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살아볼려고 하다가도 가족을 보면 그렇지 못하게 된다 아빠도 저만큼 망가졌는대 난 내자신을 관리하는게 맞나?내가 놀때가 맞나?가족들 저렇해 우울하고 망가졌는개 나좋자고 노는기 맞나?그냥 죄책감이 생긴다
1. 일본 오사카에서 태어난 한일혼혈 엄마가 한국인 아빠가 일본인 일본 국적 가졌음 2. 11살때부터 17살때까지 영국에서 6년간 조기유학했음 영어이름은 제니퍼 3. 아빠 직업 대기업 ceo 사업가 엄마 직업 대학교수님 4. 18살때 한국으로 귀화해서 서울 은평구로 이사오고나서 서울 00예술고등학교 미술부 전공 5. 인서울 대학교 명문대인 성균관대학교 시디과 전공 하지만 도중에 중퇴함 6. 20살때부터 24살까지 약 4년간 네임드 피팅모델 본업에 열중 7. 23살때 본격적으로 부모님과 독립하고 부모님은 다시 일본 교토로 이사가서 일본국적으로 귀화하고 일본 본가집에서 살고 난 서울 은평구 20평 넘는 자취집에서 거주함 *가끔 두달에 한두번 정도 일주일~이주일 동안 부모님이 살고있는 일본 교토 본가집으로 놀러가서 머물고있다가 비행기 표 예약하고 다시 한국으로 귀국함 서울에서 사는 자취집으로 다시 고홈 *부모님 재산도 물려받으면서 유튜브 생활하면서 재산수입 번다고 유튜브 큐앤에이서 직접 언급했음 물론 유튜버 또는 피팅모델 등등 본업에 열중하고 그외에 나도 계속 한국서 거주하면서 살고싶은 맘이 크기때문에 결국 한국국적으로 귀화함 정체성은 한일혼혈이지만 엄마가 토종한국인이기에 나도 한국인임 8. 일본명은 스즈키 000 한국명은 엄마의 성씨인 이씨와 스즈키를 한국어로 직역하면 이씨가 되기때문에 엄마의 성을 따르고 일본이름을 한국어로 직역한것을 따와서 한국에서 거주할때 쓰는 성씨도 이 00 되었다 9. 본가에서 데리고 직접 키우고 있는 반려묘 2마리가 있음 한마리는 스핑크스 (키코) 한마리는 러시안블루 (다샤) 10. (사실 성형 눈코입 얼굴교정 가슴 다 갈아엎었는데) 부정교합으로 치아교정만 했다고 언급 그리고 아무리 폭식해도 살 안찌는 체질이라고 언급하고 아빠의 체질을 닮아 살 안찐다고 끝까지 언급함 11. 사실 mbti isfp 또는 istp인데 시녀팬들과 시청자들한테 intj 또는 intp - a 유형이라고 언급함 이 11가지의 내 허언증발언 이외에 1. 혈액형 (rh-) B형이라는 사실과 2. 형제자매남매 없는 무남독녀 외동딸 3. 내 한국명의 성씨가 이씨 오얏 자두나무 리(이씨)에 전주 이씨 라는것은 엄마의 한국성씨인 이00의 이씨를 따와서 또는 스즈키를 한국어로 직역해서 이씨라는것을 따와서 현실에서도 이씨라고 쓰인다 그래서 일본명은 사실 내 뇌피셜 허언증 이고 한국명이 이00 인것은 사실 하지만 남들한테는 내 이름을 속임 이윤 이라고 내 이름이 외자 두글자라고 속인다 그래서 이 3가지만 진짜 사실인것이고 나머지 언급하던 11가지는 전부 다 내 뇌피셜에서 망상에서 나온 허언증 리플리증후군 머리에서 나온 망상피셜과 입벌구 발언일뿐 사실대로 믿지말자 난 허언증 판정받은 예비 사기꾼임 간혹 내 입벌구에 속아 넘어가는 순진한 사람 있긴하다 근데 내가 그동안 저리 크게 구라를 쳐왔는데 안속는 사람이 신기한것이다 왠만하면 내가 구라를 저렇게 쳤으면 나중에 남들한테 다 ~ 들통이 나더라 근데 난 어쩔? 그래도 허언증 입벌구 까고 다닐건데? 누가 뭐라든 너 리플리 같다든 허언증 *** 같다고하든 난 내길을 갈것이고 어짜피 허언증 리플리증후군은 평생 안 고쳐지니 난 고칠려고 하지않고 내 성격은 관종이고 자의식과잉 증후군이니까 이대로 쭉 살래~ 남들의 부러움 반 남들의 쪽팔림 반 몫으로
잘 살려면 무조건 알아야 할 20가지 팩트 1. 일단 시작하라. 조건과 환경 따지며 고민만 하다가 아까운 시간 다 지나간다. 2. 사는 건 끼리끼리다. 지금 옆에 있는 사람이 미래의 나를 만드니, 주변에 사람 신중히 두자. 3. 나라에서 주는 혜택들 야무지게 알아줄 것. 몰라서 못 받아먹으면 완전 내 손해. 4. 거절할 줄 모르면 손해본다. 지금은 작은 부탁이어도, 습관 되면 인생 꼬인다. 5. 좋게 할 수 있는 말을 굳이 나쁘게 하는 사람을 멀리 하라. 하등 도움 안되는 부류. 6. 주변 환경에 신경써라. 깨끗하게 정돈하지는 않더라도 방치하지 말라는 뜻. 7. '너한테만 하는 말인데'는 없다. 입 밖으로 나오는 순간, 비밀은 없음. 8. 말과 글의 중요함을 알자. 좋은 강연, 좋은 글이 생각보다 많은 걸 바꾼다. 9. 능력을 키우는 데에 투자를 아끼지 말자. 뭐든 배우면 반드시 쓸데가 생기니. 10. 잘못한 건 솔직하게 인정하고 사과하라. 용기를 낸 작은 순간이 소중한 인연을 지킨다. 11. 잘 쉴 줄도 알아야 한다. 어떤 것을 할 때 가장 내 마음이 편안한지 고민해보자. 12. 솔직함과 무례함을 구분하라. 자기 속 시원하자고 상처 주는 사람은 손절. 13. 답을 정해놓고 다른 사람을 시험하지 마라. 사람들은 내 뜻에 맞춰 살*** 않는다. 14. 가까운 사람과 돈거래 금지. 돈이 엮이면 정말 가까운 인연도 아주 쉽게 멀어진다. 15. 뻔한 말이지만, 진짜 건강이 재산이다. 몸 아프면 병원 가고, 아픈 곳 방치하지 마라. 16. 불평, 불만을 습관처럼 하지 마라. 주변에 사람도 떠나고, 운도 떠난다. 17. 자신에게 관대하라. 자책과 자기 비난은 상황을 더 최악으로 만들 뿐이다. 18. 영양가 있는 취미를 한 개 쯤은 만들어라. 운동도 좋고, 독서도 좋다. 19. 가까운 사람에게 사랑을 표현하라. 시간이 지나면 할 수 없는 일이 된다. 20. 생각이 곧 나다.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삶도 긍정적으로 굴러간다. 자신을 믿어라. -출처 mental save -
음식에 불향입히는거 너무싫어...ㅠ 불맛가득 이런거 싫어ㅜ 배달시켜먹는데 불맛없는데 찾는게 더 어려울정도...난 정말 불향불맛 완전 불호
이제 괜찮다라는 말 들어보고 싶어
오늘 시험인데망치면 어카지,,,,,,
마음 좀 편하게 가지라는 말 들어보고 싶네요.
오늘도 연결될 무언가를 향해 끊임없이 그손을 뻗고있다 내안은 너무도 공허해서 쉽게 채워지지않는다 따뜻한 집, 불켜진 방안 홀로 블럭을 가지고 노는 그 아이를 누가가서 머리좀 쓰다듬어주고, 안아주고 예뻐해줬으면 하루가, 인생이 영원히 쓸쓸할가봐 그 끝이 항상 외로울까봐 그 어떤것에도 활기를 쉽사리 띌수가 없다 어쩜이럴가 어쩜 이렇게 살아가게 그냥 냅두는걸까 꼭 안고 흐느껴 울며 따스한 등짝한번 어루만지고싶다 어쩜이리 채워지지가 않을까, 뭐가 문제인지 알고는 있지만 어디다 말할곳이 없고 함부로 감정표현할수없다 이해할수도 없을거고 공감받지도 못할것.. 내가 해결해야할 문제라는걸 너무 잘 안다 어찌 살라고 나 혼자 이렇게 갇힌 따스한 방안에 나홀로 이렇게... 하염없이 기다리게 나두었는가 어찌하여 어떻게 어쩜 이럴수가 있는가 어떻게 나한테 이럴수가 있는걸까 어떻게..왜 나 그래도 여지껏 잘 버텼는데 이대로 무너지는건가 진정한 사랑이 뭔지 깨닫지 못한체 그렇게 살아갈것인가? 누군가에게 울며 매달리며 그 덤덤한 위로를 받아보고싶다. 진정상대방을 위해 어쩔줄을 몰라하는 그 덤덤한 위로를 말이다. 처음엔 원하는것을 얻으면 좋아질줄 알았고 두번째엔 내 마음위로해주면 좋아질줄 알았고 세번째엔 어린시절 상처들을 알고 위로해주면 좋아질줄 알았는데 좋아진듯하였으나 허한 이마음 채워지지가 않네 너무나도 불쌍하다. 아버지가 어머니가 너무나도 불쌍하다 일평생을 그리살다.. 돌아가시겠지 그렇게도 두렵고 불안한채로.. 한시도 제대로 쉬지못한채로... 정말 불쌍하다 어디서 부터가 문제인가 왜 그렇게 밖에안된거야 가엾은 내사람들 왜 그들은 내 아비,어미가 되지못하고 내가 걱정해야할 사람으로 남아있는가.. 그럼 나는 나는 어떡하라고 나는 나는 누구한테 기대지도못한체 기대본적도 없는체 계속 이렇게 누군가에게 기댈 궁리만 하고있잖아 끝도없는 이 외로움과 두려움과 슬픔을 나에게 물려준 당신들 그럼 나는 어떡하라고.. 용서못해 하나님 아버지 고생한 그들에게 이제 조금은 평온한 마음 주시길 바랍니다. 나는.. 괜찮 나도 사실 괜찮진 않아요.. 이거 벌인가요 왜 내가 받아야하죠 부모의 죄를 왜 내가 받아야만합니까.. 나그래도 많이 엇나가지않고 잘 버텼잖아요. 나 자살은 안해요. 나 이렇게 살아볼게요. 나 결국 사랑의 맛을 한번은 봐야겠어요. 그래도 가끔씩 툴툴댈때 그럴때가 필요하다구요
편해지게 죽고싶다 그냥 이런 감정소비 이런고민하면서 스트레스 받다가 아 그낭 죽을까 죽어버리고싶다 세상에서 증발하고싶다 라는 저같은 생각 해본분 있으세요?
당장 내일이라도 죽음에 가까워지고 싶다. 괜찮은 척 지내려 해도 마음은 그날 이후 계속해서 피를 흘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