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가림인걸까요? 자존감이 낮은걸까요?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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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value3
7달 전
낯가림인걸까요? 자존감이 낮은걸까요?
저는 학창시절때 중학교 올라오면서 먼저 다가가서 친해질려고 많은 노력을 했습니다. 그러다가 고등학교때부터 친해질 타이밍을 놓치거나 첫인상이 이쁘거나 쎈 친구들에게는 말걸기가 힘들어졌어요. 많은 친구들을 사귀지는 않았지만 마음에 맞는 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냈어요. 대학들어오면서 1학년때 개강하기전 문자로는 많은 애들과 잘 소통했지만 개강하고나니 이쁘거나 쎄보이는 친구들을 만나서 말걸기가 힘들어졌어요. 낯가리는건가 싶어서 에타에서 자주 다른과 친구와 처음 밥 먹어봤는데 편해지는 느낌을 받았어요.. 자존감 부족인걸까요?? 낯가림인가요? 대학교와서 애들과 친해지고싶은데 2학년이 되어서도 아직 말 안걸어본 애들이 많아요. 제가 친해지려는 노력을 안하니까 사이가 가까워지지 않은것같아요ㅠ
불안스트레스의욕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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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규 님의 전문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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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달 전
이쁘거나 쎄보이는 친구들을 만나서 말걸기가 힘들어졌어요.
#불안 #의욕없음 #스트레스
안녕하세요 마인드 카페 상담사 이재규입니다. 친구들을 사귀는 중에 예쁘거나 쌔보이는 사람들과 가까워지기 힘들어서 고민하는 마카님에게 제 글이 도움이 되기를 바라면서 적습니다.
[공개사연 고민요약]
마카님은 예쁘거나 쌔보이는 친구들과 어울리는 것이 힘들지만 보이지 않는 온라인 상에서는 그런 느낌을 가지고 않고 편안한 느낌을 가지는 느낌이라고 생각합니다.
[고민과 관련된 원인 분석]
사람들을 대하는 방식을 살펴보면 나보다 예쁘거나 힘이 강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을 대할 때는 위축되는 느낌이 드는 것으로 보입니다. 사람을 볼 때, 어떤 기준이 작동하고 그 기준은 나보다 예쁘다는 것과 강하다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해결방안과 대처에 대한 방향 제시]
마카님이 경계하거나 긴장이 되는 사람은 예쁜 사람, 강한 사람입니다. 어떤 과정에서 이런 기준을 가진 것은 모르겠지만 무조건적인 수용보다 조건을 요구하는 상황에 놓인 경험이 있었다고 봅니다. 그리고 그런 상황에 강하게 인격을 형성하는 과정에 강한 영향을 준 것으로 생각합니다. 타인 중심보다 자기를 존중한다고 생각하는 과정에서 출발하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내가 가장 소중하게 생각해야 하는 타인은 나 자신인 것이죠. 외부에서 인정받고 힘이 있다고 생각하는 사고의 기준-이쁘거나, 쌔보이는 사람 -이 아닌 나 자신이 기준이 되면 어떤 상황에서도 조금 자유로워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조건 없이 나를 인정해 주고 타인에게도 조건을 보지 않고 사람으로 보려고 노력하는 것입니다. 사람과 사람으로 만나는 것입니다. 온라인 상에서는 만나는 것처럼 말이지요. 그러면 사람의 진가에 대하여 더 알 수 있고, 나 자신에 대하여도 편견 없이 안아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인간 대 인간으로 만나면 서로의 진심을 더 알 수 있는 기회가 생긴다는 것을 배울 수 있을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cuking
7달 전
님아 기숙생활 추천드려요 그려먼서 술고먹고 컴퓨터게임도 같이하고 수업끝나면 기숙사애들이랑 영화도 보러가고 온래1학년때는 노는거임 체육대회도하고 대학축제에 나가는걸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