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dadg321
·3년 전
그저 며느리이고 애기 엄마란 이유로 이미 계획했던 일들을 모두 접고 무조건 본인말만 따르고 본인이 하는 사업이나 같이하라는 시어머니... 게으르고 뚱뚱해서 힘든건 하기 싫은거 알겠지만 그런식으로 했다간 자식도 남편도 내가 다 망치는거라 하시는데 저 역시도 계획이 있고 그걸 실행하기 위해서 어렵게 면접봐서 출근날짜도 다 잡아놨는데 그냥 쓸데없는 고생 하는거라며 잔말 말고 무조건 본인이 하는 사업장 하라고 하네요 이것 때문에 며칠간 신경쓰고 해서 속도 울렁거리고 쓰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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