지 않네요... ...
방어기재나의이야기나르시시스트자기애성성격장애환각어지러움회피불안불면강박공황묵인섭식신체증상감정억제ptsd회피형부모콤플렉스가족자책호흡곤란분노조절정신적충격나의인생충동_폭력중독_집착우울트라우마부모스트레스상태무시플라잉몽키의사압박큰상처의욕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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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youcant (글쓴이)
· 일 년 전
포기하였다.. 나를 버렸다.. 글도 실수했다.. 그냥 죽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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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youcant (글쓴이)
· 일 년 전
누가 위로해줬으면 좋겠다.. 아직도 다 꺼내지 못한 잔인한 과거를 일부러 억누르는 것에 대한 슬픔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