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년 전
너무 외롭다 내가 이렇게나 가치 없는 사람인가
학폭 가해자들은 메마른 한가위가 될 거 같네요 벌써부터 특정인 욕하고 다니는 모습을 보면ㅋㅋ
아직 젊고,건강하잖아… 어디 아픈것도 아니지..근데 마음이 아파..역한 내잘못이지
낮잠잤는데 꿈***같은거꿔서 기분이******같음 그래서자해함
***ㄴ 내 재산 차지하는 애미뒤진 *** *** 걍 다 나가뒤져라
내가 그런 사람들한테까라도 자유할수 있을까??
예전의 어릴때의 내가 가엾다...이상형이 뭐냐 물어보면 나한테 집착해주는 사람이 좋다고 했다...얼마나 사랑이 고팠으면 저런말을 하고 다녔을까...
밑바닥 인성으로 한가위 보내는 주제넘는 학폭 가해자들
뭐 하나 뜻대로 되는 게 없네 죽고 싶다 진짜
엄마가 갱년기 온걸 나보고 사춘기 왔댄다.. 툭하면 짜증내고 날 비꼬면서 맨날 니가 그럼 그렇지 ㅇ*** 하는데 누가 짜증을 안내겠냐
진짜 상성 안 좋은 듯..